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지원을 받은 리뷰의 표시 방법 섞일雜 끓일湯 (Others)

제품의 사용자 평가, 이른바 리뷰는 다른 소비자에게 큰 혜택입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알 수 있고 장단점을 평가할 수 있어, 살지 말지를 결정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사용자 평가는 무엇보다, 나와 다름없는 평범한 일반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해 보고 평가한다는 점에서, 생산 업체의 홍보문에는 비교할 수 없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파는 사람은 쓴소리 빼고 단소리만 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자는 쓴소리 단소리 다 할 수 있는 것이죠. 파는 사람의 말만 듣는다면, 분명히 존재하는 불편한 점, 불만족스러운 점을 구매 전에 알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점에서, 남보다 미리 제품을 사용해 보고 평가하는 평가자들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일반인 평가의 가치와 설득력은 여기서 나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는 주관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평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평가자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사용자 일반(즉 추상화된 개별 사용자)의 위치에서 사용 평가를 하게 마련이므로, 적어도 부분적인 신뢰성(partial reliability)을 확보하게 됩니다. 더구나 평가자가 다수라면, 평가자 개인의 주관보다는 제품의 특성이 추출되어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또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분이 지적하시다시피 업체로부터 대가를 제공받는 평가입니다. 우선 분명한 것은, 평가를 위해 해당 제품이나 더 나아가 사례를 제공받는 것이 문제가 될 리는 없다는 점입니다. 평가자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데 대한 정당한 보답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평가를 하려면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을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컨대, 시장 출시 전에 사용자 평가를 시도하는 제품이라면, 해당 제품을 제공받지 않고서는 평가를 할 수 없습니다.

업체의 마케팅 참여 여부 밝혀야

문제는 이러한 환경이 평가의 내용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 평가란 원칙적으로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데다, 제품이나 사례를 제공받을 경우 사용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평가자가 이러한 요소를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평가를 가장하여 사례를 받고 제품 홍보에만 치중하는 '알바 리뷰어'가 존재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평가를 읽는 사람의 처지에서는, 해당 사용기가 업체와 어떠한 관련을 맺고 있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평가의 내용과 관계 없이, 즉 평가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관계 없이, 광고 홍보의 효과가 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스스로 구입해 사용기를 작성하는 것은 업체의 마케팅과 상관이 없지만, 업체가 제공하는 사용 평가에 참여하는 경우, 그 자체로 업체의 마케팅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는 겁니다. 이 점은, 예컨대 새로 출시된 휴대전화기가 매력적이어서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구매하고 사용기를 쓰는 경우와, 의욕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한 업체가 다량의 평가자를 모집하여 사용기를 확산하는 것의 차이를 생각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소비자 처지에서는 해당 사용기가 업체의 마케팅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광고의 경우를 예로 들면 이 점은 더욱 명확해집니다. 예컨대 이순재가 텔레비전 광고에 나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며 노후 보험을 홍보할 때, '저 보험이 얼마나 좋으면 이순재가 몸소 저렇게 나와 광고를 할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누구나 이순재가 출연료를 받고 광고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이러한 인식은 소비자들이 해당 보험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평가나 사용기에 참여하게 된 경위나 업체와의 관계를 명확히 밝히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사용기가 빠뜨려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에서 블로거의 불공정한 리뷰 문제를 제기한 것도, 이 점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강조한 결과라 볼 수 있습니다.

투명한 사용 후기가 더 믿음이 간다

스스로 공정하게 작성한 평가서나 사용 후기라면 이러한 부분을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제품 평가에 참여한 과정과 조건을 정확히 밝히는 일은 해당 평가의 신뢰를 더욱 높이는 길입니다. 또 이것은 자신이 작성한 평가의 범위를 적정히 제한하는 겸손한 태도이며, 최종 판단을 실제 사용자에게 맡기는 매우 바람직한 자세이기도 하고, 평가에 참여하게 해 준 업체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러한 표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과 같은 문구를 포스팅의 맨 앞이나 맨 뒤에 추가하는 방법으로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문구를 기본으로 하여, 제품과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기보다, 이렇게 밝히는 정신이 값지고 고귀하다고 하겠습니다. '리뷰'라는 말은 되도록이면 뺐습니다. 굳이 이 말을 원하시면 적당한 부분에 바꿔 넣으셔도 됩니다.


