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섞일雜 끓일湯 (Others)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잊지 않고 가끔 이 곳을 찾아주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 한 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모두 계획대로 술술 잘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당신의 바람이 이루어졌을 때 그로 인해 다른 누군가가 고통받지만 않는다면, 당신의 그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 인사에 어떤 그림이 어울릴까 생각하다 신영복 선생님의 저 글을 당신에게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저 글처럼, 이웃과 나누는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저는 항상 새해 세 가지씩 목표나 희망을 마련합니다. 대통령이 되자는 식의 실현 불가능한 것은 제쳐놓고 꼭 실현할 수 있는 것들로만 세웁니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세우질 못했군요. 설날이 아직 남아 있으니 그걸 핑계로 삼아야겠습니다.

참, 대통령이 되자는 게 불가능한 이유는 올해는 대통령 선거의 해가 아니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올핸 미국 대통령 선거의 해인데???

덧글

  • 비안졸다크 2004/01/08 10:13 # 답글

    네 새해 계획 잘 세우시고, 꼭 실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 善洪最高 2004/01/08 12:45 # 답글

    ㅇㅎㅎ~ 그럼 대통령선거가 있는 해의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인가요?
    말씀대로 실현불가능한 것을 목표로 삼는 게 좋은 일 같아요.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항상 목표를 작게 잡으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야 그걸 초과하고 누리는 보람이 크다나... 하루의 공부량을 잡을 때 그렇게 하라고 하셨어요.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했지요.
    올해에 꼭 목표하시는 일들 성취하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고요.^^
  • deulpul 2004/01/09 09:00 # 답글

    [비안졸다크] 님도 보람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善洪最高] 눈은 머얼리, 발은 땅에 굳게... 뭐 이 비슷한 것 되겠군요.

    [두 분] 그, 그런데 두 분이 꼭 함께 나타나시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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