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유인촌 트위터 때時 일事 (Issues)

(이 사태가 왜 비극인지, 혹은 희극인지 이해하시기 쉽게 맨 아래 [덧붙임]을 추가해 놓았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트위터를 시작했다고 한다. 트위터를 시작한 게 3월5일 경인데, 아직까지 어떤 뉴스 매체에도 이런 소식이 나오지 않았다는 게 좀 이상하다. 그의 트위터에는 현재 짤막한 메시지 7개가 올라와 있다. 그가 쓴 메시지를 보니,

하얀 눈을 포오옥 뒤짚어쓴 외수 작가님의 거처를 사진을 보고... (약 2일 전)

지금 대전에 도착했읍니다 (약 5일 전)

는 식으로 되어 있다. 물론 '뒤집어 쓴', '도착했습니다'의 잘못이다. 게다가 남의 집을 '거처'라고 부른다. 나머지 문장도 엄밀하게 따지면 비문 투성이이다. "오늘은 대학로와 국립극장을 다녔습니다." '다니다'라는 말은 여러 차례, 혹은 정기적으로 오가는 것을 의미한다. 다녀 왔다거나 돌아 다녔다고 해야 맞는 말이다. "할일이 너무 많네요." 할 일이 '너무' 많다는 말은 그래서 못하겠다는 말로 이어져야 한다. 엉망진창 띄어쓰기는 말도 안 하겠다. 명색 문화 장관이 이 지경이다.

이명박도 항상 '온몸을 바치겠읍니다' 식으로 써서 욕을 먹는다. 이명박은 그럴 수 있다. 이명박은 일생 동안 돈 버는 것을 업으로 살아 왔을 뿐, 언어 교육을 포함하여 문화적 소양을 제대로 갖출 기회가 없었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인촌은 언어로 살아 온 사람이다. 드라마 대본이든 역사 스페셜 대본이든, 모두 글자와 문장으로 되어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살아 온 사람이 문장이랍시고 쓰면 두 개 걸러 하나씩 틀리는 꼴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더구나 유인촌은 문화부 장관이며, 국어 관련 기관들은 모두 문화부 소속이다. 한 나라의 문화 정책, 국어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사람이 제 나라 말도 제대로 못 쓰는 게 한국이다.

그의 트위터가 웃기는 이유가 더 있다. 유인촌이 장관에 내정된 뒤, 국회에서 인사 청문회를 할 때의 일이다.

유인촌 청문회에 튀어나온 '이명박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한글 맞춤법도 도마 위에 올랐다.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현충원에만 가면 맞춤법을 틀린다"며 지난 25일 이 대통령이 취임식 참석 전 현충원을 찾아 남긴 방명록 문장을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방명록에 "국민을 섬기며 선진일류국가를 만드는데 온몸을 바치겠읍니다"라고 적어 많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우 의원은 "이 대통령이 '습니다'를 자꾸 '읍니다'로 쓰고 있는데 "'어륀쥐'냐 ‘오렌지'냐는 영어공교육만 강요하지 말고 국무위원들이 한글 맞춤법 좀 잘 배우도록 유 후보자가 한글 교육을 시킬 생각 없느냐"고 꼬집었다.

이에 유 내정자는 답변을 피한 채 "한글을 수출할 생각은 있다"고 말했다.

말하자면 유인촌은 이명박이 '-습니다'를 '-읍니다'로 쓴다는 점, 이게 잘못이라는 점, 이런 잘못을 국민들이 비난하고 있다는 점을 다 알고 있다. 그런데도 자신도 똑같이 쓰고 있다. 이것도 유인촌이 이명박을 연기하는 것이라 봐야 하나? '한글 수출이나 하겠다'니, 자신이 불량품 만들면서 어디다 수출을 하겠다는 말인가.

유인촌이 트위터에 맨 처음 쓴 메시지 전문은 다음과 같다:

문화는 식물의 뿌리와같아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돌봐줘야합니다. 오늘 흐리고 안개가 ...!

이렇게 바꾸고 싶다.

문화는 식물의 뿌리와 같아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돌봐 줘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흐리고 안개가 ...!

