존 검머 이야기 때時 일事 (Issues)

광우병 - 영국 농림부 장관 존 검머

이 사건의 본질은 존 검머가 인간광우병 위험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신하고 국민을 상대로 이를 극적으로 세일즈했다는 점이다.

이제 와서 그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지 않는다든지, 자기 딸이 인간광우병으로 죽은 그의 친구가 그를 미워하지 않는다든지 하는 것은 모두 사건의 본질과 관계 없는 곁다리고 낙수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검머의 친구의 딸 엘리자베스가 얼마나 참혹한 투병을 하다 죽었나가 사건의 본질과 크게 관련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오히려, 영국의 인간광우병 희생자 가족들이 존 검머를 (점잖게 이야기해서) 비난한다(Families of CJD victims accused him)는 것이 사건의 본질에 더 가깝다.





영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여 국민의 불안이 높아가자, 1990년 5월 당시 농림부장관이었던 검머는 네 살배기 딸을 데리고 텔레비전에 나와, 햄버거를 먹는 장면을 선보였다.

여기서 그는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점을 국민 여러분에게 확신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정부는 전문가들로부터 모든 조언을 듣고 있으며, 그들의 결론은 쇠고기가 완벽하게 안전하다는 것입니다"(I can assure the public there is no cause for concern. The Government has taken all the advice it can from the experts. Their conclusion is that beef is perfectly safe.) 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틀렸으며 쇠고기는 완벽하게 안전하지 못했다. 그는 잘못된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이 드러났으며, 결과적으로 대중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셈이 되었다. 쇠고기와 인간광우병의 관계가 입증된 것은 그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햄버거를 물어뜯은 뒤 6년이 지나서였다. 그 희생자 중에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검머의 친구의 딸인 엘리자베스 스미스도 있었다.

이 사례의 핵심은 존 검머가 위험이 채 알려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일부 과학자들의 조언에 근거해 대중에게 쇠고기의 안전을 세일즈하려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인간광우병의 희생자 중에는 검머를 비롯한 낙관주의자들이 행한 안전 마케팅을 듣고 아무런 경계 없이 쇠고기를 먹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이 의심스럽다면 왜 마케팅을 하는지부터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이 사례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상식적 교훈은, 현재 실체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고 진행중인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도 I can assure 할 수 없으며, 누구도 자만할 수 없으며, 누구도 다른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질 수 없다는 점이다. 새로운 질병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란 현재적 지식일 수밖에 없으므로,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다. 실험실 안에서도 그래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많은 사람을 상대로 하는 발언에서는 훨씬 더 보수적이어야 할 수밖에 없다. 잘못된 판단과 세일즈는 바로 불필요한 희생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BSE 사태가 벌어진 뒤, 사태를 악화시킨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영국 정부가 2년 반 동안의 조사를 거쳐 2000년에 발표한 필립스 보고서는, 검머를 포함한 영국 관료들이 BSE 쇠고기와 vCJD와의 관계를 경시했으며 광우병으로 인한 위험과 관련해 대중을 잘못 이끌었다고 결론내렸다. (보고서 전문, 검머와 햄버거 해프닝)

왜 정부 관리들은 그 같은 잘못된 확신을 국민에게 세일즈했을까. 보고서는 이들이 소비자의 두려움이 확산되면 쇠고기 수출길이 막히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검머가 보건복지부장관이 아니라 농림부장관이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할 대목이다. 하긴 다른 부서도 위험을 깎아내리는 점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기껏해야 정부 부처간에 이견이 제대로 조정되지 못했다는 정도다. 결국 정부는 경제 논리에 빠져 일부 과학자들의 잘못된 판단에 근거하여, 광우병 위기에 대한 경계론을 과장된 위기라고 주장하며 재갈을 물리기 바빴으며, 이 때문에 위기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쇠고기의 안전성을 주장한 과학자들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 대중에게 잘못된 확신을 줄 수도 있는 발언을 일삼았다는 것이다. 예컨대 정부의 의료책임자였던 도널드 아치슨은 BSE가 인간에게 옮아 갈 위험성에 대해 대중을 호도한 혐의를 받았다.

