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衛靈公에서 되새기는 글 몇 편 짧을短 생각想 (Piece)

공자가 말하기를, 함께 말할 만한 사람인데도 그와 함께 말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잃는 것이다. 함께 말할 수 없는 사람인데도 그와 함께 말하는 것은 말을 잃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지 않고 또 말도 잃지 않는다. (子曰, 可與言而不與之言, 失人; 不可與言而與之言, 失言. 知者不失人, 亦不失言.)

공자가 말하기를, 군자(君子)는 의(義)를 바탕으로 삼고, 예(禮)에 따라서 그를 행하고,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그것을 남 앞에 내놓고, 신용을 가지고 그것을 성사시킨다. 그래야 군자(君子)인 것이다. (子曰, 君子義以爲質, 禮以行之, 孫以出之, 信以成之. 君子哉.)

공자가 말하기를, 지향하는 도(道)가 다르면 같이 일을 도모하지 않는다. (子曰, 道不同, 不相爲謀.)

덧글

  • 비안졸다크 2004/01/21 21:19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길 조심도 잊지 마시고.
  • 비안졸다크 2004/01/21 21:19 # 답글

    라지만.. 거기도 눈 .. 오나요?
  • deulpul 2004/01/22 04:18 # 답글

    비안졸다크: 네~ 감사합니다.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하루 즐거운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도 눈 엄청 옵니다. 며칠 전엔 비가 오는데 내리자마자 얼어붙는, 그리고 그 위에 또 비가 오는 희한한 현상도 벌어졌습니다. 길이고 차고 집이고 할 것 없이 지상에 노출있는 모든 것의 위에 두께 5밀리 정도의 얼음이 덮였다니까요... 인도는 지금도 반질반질합니다. 비안졸다크님도 추위, 감기 조심하세요.
  • 마리 2004/02/22 04:49 # 답글

    말과 언어에 관한 공자의 말씀 한마디가 가슴을 울립니다. 불법으로 퍼가겠습니당..^^
  • deulpul 2004/02/22 05:06 # 답글

    불법 아닙니다~. 하핫... 얼마든지 퍼가세요. 제 것도 아니고 공자님 건데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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