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섞일雜 끓일湯 (Others)



궁금하십니까? 나도 궁금하다.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가끔 RSS 먹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위처럼 올블로그의 검색을 통해 올라간 글의 목록을 확인할 때가 있다. 검색 화면을 띄우면 글 리스트가 나오기 전에 로딩되는 동안 화면에 내 프로필 사진이 0.2초쯤 뜬다. 이 화면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고 곧,




와 같은 정상 검색 결과 화면으로 바뀐다. 프로필 사진은 인터넷 속도가 비교적 느린 내 접속 상황에서 0.2초 정도로 지나가니까, 한국의 고속 인터넷 환경에서는 이 사진을 보시기가 어려우실 것이다. 게다가 손톱보다도 작다. 그래서 자세히 보시라고 확대를 해 봤다.




머리는 1대 9로 가르마를 탔으며 귀를 반쯤 덮었고, 안경은 쓰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노동자풍의 마른 체형'으로 보인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사무직 노동자풍'이라고 할까. deulpul의 정체는 몰라도 얼굴은 흐릿하게라도 보셨으니 조금이나마 만족하셨기를 바란다능.

아니? 그런데 나는 올블로그에 사진을 제출한 적이 없는데? 넌 누구세요?

 

덧글

  • siesta 2011/05/01 12:42 # 답글

    ㅎㅎㅎ정체는 점점 미궁속으로
  • deulpul 2011/05/02 17:50 #

    정체랄 것도 없으니 허깨비지요...
  • 우유차 2011/05/01 17:57 # 답글

    누..누규?!
  • deulpul 2011/05/02 17:51 #

    올블로그에 한번 물어보려구요, 대체 누군지... 직원 중 하나인가...
  • 검은달빛 2011/05/01 22:17 # 답글

    샤프한 얼굴형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누구?!
  • deulpul 2011/05/02 17:52 #

    저도 약 3미터 정도 떨어져서 보니 '미남형 노동자풍'이어서 마음에 드네요...
  • yonghokim 2011/05/01 23:22 # 삭제 답글

    Gravatar
  • deulpul 2011/05/02 17:54 #

    음... 그라바타 형식인 것 같은데 여하튼 전 그라바타도 없고 올블로그에는 가입조차 되지 않았어요...
  • Silverwood 2011/05/03 17:05 # 답글

    콧대가 날카로우시군요...음...;
  • deulpul 2011/05/04 10:34 #

    요즘 한국 텔레비전 표준 스펙인 아그리파형 콧대입니다...
  • 2011/05/04 00:1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eulpul 2011/05/04 10:38 #

    헐 첫째 줄에서 가슴이 철렁 했다가, 넷째 줄에서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하하. 저랑 문체와 표현이 비슷한 분이 누구신지 저도 아주 궁금합니다. 어쨌든 기대에 미흡하여 죄송합니다... 하하.
  • 2011/05/04 15: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eulpul 2011/05/04 17:34 #

    이런, 기대에 못 미쳐서 다시 죄송합니다... 저는 검색하러 갑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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