[덧붙임]

이 문제를 사소한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모양이다. 미안하지만, 본인인 유인촌 장관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래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올해 2월10일에 나온 따끈따끈한 뉴스다. (밑줄은 내가 그었다.)

공무원 임용시 한국어 시험 도입

문화부가 공무원을 임용할 때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국어원 업무 보고에서 밝힌 얘기인데, 잘못된 언어 습관을 바로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국립국어원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최근 방송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비속어 등 잘못된 언어 습관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임용하는 공무원에 대해선 별도로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올해부터 이를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는데, 산하기관 채용에도 예외를 두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인촌) "그러니까 문화부랑 산하기관... 직원이 많은데... 올해부터 하여간 한국어 능력시험에서 불합격하면 안 뽑겠다고!"

또한 방송과 신문, 인터넷 등의 한국어 사용이 많이 훼손되고 있다면서, 국립국어원이 국어 교육과 언어 사용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덧글

  • 찌짓떼로 2010/03/15 06:38 # 답글

    장관이 될 그릇이 아닌 사람이 장관을 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deulpul 2010/03/15 15:44 #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다른 문화부 장관들에게는 보지 않았으면 좋을 일을 많이 본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_- 2010/03/15 06:46 # 삭제 답글

    휴대폰으로 트위터질한 모양이지요. -_-
  • deulpul 2010/03/15 15:45 #

    설마요. (여러 의미에서)
  • 트집도 2010/03/15 07:45 # 삭제 답글

    잡을게 징하게 없나보다. 읍니다 습니다 구분은 옛날 맞춤법 쓰던 사람들은 아직도 종종 버릇처럼 쓰더라. 큰거 하나 잡았네. 탄핵하자고 해보지?
  • 1 2010/03/15 09:01 # 삭제

    트집이라니?
    이걸 트집 삼아 탄핵이라도 요구한 것처럼 나오는구나.
    틀린 걸 틀렸다고 말도 못하냐?
  • 헐... 2010/03/15 09:07 # 삭제

    꼭 이런 댓글은 비로그인이더라고. 꼴에 부끄러운 줄은 아나 보지? :)

    ps. 본문 내용 어디를 보고 "탄핵하자고 해보지?"가 기어나오는지 모르겠어. 참 희한한 대가리구만.
  • 88 2010/03/15 09:11 # 삭제

    응.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건 "2010년 현재"이지, "읍니다"가 맞는 표현이던 "옛날"이 아니거든. 필부가 아닌 장관 씩이나 하는 자리를 역임하는 자라면, 더군다나 문화 씩이나 담당하는 장관이라면, 저건 솔직히 쪽팔려야 정상인 꼬락서니지.

    누가 프랑스처럼 말로 같은 대작가를 장관 시켜달래? 그냥 바뀐지 벌써 10년도 더 된 맞춤법 정도는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이라도 보고 싶다 이거야. 알겠냐, 꼴통?
  • 2010/03/15 09:49 # 삭제

    거기서 왜 탄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쓴 덧글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n 2010/03/15 15:45 # 삭제

    저 사람 90년대 이후 글 못접한 사람이 아니잖습니까.
    명색이 연극한다고 뭐 세우고 후배들 키운다던 사람인데.
  • deulpul 2010/03/15 15:47 #

    문화부 장관이 우리말을 예사로 잘못 쓰는 일은 사소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jef 2010/03/17 11:36 # 삭제

    다른 이야기인데 로그인 안했다고 창피해서 그럴 것이다 운운하는 것은 인터넷 실명제 하자는 얘기나 별반 다를 게 없는 발상 아닌가 싶군요.
  • eilless 2010/03/15 08:04 # 답글

    공개적인 자리에서 쌍욕이나 하는 사람(?)이 뭐는 제대로 하겠습니까...
  • deulpul 2010/03/15 15:48 #

    그걸 생각하니 다시 성질이 뻗치는군요.
  • ㅈㅗㅅㅓㅇㄱㅕㅇ 2010/03/15 08:22 # 삭제 답글

    비극적이라는 말이 웃기면서도 그 말이 웃기다는 사실이 참 비극적입니다.
  • deulpul 2010/03/15 15:50 #

    어쩌면, 현실에서 희극과 비극은 종이 한 장 차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슬픈전설 2010/03/15 08:27 # 답글

