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과 모르는 것 미국美 나라國 (USA)



※ 만화 원본: Salon.com

 

덧글

  • dhunter 2011/02/08 09:28 # 삭제 답글

    나름 재미있는 미국식 농담을 잔뜩 섞은건 알겠는데 그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보니까 오히려 원래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뭔지 전혀 모르겠네요...
  • deulpul 2011/02/08 10:38 #

    공자님 말씀대로 진짜 현명한 독자이십니다! 기본 지식은 크게 필요하지 않고, 글자 그대로 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약간 도움이 되는 사항이라면:

    1. 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시사 만화가 댄 퍼킨스(필명: 톰 투머로우)는 진보 성향이지만(당파성이 있음), 좌우 상관없이 생각없이 사는 무지한 시민들을 즐겨 비판하고 (시민을 그렇게 만드는 우파 정치인과 매체들도 단골 비판 대상)
    2. 이 만화에서는 공화당과 우파의 선전에 물든 시민들이, 정작 중요한 관심사는 외면하고(둘째 장면)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신봉하며(셋째 장면)
    3. 우파 정치인은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진리인 것처럼 포장하여 선전하기 바쁘고(넷째 장면)
    4. 고졸인데다 마약 및 알콜 중독자 출신으로, 러시 림보처럼 우파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며 정치 평론가 행세를 하는 방송인 글렌 벡은 지금도 여전히 무식하면서 청취자들도 무식하게 몰고 가고 있고
    5. 그 결과, 지도자들이 나쁜 일을 벌이고 있고 시민들은 이런 사실을 설령 알더라도 모른 체 외면하게 된다.

    는 뜻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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