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사진은 조작인가 중매媒 몸體 (Media)

일부 언론에 실린 연평도의 피격 사진에 조작 논란이 일고 있다.

예술 작품 사진이 아닌 보도 사진의 존재 이유는 분명하다. 현장의 실제 모습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당연히 이미지는 사실을 정확히 반영해야 한다. 보도 사진의 목적은 독자에게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지, 독자의 흥미를 끌어낸다거나 독자를 감동시킨다거나 독자에게 충격을 준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보도 사진의 결과일 수 있어도, 목적이 될 수 없다. '현장의 실제 모습을 독자에게 전달한다'는 기본 원칙을 위배한 모든 보도 사진은 원칙적으로 조작이다.

이미지 편집이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이루어지는 시대에, 보도 사진의 편집은 언론의 윤리와 관련하여 큰 골칫거리가 되어 왔다. 사실을 그대로 반영해야 할 보도 사진에 명암이 조절되고 잡티가 제거되고 심지어 이미지 편집을 통해 피사체가 빠지거나 들어가는 경우마저 드물지 않다. 이것은 보도 윤리와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고, 보도 매체가 보도 매체로 존재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독자의 신뢰를 허물어뜨린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이슈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공격으로 벌어진 연평도 피격 사진도 똑같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우선 논란이 되는 이미지를 보자.

원본 이미지

원본 이미지 중 일부

보도된 이미지


사진 1은 원본 사진, 사진 2는 이 사진의 일부(매체에 보도된 부분), 사진 3은 한 매체에 실린 사진이다. 2와 3을 비교해 보면, 매체의 사진은 원본보다 윗부분의 연기가 훨씬 강조되어 표현되었고, 아랫부분은 더 밝아져 있다. 바뀐 연기의 모습은 훨씬 충격적이다. 회색 연기가 짙은 연기로 둔갑해, 피해의 양상을 더욱 충격적으로 전해 준다.

첫째, 매체의 사진(3)은 원본 사진(1)의 일부를 자른 것이다(트리밍). 보도 사진의 트리밍은 왜곡의 의도가 강하게 반영되어 있지 않은 한, 문제로 보기 어렵다. 보도 사진에서 트리밍은 주로 사진의 주요한 주제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이루어진다. 트리밍은 아날로그 편집 시절부터 암실이나 사진 데스크의 작업대 위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심지어 많은 사진 기자는 현장에서 트리밍을 염두에 두고 촬영하기도 한다. 트리밍은 일단 실제 모습에 손을 댄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보도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둘째, 보도 사진에서 명암이나 선명도를 사후 조절하는 일은 어떨까. 이 부분은 언론사에 따라 다른 원칙을 가지지만, 대개 일반적이고 관습적으로 허용된다. 과거에 암실에서 수행되었던 정도의 보정은 포토샵 시대에도 인정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명암, 노출 정도, 색조, 선명도 조정 정도가 포함된다.

셋째, 문제의 사진(3)은 1) 트리밍을 했으며 2) 윗부분의 연기와 아랫부분의 사람들의 색조 및 밝기가 달라져 있다. 1)은 문제가 없다고 했으며, 2) 역시 일반적으로 허용된다고 했다. 그럼 원본과 크게 다른 이 사진은 문제가 없는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이 사진은 뉴스 매체에 실려서는 안 되는 조작 사진이다. 왜 그런가. 원본 사진에 '부분적으로 손을 댔기' 때문이다. 이미지의 통일성(integrity)을 해치며 부분적으로 조정한 것은 아무리 사소한 손질이라도 보도 사진으로는 변명할 여지 없는 조작이다.

검은 연기를 강조하는 이미지 편집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덧칠을 하거나 하면 이미지 자체의 자연스러움이 훼손되고 쉽게 표가 난다. 이러한 방법은 로이터의 베이루트 피격 사진에서 덜미를 잡힌 적이 있다(맨 아래 참고). 표 안나고 자연스럽게 조정하려면 이미지의 밝기와 선명도를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을 쓰면 된다. 그러나 이 경우,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도 함께 조정된다는 문제가 있다.

문제의 원본 사진(2)에서 연기를 강조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명도와 대비도(contrast)를 조정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4)가 된다.

원본 이미지

명도와 대비도 조정 이미지


연기의 이미지는 원하는 모습이 되었지만, 이런 사진을 신문에 쓸 수는 없다. 연기만 검게 짙어졌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사진이 어두워졌고 아랫쪽 사람들의 모습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뭉그러졌기 때문이다. 결국 연기 부분과 다른 부분의 명도와 대비도를 따로 조정해야 한다. 이미지의 부분 편집이 이루어진 것이다.

원본 사진에서 상단 부분과 하단 부분인 건너편 해안 아랫부분을 따로 조정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5)가 된다. 이런 조정을 거쳐 나온 사진은 매체에 실린 사진(3)과 흡사하다. 발로 해서 이 정도이니, 수평선의 각도를 세밀하게 손보는 조정의 달인들은 훨씬 더 정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하를 따로 조정한 이미지

보도된 이미지


보도 사진의 부분 조정은, 그것이 이미지 안에서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오려내는 것이든 영역을 지정하고 그 부분만 밝기를 조정하는 것이든, 변명할 여지 없는 조작이다. 보도 사진의 존재 이유를 상기하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왜 이런 조작이 이루어졌을까. 피해 양상에 대한 느낌을 사실보다 과장하여 독자에게 충격을 주려는 의도를 쉽게 읽어낼 수 있다. 이런 일이 벌어지고 용인되는 언론을 보도 윤리를 준수하는 언론 기관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 정상적인 언론사라면 이런 조작 사진을 낸 이미지 담당자를 즉시 해고해야 마땅할 것이다.