    트집도님//갑남을녀라면 그런 버릇쯤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는 공인입니다.그것도 한 나라의 문화를 책임지고 세계에 알리는 중차대한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그러니 그런 버릇은 고쳐야지요."트집"도 잘못이 있으니 잡히는 것이겠지요.버릇은 마음가짐만 단단히 한다면 얼마든지 고쳐지는 것입니다.보세요. 예전 딴따라시절 마음가짐을 못버리니 자기 잘못을 가리는 감사자리에서 정치부기자들을 연예부기자인줄 알고 호통이지 않습니까.
  • deulpul 2010/03/15 15:51 #

    마지막 말씀은... 연예인 출신도 훌륭한 정치가나 정책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경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 SF_GIRL 2010/03/15 08:38 # 답글

    장관직이 문서로만 일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문서로 보고받고 지시내리는 것도 업무의 중요한 일부라는 점에서 보면 이건 정말 호러네요.

    덧붙여서 읍니다/습니다 구분을 버릇이나 습관이라고 한다면, 그건 최근에 쓰여진 글을 거의 읽지 않았다는, 혹은 제대로 안 읽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해요. 옛날옛적 맞춤법 배울 때 생긴 그 "버릇 (아니 근데 맞춤법이 버릇이긴 한건가요)"이 딱 그 시절 수준에 머물러 있으니까요.
  • deulpul 2010/03/15 15:57 #

    맞춤법을 바로 쓰는 비결은 사전을 찾아보는 것이라고 늘 말씀드립니다만, 공사다망하신 분에게 그런 걸 바랄 수도 없고. 그보다는 문제 의식과 의지가 더 문제겠습니다만.
  • 시대유감 2010/03/15 08:48 # 답글

    '한글 교육을 시킬 생각은 없느냐' -> '한글을 수출할 생각은 있다'
    ... 동문서답도 이쯤 되면 손발이 퇴갤할 지경인듯. 멋집니다.
  • deulpul 2010/03/15 15:58 #

    지금 와서 보니, 완전히 잘못된 질문이었습니다. 본인이 똑같은 잘못을 범하고 있는데, 누가 누굴 교육한단 말인가... 딴소리 한 게 이해가 됩니다.
  • yonghokim 2010/03/15 08:51 # 답글

    그냥 별 생각없이 비서에게 요즘 유행하는 트위터 좀 써봐라 시켰는데 비서가 철자가 약해서(..)
  • deulpul 2010/03/15 15:59 #

    설마요. (여러 의미에서) (2)
  • 우유차 2010/03/15 08:54 # 답글

    읍니다/습니다 맞춤법이 개정되었던 게 89년인데 혹시 재개정하기 위한 움직임 아니실까요.
    발음 명확하게 하기 위한 훈련은 엄청나게 많이 하셨을텐데 그 때 읽으셨을 대본은 뭐였을까..
  • deulpul 2010/03/15 16:00 #

    할 일 없으면 역사 스페셜 대본 찾고 있겠지만, 저 역시 공사다망하여...
  • tanato 2010/03/15 08:55 # 답글

    '읍니다' 는 원래 80년대까지 맞는거였으니까 뭐 봐준다고 쳐도
    나머지는 뭐 답이 없네효..
  • 헐... 2010/03/15 09:08 # 삭제

    결국 문화 관련으로는 유일한 정부 부처의 현직 장관 머리 속이 80년대 수준이라는. 킁.
  • deulpul 2010/03/15 16:01 #

    넵, 국어에 대해 총체적 무신경이라는 생각이 든 데서 이런 포스팅이 나온 것이죠.
  • ICARUS-G 2010/03/15 09:00 # 답글

    저런 사람이 장관이라고 -_-;;;
  • deulpul 2010/03/15 16:04 #

    임기도 없어요.
  • dyanos 2010/03/15 10:05 # 삭제 답글

    제가 생각하기엔 저런 실수를 잡는 것보다 그분(우리나라의 장관이신 분이라 그분이라고 불렀습니다.)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 글의 내용을 써주시는 편이 좀더 의미있어보입니다.^^;;;