▶ 일반 제품, 평가 뒤 반납:
이 포스팅은 OO주식회사로부터 XXXX을 평가용으로 제공받아 사용한 뒤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평가에 사용한 제품은 O개월 뒤 반납할 예정입니다.

▶ 일반 제품, 평가 뒤 소유:
이 포스팅은 OO주식회사로부터 XXXX을 평가용으로 제공받아 사용한 뒤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평가에 사용한 제품은 평가자가 영구 소유하게 됩니다.

▶ 책, 평가 뒤 소유:
이 포스팅은 OO출판사로부터 책 XXXX을 평가용으로 제공받아 읽은 뒤 작성한 독자 서평입니다. 평가에 사용한 책은 평가자가 영구 소유하게 됩니다.

▶ 평가로 사례를 받는 경우 1:
이 포스팅은 OO주식회사로부터 XXXX의 평가에 참가하는 대가로 사례를 받기로 하고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평가로 사례를 받는 경우 2:
이 포스팅은 OO주식회사로부터 XXXX와 사례비를 제공 받고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XXXX는 O개월 뒤 반납할 예정입니다. (혹은 평가자가 영구 소유하게 됩니다.)

▶ 사용기 모집에 응모하는 경우:
이 포스팅은 OO주식회사가 주최하는 XXX 사용기 대회에 응모하기 위해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영화 시사 및 공연, 발표회 참가:
이 포스팅은 OO시네마가 제공한 영화 XXXX의 시사회에(혹은 공연 XXX의 시연에, OOO의 출시 발표회에) 참석하여 관람한 뒤 작성한 평가입니다.

▶ 업체로부터 지원받지 않았음을 명시하고자 할 경우:
이 포스팅은 본인이 XXX을 구입해 사용한 뒤 작성한 것으로, 주식회사 OOO(내용에 따라 OO출판사, OO영화사 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은 가까운 데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책임감 있는 평가 블로거들이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더욱 많이 제공해주기를 기대합니다.

핑백

  • 들풀.넷 : 사이비 기자, 사이비 블로거, 사이비 리뷰 2014-03-16 15:21:57 #

    ... 은 리뷰를 제공하겠다며 돈을 뜯는 진정한 사이비 블로거들도 분명 있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사이비 블로거는 드물어도 사이비 리뷰는 끊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주장하고 나도 지적했지만, 리뷰 블로깅은 홍보 협찬을 받은 사실을 떳떳하게 공개해야 한다. 협찬을 받을 수 있고, 협찬을 받아야만 리뷰를 쓸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업체의 자발적인 홍보 ... more

덧글

  • 플라피나 2009/10/08 11:48 # 답글

    바람직한 캠페인이 되겠군요.
    트랙백 보내드립니다.
  • deulpul 2009/10/08 12:14 #

    뜻을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러움 2009/10/08 12:30 # 답글

    아, 저는 리뷰라는 개념에 닿지 않게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렇게 보기를 주신걸 보며 배워서 쓰면 좀 더 좋은 포스팅이 될 것 같네요.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자꾸 들여다봐야겠어요. >_<
  • deulpul 2009/10/08 13:03 #

    훌륭하게 잘 하시면서 말입니다. 개념은 정말 개념 없는 쪽에서나 챙겨야 할 것이고요, 리뷰에 특정한 형식이나 양식이 있을 리 없으니, 러움님처럼 보고 쓰고 느끼신 대로 솔직하며 친절하게 써 주시는 게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 몽몽이 2009/10/08 14:07 # 답글