2006년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습했을 때, 로이터를 위해 10년 이상 사진을 찍어 온 레바논의 사진기자 아드난 하지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연기가 치솟는 베이루트 사진을 찍었으며, 로이터는 이 사진을 언론사들에 공급했다. 그러나 한 블로거에 의해 이 사진이 포토샵 '클론' 툴로 조작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스라엘의 공격 피해를 강조하기 위해, 연기를 검은 색 톤으로 바꾸고, 게다가 사실보다 더 많은 연기를 그려 넣었다. 로이터는 다음날 즉시 하지와의 계약을 해지하였으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연평도 사진에 비해 '죄질'은 더 나쁘지만, 연기로 표현되는 피해 상황을 이미지 조작을 통해 과장했다는 점은 마찬가지다.

원본 이미지

조작 이미지


매체, 특히 선정성에 소구하는 매체들 중에는 뽀샵질을 일삼는 매체가 드물지 않다. 여기에서도 썼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이렇게 뽀샵질을 하면서 태연한 매체는 스스로 '저널리즘'이나 보도 기관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참고로 미국의 사진기자협회(NPPA)가 제정한 비주얼 저널리스트 및 뉴스 이미지 관리 담당자의 윤리 강령 중 6번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6. 이미지 편집은 촬영된 이미지의 내용과 맥락의 통일성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미지를 조작하거나 음향을 가감하고 조정하여 독자나 시청자를 오도하거나 피사체를 사실과 다르게 표현해서는 안 된다.


※ 연평도 원본 이미지: 노컷뉴스, 조작 이미지: 출처 생략. 베이루트 이미지: MS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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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비로그인 2010/11/25 10:55 # 삭제

    패션모델 or 연예인 사진과 충격적인 사건사고의 무게감이 같다고 생각하신다면야...
  • 우루사 2010/11/25 12:24 # 삭제

    그렇게 따지자면 보도하려는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것 역시 필요하겠네요.
  • zzzzz 2010/11/25 12:57 # 삭제

    무리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아 2010/11/25 16:20 # 삭제

    무리수가 심하네요.
    이제 좌빨중 누군가 이분에 대해서 병신력 균등의 법칙을 시전해야 하는 겁니까?
  • 크로페닉 2010/11/25 19:02 #

    스스로도 자신이 잘못 말했다고 생각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안 그러면 큰일이고요.
  • 無碍子 2010/11/25 19:56 #

  • zzzzz 2010/11/25 20:27 # 삭제

    無碍子//동영상안의 시커먼 연기가 필요했으면 직접 가서 찍든가, 아니면 다른 매체가 찍은 사진을 인용하던가 하면 될일임.

    뻔히 멀쩡한 사진을 두고 지평선 경계로 뽀샵질 한건 조작의 영역이죠.
  • zzzzz 2010/11/25 20:32 # 삭제

    無碍子//연기가 진짜 검었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연기가 하얗다고 비극의 무게가 달라지겠습니까. 아시리라 믿습니다.
  • 거울 2010/11/25 11:00 # 답글

    발로 한 포샵이군요. 연기는 짙어졌는데 물에 비친 연기는 더 밝아졌으니...
    그로 인해 저 검은 연기의 위화감은 실로 엄청나네요.

    여러모로 저 사진 조작한 기자는 짤려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블로그에 올라온 이미지가 실제 신문사에 올라온 이미지와 동일한 것인가요?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29 에 올라온 이미지와는 다른것 같습니다.
  • 이요 2010/11/25 11:00 # 답글

    그냥 원본으로 올렸어도 충분히 전달되는데 왜 그런 짓을....-.-;;
  • 오오 2010/11/25 11:04 # 삭제 답글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오오 물타기
  • 피쉬 2010/11/25 11:06 # 답글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사진에서는 저정도는 조작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보정이라고 하죠
  • 비로인죄송 2010/11/25 14:59 # 삭제

    피쉬님.... 이것이 보도사진이라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냥 사진~~ 말고요. 제발 이글이 무얼 말하려고 하는지... 모르시겠어요??
  • 피쉬 2010/11/25 15:37 #

    네 압니다 보도사진이라 문제가 되는 거겠죠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진가들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저건 의도적인거겠지만
  • 지나가다 2010/11/25 11:17 # 삭제 답글

    종북 한겨레는 뽀샵질을 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대신 사진 중에서 연기가 가장 적은 것을 가져다 쓴 것 같던데 말이죠. 여기 사진 참고로 하시길. 한겨레만 다른 사진을 썼습니다. http://m.boxweb.net/c/todayhumor/list.php?table=bestofbest&no=43084&page=2&keyfield=&keyword=&sb=
  • 비로그인 2010/11/25 11:28 # 삭제

    위에 거울님이 링크한 미디어스 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한겨레만 다른 사진을 쓴 게 아니라 하나의 사진을 놓고 각 신문사가 보정/트리밍 관점을 달리한 겁니다.
  • 지나가다 2010/11/25 11:32 # 삭제

    아니오. 한겨레는 다른 사진을 쓰고 있습니다. 아랫쪽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해 보시죠.
  • 비로그인 2010/11/25 11:54 # 삭제

    첨부하신 링크에는 한겨레의 사진은 확인할 수가 없고 노컷뉴스와 조선일보만 있어서, 미디어스 기사를 기준으로 보자면, 조선일보 사진에서 11시 방향을 보고 있던 남색 파카의 남자가 한겨레 사진에서는 2시 방향을 보고 있고, 그 왼쪽의 하늘색 재킷을 입은 할아버님은 미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외의 군중들도 한 두 걸음의 자리이동이나 고개를 돌리는 정도는 하고 있지만 큰 변화가 없구요. 다른 사진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길어봐야 사진 찍은 속도가 5초~10초 내외의 차이일 거 같은데 그렇게까지 쇼킹한 문제인가요? 애초에 연기의 농도로 사건의 쇼킹함을 더하고 덜하는 거 자체가 문제 있지만...
    한겨레와 모든 신문사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사진의 명도/채도를 올려서 군중 중에 갈색 머리인 사람들은 블링블링한 붉은색-짙은 금발이 되었구요... 그렇게 되면 연기도 블링블링해지니까 대부분의 신문사가 연기에도 리터칭을 가했지만 한겨레는 하지 않은 걸로 보이네요.
    뭐 그런 점들이 종북신문으로 보인다면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만. 딱히 한겨레의 종북을 주장하기 위할 정도로 크게 다른 사진이라고 보기 힘드네요.
  • 지나가다 2010/11/25 13:51 # 삭제