    왠지 트집만 잡는 글처럼 보여서요 ㅎㅎ;;

    어째든 위의 글을 쓴다고 해서 고칠 분(들)은 아니니 그려러니 하고 있습니다... ㅎㅎ
  • 88 2010/03/15 10:37 # 삭제

    일리는 있는 의견입니다만,

    "그 분"의 잘못된 정책과 그로 인한 온갖 폐해는 이미 여러 언론에서 질리도록 기사화했지요. 오히려 본문과 같은 내용, 즉 제도권 언론이나 기존 채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깃거리가 블로그의 성격에 잘 맞는 것 같은데요.
  • 글쎄요 2010/03/15 11:57 # 삭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도 있는데.. 저거 하나만 보아도 얼마나 소양이 없는지 알 수 있겠네요.
  • deulpul 2010/03/15 16:08 #

    좋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실수로 넘기기에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반 농담이지만, 지적하지 않으면 앞으로 트위터에서 계속 저럴 거 아닙니까. 벌써 수백 명이 팔로잉 하고 있던데, 장관이 잘못된 어법을 전파하는 꼴이 될 수도 있고요. 사실 트위터에서 한글 맞춤법 고치는 것보다 정책 고치는 일이 더 부지하세월이라고 봅니다. 최근의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사태를 봐도 그렇고요.
  • 날밤 2010/03/15 10:09 # 삭제 답글

    '한글 교육을 시킬 생각은 없느냐' -> '한글을 수출할 생각은 있다'
    이 문장은 동문서답이 아닙니다.
    유장관님은 이미 2mb 가카는 외국인 인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쪽바리에게 우리의 한글을 교육할 예정이라는 뜻 입니다.
  • deulpul 2010/03/15 16:09 #

    수출이 잘 안되는군요.
  • 착선 2010/03/15 10:48 # 답글

    장관님에게 교양차원에서 공무원시험 국어부분을 공부해볼것을 권유해보고 싶군요. 맞춤법, 외래어표기 등등 공직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많이 배울수 있으리라 봅니다.
  • deulpul 2010/03/15 16:14 #

    그것도 좋습니다만, 코밑에 기자 출신 중간보스들 많던데, 그 사람들 좀 활용해도 이런 꼴은 안 나오리라 싶습니다.
  • 액시움 2010/03/15 10:49 # 답글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나는 인촌. 'ㅅ'//
  • 비로그인 2010/03/15 10:58 # 삭제

    액시움님 덕분에 빵터지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차라리 문화부 장관님이 왈도체를 구사했더라면 인터넷 영웅으로 급부상 할 수 있었을지도...
  • Uskglass 2010/03/15 11:00 #

    빵ㅋㅋㅋㅋㅋ
  • 배길수 2010/03/15 12:33 #

    Big Bang!
  • 다크엘 2010/03/15 13:37 #

    푸하하하하-_-b
  • deulpul 2010/03/15 16:18 #

    하하하-. 이 이상 좋게 줄 수가 없다.
  • 글쎄요 2010/03/15 12:00 # 삭제 답글

    말하자면 유인촌은 이명박이 '-습니다'를 '-읍니다'로 쓴다는 점, 이게 잘못이라는 점, 이런 잘못을 국민들이 비난하고 있다는 점을 다 알고 있다. 그런데도 자신도 똑같이 쓰고 있다.

    -------->이 부분은 정상적이라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유인촌이라면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를 그냥 모르거나 확인도 안 해봤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 deulpul 2010/03/15 16:20 #

    저런 강렬한 지적을 받았다면 평소 좀 조심할 만도 한데... 역시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 비로긴 2010/03/15 12:21 # 삭제 답글

    문화부 장관은 '국립국어연구원'의 업무보고를 받는 직책입니다.
  • deulpul 2010/03/15 16:24 #

    네, 말씀대로 국립국어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입니다.
  • 2010/03/15 12:53 # 답글

    저렇게 무식한 사람이 대문화부 장관이라니 개탄스러운 현실이군요. 그렇게도 시킬 사람이 없단 말입니까?
  • deulpul 2010/03/15 16:25 #

    시킨 사람 쪽에서는 최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 2010/03/15 13:1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eulpul 2010/03/15 16:44 #