'과장된 공포' 못지 않은 '과장된 안전'의 위험

1990년대 중반에 영국에서는 축산업계의 후원을 받아 대대적인 쇠고기 안전 캠페인이 벌어졌다. 그리고 관련부처 정부 관료들도 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소비자에게 쇠고기의 안전성을 각인시키려는 이들 캠페인은 위험 가능성을 부정하고 안전만을 강조하였으며, 이로 인해 대중은 쇠고기에 대한 불안을 점차 떨쳐버리게 되었다. 겉으로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지만, 물론 이러한 상황은 영국 국민에게 불행이었다. 경제 논리에 의해 뒷받침되고 과학의 허울을 쓴 맹신적 낙관주의 분위기에서 필요한 조처들이 무시되거나 뒤로 미뤄졌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안전성에 대한) "과장이 정확성을 대치하는(hyperbole replaced accuracy)" 상황이 벌어졌다. 이들 캠페인에 대해, 2000년의 필립스 보고서가 "터무니없는 과장(absurd exaggerations)"이라고 평가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과장된 공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장된 안전도 있다는 것이다. 두 가지가 똑같이 나쁘지만, 한 발 더 나아가 두 가지 중 어떤 것이 더 위험한가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통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1종 오류와 제2종 오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고.

자, 이런 모든 사태와 평가를 놓고, 몰랐으니 어쩔 수 없지 않으냐라고 말할 수 있다. 필립스 보고서도 정부 관료와 과학자들을 비판하긴 하지만 죄가 있다고까지 보지는 않았다. 보고서는 개개 관료들에게 최종적으로 면죄부를 주었는데, 그것은 "악의는 없었다"는 것 때문이다. 검머를 비롯한 정부 관료들은 국민을 해치겠다는 악의를 가진 것이 아니라 "잘못 인도되었다(misguided)"는 것이다.

몰랐으니 어쩔 수 없지 않으냐. 바로 이 점이 핵심이다. 현재 인간광우병은 그 연구를 진행하는 학자들조차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았다" 혹은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라는 점을 전제로 한다. 알려지지 않은 실체를 놓고 조금씩 그림 맞추기를 하며 전체 모습을 파악하려 애쓰는 중이다. 그리고 그 와중에 필연적으로 다양한 견해, 다른 주장들이 혼재되어 있다. 의료과학계에서도 말이다.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가 자명하지 않은가. 제2의 존 검머들이 나와, 그 때는 어쩔 수 없지 않았냐,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하는 소리를 뒤늦게 일삼는 꼴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까지가 존 검머 사례와 관련한 주요 부분이고, 이제부터는 맨 위에서 이야기한 곁다리, 낙수거리다.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맨 위에 링크한 글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존 검머가 아무 잘못이 없으며 영국 국민이 그를 변함없이 좋아하는 것처럼 오독할 여지를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존 검머는 지금도 자기가 1990년에 텔레비전에서 한 행동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다. 쇠고기가 싸서 더 잘 먹게 되었다는 말도 덧붙였다고 한다. 그는 당연히 그렇게 말해야 할 것이다. 지금 그가, 내가 그 때 그런 일을 한 것은 정말 잘못이었고 후회한다고 말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순진한 기대다. 인지일관성이나 인지부조화론 같은 것은 교과서에서만 쓰라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그가, 내가 잘못했소, 라고 잘못을 스스로 인정한다고 쳐보자. 인간광우병 희생자 가족들로부터 천문학적 금액의 줄소송을 처맞을 수 있다. 그저, 자신은 그 때 멍청한 과학자들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받아서 그랬을 뿐이며, 지금도 숫자로 보아 별 문제 아니지 않느냐 하고 주장하는 것만이 살 길인 것이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아이들에게 쇠고기를 안전하다고 먹이려 한 것은 "의문의 여지가 있다"고 인정하긴 한다.

존 검머에게 면죄부를 주는 엘리자베스 스미스의 부모. 인간광우병이 희귀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증거처럼 인용되었다. 알려진대로 엘리자베스의 아버지 로저 스미스는 존 검머의 오랜 친구다. 친구도 그냥 친구가 아니다. 로저 스미스는 은퇴한 목사고, 존 검머는 바로 로저 스미스의 교회를 다니던 신자며,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그 자신이 유명한 성직자의 아들이기도 하다. 적당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명박과 이경숙쯤 되려나.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아버지에 따르면 엘리자베스는 햄버거 같은 것을 즐겨 먹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딸의 죽음을 놓고 오랜 친구이자 지역과 교회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정치인 존 검머를 매도할 필요도, 동기도 없을 수 있다.

내가 여기까지 쓴 글은 필립스 보고서 부분만 제외하면, 맨 위에 링크한 글이 인용한 것과 똑같은 외신 기사들을 출처로 하고 있다. 같은 기사를 놓고 매우 다른 시각을 뒷받침하고 정당화하는 사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보아 주시면 좋겠다. 그 점을 아래와 같이 극적으로 표현해 보자. 맨 위에 링크한 글은 Times 기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일부만 골라내 인용되어 있다. 아래는 꼭같은 기사를 전혀 다른 부분만 골라내 인용한 것이다. 조금 다른 느낌이 나는 것에 주목해 보시기 바란다.