    제가 링크를 잘못 걸었습니다. 위의 미디어스 기사 링크를 보시면 될겁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29

    5~10초 차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유의미한 차이입니다. 복수 이상의 사진 중에서 한겨레가 사진을 골랐던 기준은 무엇이었을까요? 어차피 아랫쪽 사람들은 큰 차이가 없으니 연기의 모습을 보고 1면에 올릴 사진을 골랐을 겁니다. 그런데 유독 한겨레 신문이 고른 사진에 연기가 별로 없는 것이 단순히 우연한 뽑기의 결과였을까요?
  • 비로그인 2010/11/25 14:32 # 삭제

    한겨레가 남북 관계의 시각에 있어 좀 유한 논조를 펴는 건 이제까지의 행보로 본 일이므로 굳이 실드칠 생각없고, 그걸 종북이라고 하건 말건 본인의 판단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에 연기의 양도 유의미한 차이는 없어요. 지나가다님 모니터가 흑백 명암 구분에 심각하게 부족함을 보이고 있는 게 아니라면, 한겨레 사진을 포토샵에 가져가서 레벨 조정 해보시면 알 겁니다. 그냥 눈으로 보도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연기 분포와 형태에 큰 차이가 없고, 단지 약간의 부피감의 차이가 보이는데, 이건 조선일보의 리터칭으로 인한 효과라고 보여집니다.
    지나가다님에게 아주 심각하게 한겨레의 사진의 하늘이 쾌청해보인다면, 모니터 흑백 명암 조정 하시길.
  • 비로그인 2010/11/25 14:38 # 삭제

    덧붙이자면 조선일보는 연기밀집지에 줌인을 한 것 같은 트리밍을 했고, 구석의 하늘색을 보면 알겠지만 선명도를 더 줘서 얼핏 흐릿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을 전부 살렸고, 연기에 붉은 기 섞인 부분의 색감까지 마치 패션화보의 색감처럼 살려놨죠. 나쁘다는 뜻 아닙니다.
    포샵실력 하나는 수준급이긴 하네요.
    한겨레는 투고된 사진을 가능한 자르지 않고 지면에 싣기 위한 명도/채도 조정을 한 것 같고요. 아무래도 여행객의 투고사진을 손대지 않고 싣는 건 무리였을 테니까요. 그 외의 것에는 손대지 않아서 조선일보처럼 연기가 선명해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중앙일보의 눈가에 눈물이 고이는 포샵에 비하면 조선일보는 확실히 여행객의 사진을 화보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실력은 있네요.
  • paxkoreana 2010/11/25 11:21 # 답글

    사람들이 "연평도 폭격 별거아니네~"라고 생각할까봐 그런건가?
  • HD 2010/11/25 11:54 # 삭제 답글


    카메라의 카자도 모르시는 분 같은데, 맞나요?

    인간의 눈으로 보이는 게 '사실'이라고 하고,

    그 '사실'을 실어야 하는 게 '신문'이라면,


    조선일보가 제대로 한 겁니다.

    측광의 개념은 좀 아시는지?

    저런 밝은 날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사람과, 밝은 하늘을 동시에 표현할 순 없습니다.

    전문용어로 "계조"라고 하죠.


    따라서 카메라는 그 중간값으로 '측광'하여 촬영합니다.

    당연히 인간의 눈으로 보이는 것과 같을 수 없지요.



    따라서 '보정'이 필요한 거고,

    그 '보정'을 연기와 인간이 모두 잘 보이게 한 건데

    뭐가 잘못인가요?



    문제가 있다면, 계조가 떨어지는 카메라의 문제겠지요.




    꼭 조또 모르는 것들이 그냥 좆썬이면 게거품을 물고 달려들지 ㅉㅉ
  • 피쉬 2010/11/25 15:45 #

    HD님이 말한건 DR 이구요 우리말로 하면 동적 범위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사진에서 보통 계조라고 하는건 빛의 부드러운 정도를 이야기하는 걸로 압니다
    저 조선일보의 사진이 문제가 되는건 말그대로 원본에 눈에 띌 정도의 색채를 더했기 때문이죠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 ....;;;; 2010/11/25 18:00 # 삭제

    병신력 균형의 법칙은 다시 한 번 적용된다.
  • HD 2010/11/25 11:58 # 삭제 답글


    맨날 인터넷에서 좌음, 한괴레 이따위 쓰레기사이트나 들락거리면 모르겠지만,

    인쇄용 매체와 니 모니터와는 참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신문은 명조, 계조가 이빠이 떨어지기에 니 어줍잖은 모니터에서 보이는 거보다

    진하게 보정하는 게 당연한 거라고요.