    응당 첫 번째로 물어야 할 질문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포스팅 올리기 전에 그 점에 가장 신경 썼습니다. 원래는 각주로 불확실하다는 단서를 달아 두려 했으나, 몇 가지 정황으로 보아 본인의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매체에 기사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만 밝히고 올렸습니다. 그 정황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 MCtheMad 2010/03/15 13:16 # 답글

    욕지거리 안쓰는게 다행이지요
  • deulpul 2010/03/15 16:45 #

    요즘 "XX 팔롱 하지마!" 짤방이 나돌고 있습니다...
  • julove 2010/03/15 13:59 # 답글

    -읍니다 -> -습니다. 로 한글맞춤법이 개정된 것이 1988년.
    개정된지 이미 20년이 넘었습니다. 물론 한창 배울때 자주 쓴 맞춤법 습관을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만, 이제는 알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많이 배우신 분이 왜 이러실까...
  • deulpul 2010/03/15 16:46 #

    그 뿐 아니라 총체적 난국상이라 할 만한 상황이라서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게다가 자기는 그러면서 직원들은 한국어 모르면 뽑지도 않겠다니...
  • 지나가다 2010/03/15 14:51 # 삭제 답글

    재미 있는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참 현실이 답답~~합니다.
  • deulpul 2010/03/15 16:47 #

    그렇군요...
  • 한도사 2010/03/15 15:25 # 답글

    한국어 몰입교육이 필요할 때 입니다. ^^
  • deulpul 2010/03/15 16:47 #

    동의합니다. 사실 언제나 필요했습니다.
  • 이방인 2010/03/15 15:38 # 답글

    뭐..위대하신 가카의 추억이라 맴 좋게..? 다시/ 펜대 잡고 한글을 애용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함..-..-;
  • deulpul 2010/03/15 16:48 #

    너무 어려운 덧글이라 답글 달기가 곤란...
  • 이방인 2010/03/15 17:38 #


    2년이 경과하니 저도 용량이 많이 딸리는 증세로 인해 애로사항이 발생하더군요..^^;
    "답이 없다" 이 정도로.
    죄송하고, 좋은 글 잘 읽고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 deulpul 2010/03/15 17:44 #

    아니, 이번에도 난해하기는 마찬가지 아닙니까? 하하-. 건 농담이고, 넉 자로 잘 이해되었습니다. 죄송하긴요, 센스 없는 제 탓이죠.
  • 슬픈전설 2010/03/15 16:07 # 답글

    deulpul님//아....물론 연예인이 훌륭한 정책가나 정치인이 될수 없다는 뜻에서 한 말은 아닙니다.다만 한낱 광대에서 공인의 중책을 맡은 이상 광대일때의 마음가짐은 고쳐잡아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제 덧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 deulpul 2010/03/15 16:52 #

    넵, 무슨 말씀인지 잘 압니다. 말씀대로, 자리가 다르고 상황이 다르면, 그에 맞는 태도를 지니고 적합한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역이 바뀌는데 같은 캐릭으로 있으면 안 되겠죠? 다 아실 말씀을 구태여 드려서 저도 죄송합니다.
  • 우유차 2010/03/15 16:55 # 답글

    음... 지금 생각해보니 모 님의 문법에 충실하게 라인 맞추신 거 아닌가 싶어지기도 합니다?
  • deulpul 2010/03/15 17:37 #

    그런 깊은 뜻이... 있었단 말입니까.
  • GAEKO 2010/03/15 17:46 # 답글

    글 잘보았습니다. 제 트위터에 링크 좀 걸겠습니다~
  • deulpul 2010/03/15 18:05 #

    넵,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누렁별 2010/03/15 18:44 # 답글

    본문을 볼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덧붙임에서 '쿠쿵' 이군요.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입니까.
    5급 사무관들한테 국사-헌법-한국어 타령 하기 전에 선출직과 정무직들 부터 인증자격시험 봐야 겠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죠.
  • deulpul 2010/03/19 00:36 #

    그러게 말입니다. 현재 벌어지는 많은 일은 바로 그게 중요한 한 원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라피에사쥬 2010/03/15 20:22 # 답글