미스 스미스(엘리자베스)는 2005년 3월 vCJD로 진단받을 당시 버밍엄 대학에 재학중이었다. 아버지 스미스씨에 따르면, 엘리자베스의 증상은 다른 병에서 나타나는 것과 비슷했기 때문에 vCJD로 진단 받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처음에 딸애의 증상은 우울증인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가 우울증 증세를 보이지 않고 얼굴이 마비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다발성 경화증(MS)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시적 기억 장애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젊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버텨나갈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대학 생활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딸이 공부를 중단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쯤에는 음식조차 삼키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곧 아무런 음식물도 넘길 수 없게 되어, 죽기 전까지 2년 반 동안 오로지 튜브에 의존하여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병은 가차없이 딸애를 괴롭혀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딸은 24시간 내내 누군가가 돌봐 주어야 겨우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애가 투병하던 2년간은 처음 태어난 갓난애기 때보다 훨씬 더 무력한 상태였습니다."

국민학교 선생님이 되기를 꿈꾸었던 엘리자베스는 10월4일 집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 사건에 대해 존 검머의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대저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 여기저기서 끌어다 대는 기사나 학술 논문들은 언뜻 보기에는 객관적인 자료인 것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인용자가 필요한 부분만 발췌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원 기사나 논문에 유지되어 있는 최소한의 유보나 균형조차 기대하기가 어렵다. 물론 이 글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 보시는 분들은 각종 자료나 기사가 인용자의 필요에 따라(= 인용자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선택적으로 인용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사진: 데일리메일

덧글

  • 달속토끼 2008/04/27 18:47 # 답글

    실로 오래간만에 시간이 좀 나서 여기 들러 선생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몇 달만에 들른 건지, 하도 까마득하여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여전히 강건하신 듯하여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제가 쓴 덧글을 다시 읽어보니 혹시 오해를 부를 수도 있을 듯하여 덧붙이건데,
    저는 들풀님께서 누구신지, 어디에 사시는지, 무슨 일을 하시는지 전혀 모릅니다.
    단지 들풀님의 글을 좋아하는 팬에 불과합니다)
  • 2008/04/27 18: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뉴 2008/04/27 18:59 # 삭제 답글

    음 최상단 "광우병 - 영국 농림부 장관 존 검머" 링크가 잘못 연결되었다고 뜨네요. 읽어보고 싶은데 ^^;
  • deulpul 2008/04/27 19:52 # 답글

    달속토끼: 아니, 뭐 선생님이라니요. 선생님께서 그러시면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게 되지 않겠습니까. 책 쓰시느라 바쁘셨나보군요.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토끼를 몽둥이로 때려 장기를 가르쳐서 달로 보내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비공개님: 내 주신 숙제는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만, 무슨 정책이나 해법 같은 게 생각날 리가 없지 않습니까, 하하-. 저는 이 문제를 한우 농가 보호와는 연결하고 있지 않으며, FTA와도 연결해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들과는 조금 다른 맥락이 먼저 눈에 뜨이기 때문인데요, 저도 마케팅 부분이랄까 하는 점에 더 관심이 가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좀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뉴: 고쳤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
  • 은혈의륜 2008/04/27 20:53 # 답글

    음... 과장된 안전 역시 위험하다는 글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사실 저게 과장된 위험보다 위험한거죠...
  • 리사 2008/04/27 22:15 # 답글

    차분하게 잘 정리된 글이네요. 요즘 시끌벅적한 광우병을 어떻게 봐야 하는 지 조금은 감이 잡힙니다. :)
    다른 글들도 읽고 조금 읽고 가겠습니다~.
  • ymir 2008/04/28 02:09 # 삭제 답글

    인구집단 전체에서 백만명 중 한 명이 발병한다면 발병'할' 확률은 100만분의 1.
    그러나 그 일이 발생'한' 당사자에게는 100%.
    OTL 전 이런 말이 왜 비난의 타겟이 될 수 있는 지 이해가 안 가서 좌절중입니다. 함내시고요.. ;ㅅ;

    전체 집단을 볼 때 폐암으로 죽을 확률이 낮다 하더라도 폐암 걸리는 게 싫은 개인은 담배를 안 피울 자유가 있지요. 하지만 어느 한 쪽으로 의견을 결정하지 못한 이들에게 '아냐 지레 겁먹을 거 없다니까'라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옆 집 아줌마도 아닌 정부기관이어서는 안 될 겁니다. 일본에서도 미국산 소고기는 수입합니다. 바로 집 앞 수퍼에서도 평범하게 팔고요. 하지만 안전하니 걱정들 말고 드시고, 돈 있는 분은 좋은 고기 먹으면 되지 않냐 소리 하는 정치인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지요(.......)
  • mooyoung 2008/04/28 13:37 # 답글