    이 띨띨한 인간아.
  • ㅁㄴㅇㄹ 2010/11/25 12:25 # 삭제

    조선일보가 지들 인터넷 신문에도 저 사진 실었는데 뭔 지면에 찍혀나왔는줄 아나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지면에 실린거 스캔한거 같음?
  • 123 2010/11/25 12:03 # 삭제 답글

    이 ㅄ은 또 뭐야?
  • 123 2010/11/25 12:03 # 삭제 답글

    HD 보고 한 말임.
  • 보보보 2010/11/25 12:41 # 삭제 답글

    노컷사진이 원본이라는게 맞다는 가정하에 쓴다면,

    어떤 특수한 효과를 내기 위해 사진을 주무른다?? 그게 보도사진???
    전체를 일률적으로 주물렀다면 그래도 쉴드칠 여지가 있다지만, 강조효과를 내기위해 일부는 진하게, 일부는 연하게했는데 이걸 쉴드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한겨레 쉴드칠 여지가 훨씬 많지.
  • painkilla 2010/11/25 12:44 # 답글

    색깔 좀 바꿨다고 폭격맞은 상황이 달라지진 않을텐데요.
    전경의 사람과 배경의 사진을 둘다 잘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연기 색에 주목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늘 전체를 덮고 있는 연기의 양에 주목하지 색깔까지 신경쓸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나무태울때나는 하얀 연기와 기름태울때나는 검은 연기 - 무슨 차이일까요?
    어차피 민간 가옥이 타고있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데 말이죠.

    님이 제목에 달아놓은 '조작'이라는 단어 선택이 오히려 사진보다 선정적으로 느껴지는군요.
  • 코케이지 2010/11/25 12:47 # 답글

    원본 이미지 부터 시작해서, 1번, 2번 사진 보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3번의 검은 연기를 보니까 순간 가슴이 덜컹하네요;
    이건 단순한 이미지 편집 문제를 넘어서, 뭔가가......의도가 담긴 편집인 것 같아요;ㅛ;
  • 군중속1인 2010/11/25 12:50 # 답글

    ......이뭐병 보도사진에 손을대서 고친게 뭐가문제냐는 볍신은또뭡니까 카메라 계조가 떨어진다고

    보정하면 사진에 보기 싫다고 손대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사진원본 안건드린거라고요?
    아주 지랄을 해라 사진역사하고 이론 공부는 했냐? 뭐가 논점인줄도 모르지?
  • 키린 2010/11/25 13:16 # 답글

    의도가 분명히 드러난 사진이라는 것을 부인 할 수는 없겠지요.
  • ... 2010/11/25 13:17 # 삭제 답글

    HD님 말씀에 하나 틀린 것 없습니다.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머리 속에만 있는 진실에 현실을 맞추기 위해 사진을 아주 조금 고친 것일 뿐입니다.

    비록 정상인들의 눈에는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확대 해석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 지나가는로기너 2010/11/25 13:24 # 답글

    적어도 한괴뢰 병크에는 실드치는 병신들은 없더만 여기에는 왜 이리 많앜ㅋㅋㅋㅋㅋㅋ

    본문에도 단순히 명도 채도 조정하는것 이상의 조작이 가해졌다고 써져있는데 그걸 병크터트리는 놈은 또 뭐고. 지면용이라고 해도 그걸 귀찮다고 인터넷상에도 똑같이 올리는건 어떻게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Crusader 2010/11/25 13:37 # 답글

    짐승같은 이북 공산당들이 민가들도 융단포격해서 국민들이 폭사하여 죽어간 사건에...

    사진포샵을 문제삼고 있다니? ㅎㅎ

    언론에 담기는 사진중에 포샵안하고 나오는 사진도 있답니까???

    댁들은 대체 어느 나라사람들인가요?
  • 불온 2010/11/25 14:08 #

    총 한 자루 쥐어주면 김정일이 목이라도 따러갈 기세..
  • 당근 2010/11/26 04:53 # 삭제

    당연하지. 그럼 너같으면 안가겠니
  • painkilla 2010/11/25 13:51 # 답글

    이 시점에서 왜 우리나라가 임진왜란 이전에 일본의 움직임을 포착하고도 쪽발이 새끼들한테 속수무책으로 국토를 유린당했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적의 함포사격애 민간인이 죽어나갔는데, 언론의 숨겨진 의도 찾고 앉았으니...
  • veri 2010/11/25 15:59 # 삭제

    민간인이 죽어나갔는데 개인 블로그에 비난댓글이나 달고 앉은건 국방에 도움이 되는 행위죠?
  • 지나가는로기너 2010/11/25 13:58 # 답글

    본질드립은 좌든 우든 장사랑께 ㅋㅋㅋㅋㅋㅋㅋ

    저널리즘이 사실성을 잃으면 안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 중대하고 큰 사건일수록 그 중요성은 더욱 요구되는걸텐데?
  • painkilla 2010/11/25 14:01 # 답글

    내가 보니까 니네들은 너희 가족이 강도한테 칼 맞고 몰살당해도 왜 보도사진에 나온 피색깔이 실제보다 더 빨갛게 나왔는지가 더 궁금할 놈들이구나.
  • 지나가는로기너 2010/11/25 14:04 #

    뜬금없는 패드립 괜찮았습니다 제 점수는요...
  • 좋은기종기다 2010/11/25 14:12 # 답글

    ㅄ 같은 글을 옹호하는 ㅄ들은 답이 없다...좆선이 좆같은 건 알고 있지만..

    이걸 갖다 개드립이니... 답없다...참
  • 트렌드 2010/11/25 14:43 # 답글

    글을 쓴 필자나 읽는 분들 모두 착각하고 있는데요. 비교하는 자체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1번 이 이미지 자체가 노컷기자가 찍은게 아닌데요

    노컷뉴스의 이미지를 원본이라고 해놓고 비교해놓은 들풀님은 무엇을 가지고 노컷뉴스가 원본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혹시 트위터나 인터넷에서 있는 글들을 읽고나서는 노컷뉴스를 원본이라고 이야기하고 하시는건 아닌가요?



  • ㅇㅇ 2010/11/25 15:00 # 삭제 답글

    니콘으로 찍으면 니콘의 조작이고 코닥으로 찍으면 코닥의 조작이고

    JPG로 변환하면 JPG포의 조작이니 오오....