    맞춤법도 심각하지만 갑자기 동문서답하는 분위기는 가볍게 농담이라도 던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 농담이 아니라는게 진짜 호러군요.
  • deulpul 2010/03/19 00:38 #

    현장을 두 눈으로 보지 못해서 정확한 상황을 알기는 어렵지만, 청문회에서 증인이나 관계자가 동문서답하는 거야 전가의 보도나 마찬가지죠.
  • 김상현 2010/03/16 00:32 # 삭제 답글

    트위터를 제법 열심히 쓴다고 생각했는데 유인촌 장관이 트위터를 시작한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이 트위터를 써보니, 그리고 몇몇 유명인사들의 트윗을 좇아다녀 보니, 그 사람의 인격까지는 모르겠으나 지적 수준은 제법 선명하게 나오더군요. 일면식도 없지만 트윗을 통해 새삼 호감을 갖게 된 유명인사를 꼽자면 박중훈, 정동영 정도. 들풀님의 이 블로그를 제 트윗에 소개했더니 제법 관심이 높네요 ㅎㅎ.

    제가 유장관께 드리는 부탁은 이것 하납니다. 유장관께서도 그 시험 꼭 보셔야 한다고. 그래서 떨어지면 장관직 내놔야 한다고... 읍니다, 습니다는 그것만 놓고 보면 작은 문제일지 몰라도, 그것이 드러내는 의미는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아내에게 유장관의 트윗 얘기를 하며 웃었습니다. 오랜만의 실소...

    그나저나 들풀님께서는 트위터에 안들어오시나요? ^^
  • deulpul 2010/03/19 00:40 #

    그렇게 짧은 글토막에서도 사람의 면모(의 일부)가 드러나는 게 놀랍습니다. 저는 그렇게 뽀록날까봐 안 하고 있습니다... 하하-.
  • 명섭 2010/03/16 10:09 # 삭제 답글

    전원일기 둘째아들이 참 좋았는데...
    권력의 맛을 보고 싶었나봐요. 묘비에 장관이었다고 쓰겠죠.
  • deulpul 2010/03/19 00:43 #

    그 캐릭터를 좋아하시는 분들 참 많죠. 사실 그 드라마 자체를 좋아하신 분들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물론 극중 인물은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전제를 기억해야겠습니다만...
  • 세바스찬 2010/03/16 14:06 # 삭제 답글

    아이폰으로 하시나? 오타가 날수도 있죠. 좀더 지켜봅시다.
  • deulpul 2010/03/19 00:43 #

    너무 뜸하시군요.
  • Gozin 2010/03/17 12:37 # 삭제 답글

    저런 ㄱ- ㅋ 문제는 저런 공적인데서 일하는분들이 맞춤법 하나 틀리면 안되죠 ㄱ-;;
    ㅅㅂ 난 공문 만들때 띄어쓰기 하나 틀리면 개욕먹는데
    저런 윗대가리들은 글씨 틀리면 그냥 그런가 하면서 넘어가는 병맛같은
    그리구 밑에 사람들은 조낸 유능하게 뽑아놓고 지는 머리 비어도 된다는 그런 병맛같은생각
    일단 현재 있는 장관포함 전 문화부에 속해있는 인원이 시험을 봐야지
    앞으로 들어오는 인재들만 시험본다는 그런 병맛같은게 어딧음? 미친 지들 맘대로야
  • deulpul 2010/03/19 00:45 #

    아니 '개욕 먹은' 분풀이를 여기서 하시면 곤란합니다? 하하-. 항상 '너나 잘해'라는 반응을 낼 수밖에 없는 윗분들의 정신 세계는 참 연구 대상입니다.
  • Gejo 2010/03/17 15:19 # 답글

    역시, 김연아도 성추행하는 강간리더쉽 그룹 출신이군요.
    개인적으로 트위터는 싫어합니다.
  • deulpul 2010/03/19 00:47 #

    첫문장은 좀 오바이구요, 둘째 문장은 완전 동의합니다. 저도 싫어해요.
  • mcdasa 2010/03/17 15:20 # 삭제 답글

    아, 씨X 이런글 적지마 열뻗쳐서 정말..... ㅋㅋ
  • deulpul 2010/03/19 00:47 #

    다행이다. '님 고소'가 아니어서...
  • 노빠지만 2010/03/17 23:53 # 삭제 답글

    전직 노빠고, 지금 이명박 정부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비난엔 동의 못하겠습니다.