    들풀님께 힘내시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소모적인 논쟁을 마다하지 않으면서 다시 관련글을 올리시는 의지가 저로서는 놀랍기만 합니다. 암튼 건강하십시오.
  • deulpul 2008/04/30 17:07 # 답글

    은혈의륜: 하긴 과장된 위험이 사람들을 미친듯한 충동으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난형난제라 하겠습니다...

    리사: 개인의 편견도 포함되어 있음도 잘 살펴 주시구요.

    ymir: 고맙습니다. 정상인 나라에서는 망언 파동이 일고 사퇴설까지 나왔겠죠. 아주 갖가지로 선구적인 대통령입니다.

    mooyoung: 고맙습니다. 그저 아직 철이 없어서 그렇다는 정도로 봐 주시면...
  • FROSTEYe 2008/05/03 22:59 # 삭제 답글

    어느 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역시나 들풀님이 원저작자셨군요...

    펌로그의 폐해가 심각함을 느낍니다. -_-

    트랙백 겁니다.
  • Marisol 2008/05/04 00:09 # 삭제 답글

    미처 사전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제 블로그에 출처 밝히고 퍼갔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삭제하겠습니다.
  • 많은분들께알리기위해 2008/05/04 14:35 # 삭제 답글

    퍼갑니다 용서하세요
  • C\'estLaVie 2008/05/04 18:41 # 삭제 답글

    출처 밝히고 퍼갈게요.
    광우병에 대한 사례가 너무 부족해서요..

    정보 감사합니다.
  • floodi 2008/05/04 21:25 # 삭제 답글

    주소만 빌려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8/05/05 05:0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eulpul 2008/05/07 13:21 # 답글

    FROSTEYe: 그런 일이? 법무법인 솔로몬과 상담해볼까요... (물론 농담)

    Marisol: 출처만 밝혀주시면 상관없습니다.

    많은분들께알리기위해, C|'estLaVie, floodi, 비공개님: 넵, 읽어주셔서 감사-.
  • safsaf 2008/05/12 18:18 # 삭제 답글

    존검머가 먹고있는 햄버거밑엔 고기를 안먹으려고 빼놨어.
  • deulpul 2008/05/12 18:31 # 답글

    하하하-. 그렇네. 예리하군...
  • bryan 2008/05/14 18:16 # 삭제 답글

    영국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는것 같군요
  • a 2008/05/15 13:42 # 삭제 답글

    그럼 존 검머는 160여명을 고통스럽게 죽인 살인자나 다름없네요. 이명박은 곧 그렇게 될거고..
    유전자형으로 한국인이 감염될 확률이 높다하니 이명박은 더 많이 죽이겠네요.
  • deulpul 2008/05/16 15:43 # 답글

    bryan: 군대 가서 전쟁터 나가는 고위층 자제 같은 것으로 그랬다면 좋겠군요.

    a: 그렇게만 볼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경솔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MB와 그 떨거지들은 논외로 합니다.
  • 존검머저새끼봐라 2008/08/24 18:32 # 삭제 답글

    햄버거에서 교모하게 소고기만을 아래로 빼서 빵만 먹는 저 쇼키의 현란한 손놀림을 보라
  • deulpul 2008/08/25 03:02 #

    놀라운 관찰이지만, 닉 때문에 대략 무효.
  • James 2008/10/10 23:40 # 삭제 답글

    친구의 딸인 엘리자베스 스미스를... 이건 살인이죠?아무튼.....살인해다고치자...일단..살인을하고난 후,의 자신이초능력 둘리의 후손의,후손의,손자만이할수 잇다는 일명'고기빼먹기,라는 얍삽한 짓을 들키고는 무슨개념의 생각이 들까요?...
  • 헐 ㅋㅋ 2008/11/08 17:53 # 삭제 답글

    님.. 저기 저 남자 들고있는햄버거.. 밑에 고기가,,. ,, ,ㄷㄷ .... 자신만 안먹겠다고;ㅣ;;
  • 이런 2008/11/08 17:55 # 삭제 답글

    아머냐 ,,, 저넘 ,.. 쇠고기만 밑에 뺴놓는것봐라.. 지식채널에서 봤는데,..

    저아이 곧.. 광우병 증세 보일듯..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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