    블로그 주인 모니터 색감은 모니터회사의 조작인가요?
  • 비로그인 2010/11/25 15:08 # 삭제

    위에서 욕설을 섞어 썼어도 HD님이나 카메라나 기자정신을 말하거나 실제 실린 사진이 다르다거나 하면서 반론을 펴는 사람들은 이 분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 알렉세이 2010/11/25 15:30 # 답글

    와아. 전 생각도 못했군요. 색감을 조정해 피해가 더욱 심각하게 보이는 기법이라.. 글 잘 읽었습니다.
  • 히라케 2010/11/25 15:36 # 답글

    대학교 언론윤리시간에 배우는건데.. 기자들은 조중동 들어가서 언론윤리를 재수강하는지.. 저도 어제 이 생각 했습니다.
  • ALLTHATPASSION 2010/11/25 15:40 # 답글

    으음 의미있는 주장이네요 사실 사진자체도어느정도 현실을 왜곡하지만 후보정은 논란의여지가 남아있지요.
  • 달빛은못이겨 2010/11/25 16:04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어찌됐든 일단 까고보는구나ㅋㅋㅋㅋㅋㅋ
  • Earthy 2010/11/25 16:09 # 답글

    우리 나라는 애초에 '보도 사진'의 정의조차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보도 사진'에 후처리는 사물 자체가 명백하게 알아보기 힘들 때, 미리 그 사실을 안내하고 수정을 하는 범위까지가 손을 댈 수 있는 한계입니다. 조선일보는 딱히 후처리를 하지 않아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상태에서, 수정에 대한 안내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입니다.
    후처리에 문제를 삼지 않더라도, 신문사에서 사진에 추가 처리를 했다는 문구를 기입하지 않은 건 문제 삼아야죠. 이건 비단 조선일보 뿐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대다수 언론사가 지키지 않는 사항이니 참...;;;
  • 카라카스 2010/11/25 16:20 # 답글

    어찌됐든 일단 까고 보는군요.
  • 로셰 2010/11/25 16:21 # 답글

    단지 우리나라에서 자주 논의가 안되었던 부분일 뿐인데 그걸로 이 블로거가 욕먹고 있다..... 이건 수꼴-입진보 논쟁에 갖다붙일게 아닌, 완전 가치중립적인, 보도윤리적인 측면인데 그걸로 또 패싸움을 벌이고 있는 비로긴들...


    한심하다.
  • sunlight 2010/11/25 16:25 # 삭제 답글

    근질근질하던 입을 그냥 처닫고 있기 힘들었나봐요? 어떡해서든 북한을 옹호해주고 남한 정부를 까야 되는데 말입니당.

    저 정도 화질의 차이는 카메라마다 다 다르고 거기에 노출을 얼마나 주었는지, 콘트라스트를 어떻게 살리려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또 찍은 후에는 포토샵으로 보정까지 하지요. 세상의 어떤 카메라도 현실과 꼭같은 화질을 구현해내지 못하지요.

    게다가 종이에 인쇄한 것과 모니터에 뜨는 화질의 차이도 엄청납니다. 모니터의 화소수에 따라 다르지만, 모니터가 월등하게 진하게 나오지요.

    조작이라 하면, 연기가 없는 곳에 일부러 연기를 만들어 넣든가, 불이 나지 않는데, 그런 장면을 만들든가 해야 조작이지,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색감을 조정한 것 가지고 조직이라 몰고가는 건가요?

    TV 화면에서 보니 포탄이 떨어진 곳에서 주민들이 이리저리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올랐는데, 당신은 그보다 저 사진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까? 1백7십 발의 포탄이 떨어졌다는 게 사실이지, 단순히 색감 조정한 게 사실왜곡이라 이겁니까?
  • Codefly 2010/11/25 17:07 #

    동감합니다;;

    고딩들 푸는 언어 비문학지문에도 사진을 통해 신문사가 특정장면을 강조하고 싶을 때;;

    약간의 편집은 일종의 도구라고 하던데;;
  • -- 2010/11/25 18:19 # 삭제

    TV 화면에서 보니 포탄이 떨어진 곳에서 주민들이 이리저리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올랐는데, 당신은 그보다 저 사진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까? 1백7십 발의 포탄이 떨어졌다는 게 사실이지, 단순히 색감 조정한 게 사실왜곡이라 이겁니까?
    <- 님 말대로 이건 그 사실만으로도 비극이죠. -_-
    그러니 뽀샵질을 안해도 그 자체로 비극입니다만.

    그리고 그건 그거고 조작은 조작입니다.
    언론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사실 조작을 한다면 그건 언론이 아니라 괴벨스지요 ㅋ

    글고 님하 ㅋㅋㅋ 모니터랑 화질차이는 그냥 색감차이구요
    인쇄용은 모니터 화질이랑은 상관없어영.
  • veri 2010/11/25 22:10 # 삭제

    풋 현장감이요? 현장엔 좆도 안가본놈이 기자질한다고 남이찍은사진 포토샵에 띄우고 이리저리 핸드링하는 모습엔 분노가 안느껴지나요? 더욱이 저 비극적인 사진을놓고요
    분노란 감정고 참 편갈라느끼시나보네요
  • 안들려안보여 2010/11/25 16:40 # 답글

    어찌되었든 입진보 좌빨은 까고 보는 댓글들도 많군요.
    마치 어찌되었든 가카를 까고 보는 것과 오버랩됩니다.
  • Codefly 2010/11/25 17:07 # 답글

    궁금한건 사진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강조하고자 하는건 신문사 자유아닌가요??