    물론, 이명박 싫어 죽겠고, 그래서 유인촌도 싫으니깐,

    이런거 눈에 띄어서 자꾸 욕하고 들춰내고, 사람에게 알리고 싶겠죠?

    잘 압니다.

    저도 한때 2년동안 그랬으니깐요..

    (제가 제일 자주 가는 곳이 다음 아고라..)


    근데, 이제는 좀 싫어지네요.

    이 정도면요,,,

    단순히 권력 비판을 떠나서 무슨 정신병에서 말하는 도착증인가?

    뭐 그런거 같아 보입니다.


    국립국어연구언 직속관리 부처 장관이니깐 맞춤법 바로 써야 된다고요??

    그러면 문화부는 체육관련 부처니깐,

    장관이 체육 잘 해야 하나요?

    게임관련사업도 관리하니깐, 온라인 게임 잘해야 하나요?


    또, 댓글에 보니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라고 언급하는데..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외국 순방길에 비행기 상부에 태극기를 거꾸로 단 일이 있었죠.

    그때, 한나라당 대변인이 논평하기를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노무현정부의 국가관이 의심스럽다"... 뭐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님은 이 한나라당 대변인의 논평에 동의하십니까?

    (동의해야 할껍니다. 그래야 님 논리도 타당성을 받으니깐요)


    지난 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의 짧은 말 한마디, 농담섞인 발언, 선의의 제스처, 행동..

    이런거 하나 가지고도 얼마나 언론에서 확대 해석해서 비난했습니까?


    저도 2년동안은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이명박, 유인촌 등의 현 정부 권력에 대한

    비판과 비난.. 그리고 각종 비난 패러디 보고서 즐거워했었습니다.

    근데, 올해들어선 그런것도 점점 싫어지네요.

    연아 동영상도 솔직히 거부감이 듭니다.

    문제는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조작 비난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이명박, 유인촌이 싫으니깐 무조건 깍아내리기에만 열내는 어떤 집착이 느껴지니깐요.




    한때, 이명박 정부를 컴맹, 넷맹, 스마트폰맹이라고 까드만,
    이제 트위터 글 맞춤법으로 까는 것도 보면
    이건 집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그 이전 정부의 장관들은 맞춤법이 다 100점 수준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혹여 틀렸다 해도 네티즌들이 찾아내서 일부러 악의적으로 퍼뜨리지는 않겠죠..ㅋ



    ------------------------------------------------------

    그리고, '~읍니다.' ..... 이거 잘 못된 것 압니다.

    하지만, 나도 이제 30이 넘어서 그런지...

    가끔 저의 어머니의 메모에서 그렇게 쓰는걸 봅니다.

    그리고, 회사일로 나이드신 분하고 메일, 문자 보내다 보니

    '~읍니다'로 쓰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근데, 그거 보고

    여기 네티즌처럼 쌍욕 나오지 않습니다.

    잘했다고 하지도 않겠지만, 극단적으로 못했다고 비난하는 마음 안생깁니다.


    공무원이라고 해서 욕 해야 한다는 것도 솔직히 오바입니다.


    네티즌이면 무조건 善일까요?


    그렇게 맞춤법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글 보면 맞춤법 다 틀립니다..(저도 포함..)


    이런식의 비난,,

    이명박 정부 후에, 님이 원하시는 분이 대통령 되고,

    님이 좋아하는 당이 정권을 잡아도

    나오겠죠...

    그땐, 님은 어떤 논리로 펼지 궁금합니다..



    물론, 잘못해다고 하시겠지만,

    이 정도로 심하게 비난하지는 않겠죠..


    정말 요새는 인터넷, 네티즌의 글들이 싫어지네요.


    말 따로 행동 따로.. 라는 말이

    이제는 댓글 따로 행동 따로...라는 말로 바뀔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Oasis 2010/03/18 09:52 # 삭제

    본문은 전혀 안 읽고 댓글단 것 같은데...오로지 "나이든 사람 놀리지마라"정도는 본문에서 이미 다루고 지나간 주제입니다. 그렇게 치자면 어린사람은 아직 어려서, 청년들은 바빠서.... 뭐 잘못한 사람을 비판할 이유도 주제도 없겠군요.