    이런거 절대 표시 안 하는 메이저가 한분 있습죠.
    누군지 다들 잘 아실 줄 압니다. ㅎㅎ
  • WTF 2009/10/08 14:13 #

    ㅊㄷㅇ ㅊㄷㅇ ㅊㄷㅇ ㅊㄷㅇ ㅊㄷㅇ
  • who? 2009/10/08 16:05 # 삭제

    누구죠 그 사람이?
  • deulpul 2009/10/08 16:26 #

    혼자만 아시는 듯. 이런 것이야 제안의 성격이 있으니까, 개인 취향에 따라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다른 뜻이 없다면요.
  • organizer™ 2009/10/08 14:25 # 답글

    잘 작성된 사용기일수록 더 '의심'이 갑니다.
  • deulpul 2009/10/08 16:28 #

    그것도 그렇지만, 칭찬 일색인 경우도 좀 그렇죠? 물론 좋은 제품이야 업체 지원 여부에 상관없이 칭찬 일색일 수밖에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 바람발자욱 2009/10/08 14:49 # 답글

    처음으로 리뷰글 작성을 했는데 이오로 나오니 눈에 띄는 포스팅이어서 실례했습니다^^;
    저런 문구가 들어가는게 바람직한거 같아서 살짝 긁어간다고(트랙백도 같이 겁니다^^) 덧글남기고 갑니다.
  • deulpul 2009/10/08 16:30 #

    뜻을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호 도장이라도 꽝 찍어 드리고 싶습니다, 하하-.
  • tn999 2009/10/08 15:05 # 답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쓰는 것도 글을 쓰는 입장에서나 쓰게 만든 입장에서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트랙백 살포시 담아가겠습니다^^
  • deulpul 2009/10/08 16:31 #

    함께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체리러브 2009/10/08 15:13 # 답글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특히 상품을 협찬받아 그것을 사용한 후에 작성하는 리뷰는 투명성이 많이 떨어질텐데, 위와 같은 표기를 하면 타인이 판단하는데 있어 좋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트랙백 신고합니다~
  • deulpul 2009/10/08 16:48 #

    상품을 협찬받더라도 공정한 리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찬 여부를 밝혀주고 공정하게 평가한다면 얼마든지 값진 리뷰가 될 수 있겠죠? 사실, 아무리 협찬을 받은 것이라도 진짜 엿 같아서 엿 같다고 쓸 수 밖에 없는 게 있습니다...
  • ㅇㅇ 2009/10/08 15:37 # 삭제 답글

    이런일들은 바람직하지만 기업에서 더욱 교묘하게 써줄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더 많은 사례로 유혹하는 사례가 나올것 같아 걱정입니다...

  • deulpul 2009/10/08 16:48 #

    그래서 이런 건 일종의 문화로 정착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인용 자료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논문이 학문 세계에서 설 땅이 없듯이, 협찬 여부를 표시하지 않은 리뷰는 리뷰업계(?)에서 한 수 접히는 대접을 받는 분위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 그러면 미국 FTC의 경우처럼 법의 강제를 자초하게 될 수도 있을텐데, 그게 무슨 사회적 낭비입니까.
  • 강우 2009/10/08 16:14 # 답글

    이미 여러 업체들이 블로그 제공을 일종의 광고노예로 써먹으면
    된다는 심보를 갖고 있더군요. :(
  • deulpul 2009/10/08 16:46 #

    광고 노예까지입니까. 하긴 명시적이거나 암묵적인 요구대로만 평가해 준다면 그런 표현도 가능하리라 싶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많이 알려 더 팔고 싶은 것은 기업의 생리일테니, 역시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의지가 중요한 듯 하군요.
  • 도형이_베리엔젤 2009/10/08 17:08 # 답글

    일부 동호회나 사이트 등지에서는 몇몇 문제가 있다고보고 '리뷰단, 체험단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 정도죠.
    '리뷰'란게 다른 회원들이나 구입예정자들에게 좋은 의도이긴 한데 거의 '게시판 스팸'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줄줄이 올라오는 체험단 리뷰 게시물들...)