    뭐 없는 사건을 합성해서 만든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원본 사진한장만 달랑 보면 잘 느껴지지않는 공포감 같은걸

    저런식으로 강조하는건 큰 무리가 없어보이는데요;;-,-;;

    모신문사 처럼 폭격직후의 모습이 심각하지 않은 곳을 1면에 실은곳도 있는데;; -,-;;

    이것도 그런식으로 따지면 심각하지 않다는걸 강조하고자 하는 그 신문사의 의지아닌가요??
  • 퍼플 2010/11/25 17:14 # 답글

    이런 루머 퍼뜨리면 강경조치 들어간다고 합디다.
    의미없는 장난질도 철이 없을 때나 용서되는 법이지...;;;
  • 비로그인 2010/11/25 17:36 # 삭제

    글은 좀 읽고 루머라고 하세요... 조선일보 사진이 결국 조작이 아니라 강조의 기법이며, 그게 보도윤리에 어긋난다는 주장 정도는 루머가 아니라 개인 의견이죠.
  • 서형길 2010/11/25 17:31 # 답글

    이나라는 뭐만하면 조작이냐
  • -- 2010/11/25 18:21 # 삭제 답글

    리플보니 가관이네 ㅋㅋㅋ
    북한이 포를 쏘니 조선일보는 조작을 해도 된다는 괴벨스의 후예들이 판을 치는 세상일세 -_-

    그리고 보도사진 조작이 논란이 되는건 우리나라 외에도 다른 선진국들도 다 그럽니다.
    쥐 이십을 맞아서 국격에 맞게 우리나라도 선진국화 해야죠.
    이런데에만 중국같은 국가 기준을 적용하는 신통방통한 분들이 넘쳐나는 세상 ㅋ
  • 아싸가오리 2010/11/25 18:23 # 답글

    꼴통새퀴들 많구먼, 저걸 북한옹호타령이라 하거나
    이 상황에서 저걸 따지냐 하구. 키보드에 손가락 타닥거리는 짓 잘만하고 있으면서
    시덥잖은 소리해대네
  • 참나.. 2010/11/25 18:26 # 삭제 답글

    대체 1번이 원본이라고 하는 주장은 근거가 뭐고 이 글쓴놈 주장에서 '조작'이라는것의 정의가 뭔지 참 궁금하네.. 포샵으로 연기복사한것도 아니고 그저 채도바꾼거가지고 씨발 조작이니 뭐니.. 그럼 어떤 색이 맞다는 거냐? 연기는 하얗게 보여야 맞는거고 검게 보이면 틀린거냐? 그냥 카메라찍을때 화이트밸런스값 조절해서 찍으면 조작이고 그냥 오토로 해놓고 찍어야 조작이 아니라는 거야? 그 오토는 카메라회사가 만들어놓는거니 카메라회사가 조작한거네 그럼 ㅆㅃ
  • ee 2010/11/25 18:29 # 삭제

    저게 그냥 카메라로 화밸 조정해서 찍은걸로 보이냐.
  • 불곰™ 2010/11/25 18:43 # 답글

    제가 선물을 남겨드릴 텐데 만족하실지 모르겠습니다

    http://pds20.egloos.com/pds/201007/08/04/f0082604_4c353d88dbdec.png
    한겨레 4대강 사진 민주화 증거 짤

    http://www.youtube.com/watch?v=TpG82ISK7Eo&feature=player_embedded
    연평도 주민이 찍은 피격 동영상
  • 비로그인 2010/11/25 19:01 # 삭제

    만일 동영상대로라면 멀어질 수록 원경에서는 연기나 그런 상황이 YTN 사진과 흡사할 것 같네요.
    한겨레 4대강 조작짤은 한겨레가 잘못한 거죠. 한겨레 역시 보도윤리 안 지킨 거고요. 한겨레가 보도윤리 안 지킨 거 카운팅했다가 조선일보와 그 외 신문도 병신력 균형의 법칙을 지켜줘야 하는 건가요?
  • 아함 2010/11/25 19:04 # 삭제

    앤 아무리 봐도 난독증인듯.

    누가 병신짓을 했는데 병신짓을 했느냐 안 했느냐로 주장하는 거지
    알고보니 재도 병신짓을 했다는 식으로만 답변하니.

    그리고 일단 사진 자체를 보고 집중해야지. 사진 자체가 건드린 흔적이 있는데. 그게 뭔지 이해가 안감?
  • 불곰™ 2010/11/25 19:05 #

    비로그인//
    1.
    아따 연평주민들은 조선일보가 맞을 것이라 볼거 같당꼐로

    2.
    근디요 왜 그 땐 아무로 말을 안 혀부렀을까요잉?
    요로코롬 다들 언론 민주화에 렬렬한 분들이신디?
    아따 심히 궁금허요
    그라고 미군기지에 시위하던 때도 비슷한 포샵질을 했다고 들었는디
    그때도 아무도 말을 안 헌 것 같네요잉
  • 불곰™ 2010/11/25 19:07 #

    아함//

    아따 나는 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혔제?
    워디서 손모가지 잘라부러야 쓸 것을 함부로 날린당가?

    나는 그저 왜 예전에는 아가리 싸그리 다 물어불던 고것을
    이제 와서 자기랑 반대편에 있다고 다 구둣발로 밑엣놈 까부러 불듯
    허는 것이 궁금허지라...

    워메.....겁나게 무섭소잉
  • 비로그인 2010/11/25 19:10 # 삭제

    1. 연평주민이 조선일보가 맞다고 하면 인정하겠습니다만, 불곰님은 연평주민이 아니잖아요. 연평주민 증언도 안 가져오셨잖아요. 그럼 어차피 사진보면서 왈가왈부하는 사이끼리 누가 더 맞다는 말은 의미없겠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불곰님은 저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보도윤리라는 기준에 어디까지 후보정이 허용되느냐의 문제는 개인차가 있는 거 같네요.