    문화부 장관이 국어 맞춤법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쓰는일이 일개 가정주부나 일개 회사원의 행동과 비교될 일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남의 블로그에 글을 쓸거면 띄어쓰기는 좀 삼가시죠. 줄마다 띄어서 남들 스크롤링 수고를 늘리는건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그렇게 길게 적을 내용도 없는데.. 뭘 그리 자리를 차지하는지.
  • Desert 2010/03/18 23:59 # 삭제

    노무현 혐오파나 이명박 혐오파나 서로 트집잡지 못해 안달이난 다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죠...

    Oasis: 댓글에 대한 반박을 못할거면 줄바꾸기를 잘해라, 원글을 안읽었구나.. 이딴 잡소리는 관두시죠....
  • deulpul 2010/03/19 01:06 #

    농담이 아니라, 엔터키를 지나치게 사랑하시는 듯합니다. 답글을 쓸래도 답글란이 저~~ 밑에 처박혀 있어서 쓰신 글을 제대로 읽어 보고 쓰기조차 어렵군요. 상대방이 나의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써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배웠습니다.

    '전직 노빠'든 이명박 정부 싫어하시든, 저하고 상관 없습니다. 그런 말 드린 게 아니고 잘못하는 걸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싶을 뿐입니다.

    유장관의 트위터에서 보이는 게 사소하다는 생각을 깔고 계신 듯한데, 무엇보다 유장관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참고하십시오. (이건 위에 Desert님도 참고하십시오.)

    유장관이 직원들에게 게임 잘 하라고 독려합니까? 체육 못하면 인사 고과에 반영하겠다고 합니까? 뭘 비교하더라도 생각 좀 해보면서 비교를 하십시오. 머리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고위층이 달리기 못 하면 고과에 반영하는 데가 있습니다. 군대가 그렇습니다. 왜? 그 집단에서는 윗사람이 그걸 잘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댓글은 번짓수를 좀 찾으면서 말씀하시고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섯을 보면 다섯을 알 수 있습니다. 이명박이나 유인촌에 대한 평가는 하나를 보고 열을 아는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은 -읍니다, -습니다만을 지적한 것은 아니란 것은 뻔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대통령이 나왔어도 잘못하는 것은 대차게 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당신과 저의 차이에요. 비공개님은 '전직 노빠'였는지 몰라도, 저는 노빠가 되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 쉐어피드 2010/03/20 11:20 # 삭제 답글

    전 유 장관 트위터 블럭처리 해버렸습니다.
  • deulpul 2010/03/27 14:20 #

    아이고, 그런 명예 훼손을 하시다니... 소송 당하실까 두렵습니다. (물론 농담)
  • Gejo 2010/03/20 23:42 # 답글

    문화부장관이긴 하지만 굳이 대한민국 문화에만 국한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본령 한나라 문화부 장관이라고 생각한다면 외국말을 굳이 잘 쓸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겠죠.
    일본 표준 문법이라는 거죠.
  • deulpul 2010/03/27 14:24 #

    이건 농담이시겠죠? 진담이시라면 "세뇌가 되신 거야, 세뇌가."
  • Buy essay 2011/02/09 02:45 # 삭제 답글

    장관이 될 그릇이 아닌 사람이 장관을 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deulpul 2011/02/09 02:46 # 삭제

    아직도 하고 있습니까...?
  • Essays 2011/02/09 02:47 # 삭제 답글

    다행이다. '님 고소'가 아니어서...
  • deulpul 2011/02/09 02:48 # 삭제

    다행이죠... 유인촌에게. 그가 아무리 공공 자리에서 욕지거리를 하고 김연아 사진을 왜곡했다고 네티즌을 고소하는 사람이라도 그런 멍청한 생각을 할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습니다. 아, 그리고 이름에 달린 링크는 없애고 다시 써 드렸습니다. 광고로 오해받지 않으시려면 불필요한 링크는 빼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로 위 댓글도 마찬가지여서 역시 다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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