    이글루스 외부에서 밸리로 트랙백 하는 게시물들은 거진다 리뷰 관련 포스팅이 대부분이고...

    더 웃기는건 굳이 체험단 리뷰가 아니더라도 추후에 체험단에 들어갈수 있도록
    사전에 사탕발림된 제품관련 포스팅을 올리는것도 부지기수인것 같아서 좀 씁쓸합니다. ㅡ.ㅡ
  • deulpul 2009/10/08 19:22 #

    그렇습니까? 바람직하지 못한 리뷰 현상이 이미 깊숙이 뿌리를 내린 모양이군요. 그러나 스팸처럼 보일 정도로 값싼 리뷰라면 별로 인정도 받지 못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물질의 정신 잠식 현상이 좀 지나친 듯 합니다.
  • 제너럴마스터 2009/10/08 20:23 # 답글

    특히 엘X킹이란 놈은 리뷰용 스팸 블로그를 주민번호 도용까지 하면서 10개 넘게 돌리고 있습니다.
  • deulpul 2009/10/08 20:51 #

    손오공이 따로 없군요. 삼장법사는 어디 계신 게야...
  • 언럭키즈 2009/10/08 20:29 # 답글

    삼성의 휴대폰이 리뷰시 협찬 여부로 문제가 터진적이 있죠.
    그 후로 리뷰가 있으면 좀 실눈을 뜨고 보게 됐는데, 이런 캠페인이 좀 제대로 정착됐으면 싶습니다.
  • deulpul 2009/10/08 20:50 #

    문제 지적이 나온 지도 한참 됐고, 사실 좀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 블로깅의 윤리적 문제부터 시작해, 더 나아가서는 협찬이나 지원을 받는 평가의 문제도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크엘 2009/10/08 20:44 # 답글

    정말 좋은 캠페인이네요...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 deulpul 2009/10/08 20:53 #

    저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뜻 있는 분들은 꼭 이 형태가 아니더라도, 취지에 공감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햇살 2009/10/08 22:20 # 답글

    체크포스트 해갑니다 ^^..
  • deulpul 2009/10/10 08:39 #

    고맙습니다.
  • 이런 2009/10/09 13:33 # 삭제 답글

    그런데 자그니 같은 블로거 들이 그로 인한 수익이 얼마나 큰데

    이런 데에 동참하려고 할까요?

    자기 이익 걸린 일은 절대 남에게 빼앗기려고 하지 않을텐데...


    자그니 같이 큰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들의 동참없이는 무의미한 캠페인 아닐까요?
  • numa 2009/10/09 14:22 #

    아뇨, 이런 걸 하게되면 저런 문구를 붙여놓지 않은 블로그의 리뷰들이 신뢰성을 잃게 되겠죠.
    그런 사람들이 동참하지 않는다고 해서 의미없지는 않아보이내요.
  • deulpul 2009/10/10 08:47 #

    이런: 이런... 다른 분 사정을 어찌 그리 잘 아십니까? 이번 제안의 핵심은 지원을 받은 사실을 포스팅에 뚜렷하게 알리자는 것이므로, 어떠한 형태로든 그런 요소를 갖추고 있으면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원 사실을 명시한다고 해서 리뷰할 기회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이러한 장치 등을 통해 신뢰를 얻고 공정성을 인정받으면, 좋은 제품들에 대한 리뷰 의뢰를 더욱 많이 받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수적으로 기대되는 바는 numa님 답글을 참고하십시오.
  • numa 2009/10/09 14:21 # 답글

    오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ㅎㅎ 사실 근래 그러한 류의 리뷰가 넘쳐,
    블로고스피어의 컨텐츠들도 그 진위가 의심스러웠거든요.
  • deulpul 2009/10/10 08:50 #

    어떤 면에서는 소비자의 권리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구매 전에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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