    2. 그걸 불곰님이 보도윤리의 관점에서 포스팅하시면 됩니다.
    당시 누군가 외치지 않은 게 억장이 터진다면 직접 하세요. A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고발하기 위해 B의 쓰레기 무단투기까지 전부 찾아내서 균형을 맞춰줘야만 합니까? 이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불곰님 덕에 "한겨레도 보도윤리를 어긴 적이 있다" 라는 사실을 알 기회가 되었다는 건 좋은 일이겠습니다만, 그렇지만 그걸 본문에 대한 반론으로 들고 오시면 안 돼죠.
    조선일보의 보도에 어떤 부분은 지적하는 사람은 반드시 한겨레의 단점도 가져와야만 하는 겁니까? 거참 이상한 법칙이네요.
  • 아함 2010/11/25 19:11 # 삭제

    이렇게 써놓고 아무말도 안 했다고 하면 요즘 화제되는 언어영역 시간에 0점 맞음.

    그럼 그때는 니가 말하면 되잖아. 참 이상하지.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면 주장하면
    그 주장의 근거를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니. 개인 블로거가 모든 사안에 대해 다 검토하고 알아보고 말해야하나
  • ... 2010/11/25 19:12 # 삭제

    그나마 사진 산업화한거 잘못한거 아니라고는 못 하는군 ㅋ
  • 불곰™ 2010/11/25 19:12 #

    (뒤에 달릴 수많은 비로긴들을 위한 사전 답플)

    나는 그저 여그에 댓글 다는 분들이 한겨레으 4대강 사진 민주화에 대해서
    아무도 입을 열어불질 ''못'' 혔던 것에 대혀서 궁금한 것 뿐인께

    그냥 고것만 묻고 잡소


    포샵질 이냐 아니냐는 나가 상관헐 바가 아니고
    나는 연평도 주민 동영상과 조선일보 사진을 대조만 혔을 뿐이랑께
    아따 나는 아는 것이 별로 읎지라잉
  • 비로그인 2010/11/25 19:18 # 삭제

    ... / 한겨레 말씀이신가요, 조선일보 말씀이신가요. 참고로 저는 그 두 신문 중 어느 쪽을 딱히 지지하진 않습니다. 다만 여러가지를 읽고 비교해서 '틀리지 않은 것'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한겨레나 조선일보나 둘 다 좋은 점은 좋고, 나쁜 점은 나쁘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불곰 / 한겨레의 보도윤리 결함에 대해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본문에 대한 반론으로 그걸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말 안하는 거죠. 그걸 모르고 그런 의도로 쓰셨다니 더 할 말이 없네요.
  • 불곰™ 2010/11/25 19:20 #

    비로그인//

    1.
    겁나게 매섭소잉 그라믄 영상을 비판을 혀주쇼잉
    나는 누굴 보고 뭐라 헌적 읎지라
    너가 먼저 혔당께?

    나는 그저 선물 남긴다고 허고 연평 주민들은 조선일보가 맞다 볼것이라고만 혔지라잉?
    나가 너 틀렸다 혔당가?

    2.
    나는 보도윤리 따지는 거 아니지 않것소잉?
    나는 그저 한겨레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글루스 이용자들헌티 묻는 것이제?
    아따 눈으 촛점이 살짝 떨어지는 갑소 안과 가보랑께


    아함//

    1.
    아따 공갈치다 딸려부니께 후달리냐? 밑장 뺴지 말라고 혔지?

    2.
    근디 너는 왜 자꾸 밑장 뺴부냐잉?
    나는 그냥 선물을 남길 뿐이고 그냥 이글루스 이용자들으 생각만 알고 싶당께?
    나는 누가 손모가지 날라가는 꼴은 안 볼 것이여~~~

    ...//

    응? 워쩌란 것이여? 나헌티 묻지 마
    나는 그저 나가 올린 2가지에 대혀서 묻는 것이니께...
    만약 연평도 사진에 대혀서 나으 으견을 묻는다면은 말이여
    나으 답은 이렇제
    "나으 생각에는 아마도 연평도 주민덜이 '조선일보가 맞다'라고 생각헐 것이라 봄.
    오류 가능성 있음. 까지 말랑께 그냥 나으 생각. 나 틀릴 수 있당께"
  • 불곰™ 2010/11/25 19:22 #

    비로그인//
    더 이상 나는 여그에 댓글 잘 안 달으니께,
    다른 분들과으 토킹은 다음 댓글을 생성혀주셨으면 허지라


    미안혀요^^
  • 아함 2010/11/25 19:26 # 삭제

    뭔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공갈을 친적도 없고 공갈을 친 적도 없는데 후달리거나 밑장 빼지 말라는게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점점 더 헛소리만 듣는거 같고

  • 정박아불곰 2010/11/25 19:46 # 삭제

    정박아 불곰이랑 상대 좀 하지마요
  • 불곰™ 2010/11/25 19:52 #

    아함//
    나도 너가 하는 말 잘 몰것소

    정박아불곰//
    아따 고맙소잉^^
    덕분에 답플 덜 달것고만
  • young026 2010/11/25 23:44 #

    그럼 해구신씨는 왜 이번 사진 조작에 대해 아무런 말씀을 안 하셨나요?
  • 305호 2010/11/26 00:08 # 삭제

    그냥 한걸레는 수꼴이 까면 되고
    좆선은 좌빨이 까면 되지요
    자기 잘하는거만 잘하면 되지 뭘
  • 2010/11/25 19:54 # 삭제 답글

  • ㄷㄷ 2010/11/25 20:03 # 삭제 답글

    조선일보가 진짜 시커면 연기로 가득찬 사진을 얻고 싶었으면 직접 가서 찍거나 나중에 그런 류의 사진이 올라오면 그걸 인용하던가 했어야 했죠.

    무리수네요 무리수.
  • ee 2010/11/25 20:38 # 삭제 답글

    A가 병신이라고 하는 글에 B도 병신인데 왜 A만 까냐는 놈은 뭥미
  • 마법시대 2010/11/25 20:43 # 답글

    물타기 하는놈이 있네.
  • ㅁㅁㅁ 2010/11/25 20:45 # 삭제 답글

    서로 편나눠서 싸우는거 유심히 보면 극과 극은 통한다는 옛말이 틀린거 하나 없다는걸 느끼게 해줌
  • 지나가다 2010/11/25 23:37 # 삭제 답글

    이렇게 툭 던져놓고 쓱 빠지면 참 즐거우시겠습니다.
    다른 주제는 그렇지 않은데 왜 이런식의 주제만 나오면 이렇게밖에 못하시는지....
  • 공짜 2010/11/26 00:14 # 삭제 답글

    참 찌질이들도 골고루다.. 적이 우리를 공격해고 국민이 죽어가는데 사진을 조작했다느니 대응시간이 13분이니 14분이니..
  • 치이링 2010/11/26 00:20 # 답글

    보도윤리상 커프값 조절은 보도윤리에 반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랄까, 모든 사진이 사진을 찍은 그대로 아무런 값도 조절하지 않고 올라간다면 착각입니다. 조선일보가 아무런 의도없이 저런 조절을 했다고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만, 오히려 보도사진에 저정도의 의도를 품는것은 상식 아니었나요. 전 대학 1학년 시절에 그렇게 배웠었습니다. 교양과목이었는데, 두개의 같은 사진을 대비해놓고, 사진 또한 촬영자의 의도를 담을수 있는 매체라는 점에 대해 배웠었지요.

    거기서 심화해서, 저정도의 보정은 보도윤리상의 문제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뭐 자세히 그 부분은 알아보시고 여기서 이렇게 리플들 다시는건지 궁금하군요.
  • zzzzz 2010/11/26 02:59 # 삭제

    결론부터 말하면 이 사진은 뉴스 매체에 실려서는 안 되는 조작 사진이다. 왜 그런가. 원본 사진에 '부분적으로 손을 댔기' 때문이다. 이미지의 통일성(integrity)을 해치며 부분적으로 조정한 것은 아무리 사소한 손질이라도 보도 사진으로는 변명할 여지 없는 조작이다.

    -------------------------------------------------------------------
    6. 이미지 편집은 촬영된 이미지의 내용과 맥락의 통일성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미지를 조작하거나 음향을 가감하고 조정하여 독자나 시청자를 오도하거나 피사체를 사실과 다르게 표현해서는 안 된다.
    -------------------------------------------------------------------
    본문에 있네요
  • 99 2010/11/26 01:01 # 삭제 답글

    일단 이미지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쌔우고 오세요..

    명도조절과 명암조절도 구분못하면서 나원참...

    나중에는 ad컨버팅할때 로우패스필터로 신호자체를 필터링했다고 조작이라고 할기세네
  • 2010/11/26 01:26 # 삭제

    지나친 조정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원본이 알아보지 못할 수준도 아닌데 뭘.
  • 낄낄 2010/11/26 02:33 # 삭제 답글

    조선일보 조작 운운하던 미디어스 김완의 위엄.jpg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67


    군의 보고대로 정상적인 훈련 과정이었다고 하더라도 23일 훈련에 사용 된 장비와 발수가 예사롭지 않은 규모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더욱이 북한은 당일 오전 8시 20분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명의로 '북측 영해에 대한 포 사격이 이루어질 경우 즉각적인 물리적 조치를 경고'했던 상황이었다.

    총 11종의 포가 사용됐다는 국방부의 보고대로라면 23일 오전 엄청난 굉음과 폭발이 서북도 해상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북한과 한국의 영해 개념이 다른 상황에서 이러한 포 사격이 결과적으로 북한의 군사적 오판을 자극한 것은 아닌지 검증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군 훈련이 북한 오판을 자극했다는 위엄돋는 주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타펠리칸 2010/11/27 21:00 # 삭제 답글

    한겨레나 경향이 그랬으면 지랄안했을껀데 조선이라서 그러는거죠.

    사실, 약간의 터치로 사실감 넘치고 선정적인 효과를 독자에게 서비스하는 거 머 그리 나쁠껀 없죠. 어차피 천박한 상업찌라신데요. 세삼스레~

    근데 DSLR이 대중화된 이후, 전문가가 넘 많다는... 아마들이 더 프로 같다는...ㅋㅋ
    폰카에 만족하는 나는 도통 무슨 말씀들 하시는지 알 수 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읽어볼라고 애좀 썼는데 난독에 짜증이 좀 나서.... ㅋㅋ

    그냥 눈으로 딱 봐도 조선꺼가 더 사실감 넘치고 선정적이지 않던가요?
    그날 타이틀도 죽였죠. mb가 그리 바라지 않던 확전이 이미 되어 버렸던걸요?

    "대한민국이 공격당했다"


    이정도면 푈키서 베오바흐터와 거의 동급수준... ㅋㅋ
  • mooyoung 2010/11/29 05:29 # 삭제 답글

    11월 24일자 1면에 '대한민국이 공격당했다'라는 제하에 실린 사진이 맞죠? 조선일보를 1년정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조선이 뽑은 제목에 원본사진이 올려졌다면 뽀대가 안나게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인터넷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는... 생각을 하면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다음달부터 조선일보 넣지말라고 했는데, 깔끔하게 해주실려는지.. 깔끔하게 해주시겠죠. 뭐! 무려 조선일보인데..흠흠)
  • 하여간 2011/02/22 21:10 # 삭제 답글

    진영에 따라 본질드립이 오가는 것을 보면

    보수나 진보나 이놈이 저놈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http://ozzyz.egloos.com/454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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