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을 해서 교수가 되겠다구? 섞일雜 끓일湯 (Others)

유튜브 동영상 두 편.










사회의 특정 그룹에 속한 사람은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동영상들. 눈물이 흐른다, 빗물이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빗물이 흐른다... 그러고 보니 밖에도 눈물과 빗물이 함께 흐르고 있네. 올 겨울 첫눈인데, 비가 오다가 눈이 오다가 한다. 진정한 겨울이 시작된다.

(이 두 유튜브 동영상은 각각 두 교수님으로부터 전해 들은 것이다. 모두 이런 대학원 과정을 거치고 또 이런 인문사회 분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분들인데, 이 분들의 자조적인 소개 덕분에 알게 된 동영상. 자막 없는 원래 동영상은 이것이것.)

 

덧글

  • 긁적 2011/11/10 11:29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안 될꺼야 ㅠ.ㅠ.ㅠ
  • deulpul 2011/11/10 16:09 #

    아니 근데 댓글 다신 시간이...
  • 플라피나 2011/11/10 11:43 # 답글

    모더니즘 죽어랑유ㅠㅠㅠㅠㅠ
  • deulpul 2011/11/10 16:10 #

    문사철 모든 면에서 너무나 인문학적인 댓글이어서 해독이 쉽지 않네요...
  • 히요 2011/11/10 12:37 # 답글

    교수 대단하네요 (...) 저걸 적나라하게 말해주는 진솔함이라니.

    그보다 학생, 아예 대화가 안 되는뎁쇼? ..저러고 인문학을 할 수 있을까? ...
  • deulpul 2011/11/10 16:17 #

    괜찮아요... 대학원에서 1년만 구르면 곧 말 잘 듣게 됩니다...
  • 긁적 2011/11/10 22:36 #

    ㅋㅋㅋㅋ 일 년이 뭔가요. 한 달이면 피눈물을 뿌리면서 '내가 왜 이짓 하지?'이러고있을 듯.
    그리고는 결국 배운 게 그거밖에 없어서 하게 됨 -_-;
  • dhunter 2011/11/10 14:11 # 삭제 답글

    우와...; 이런걸 인문학과 대학원생에게 보여주면 바로 주먹이 날아올 것 같네요;;;
  • deulpul 2011/11/10 16:27 #

    대학원 학과를 잘못 선택하신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 긁적 2011/11/10 22:37 #

    ㄴㄴ. 그저 술이나 한 잔 하러 갑니다. 크흑.
  • 긁적 2011/11/10 22:37 #

    참고로 전 멀쩡한 공대출심 철학과생. -_-;
  • deulpul 2011/11/10 23:55 #

    아 그러고 보니 오해의 여지가... 주먹을 쓰는 학과로 갔었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국회학과라든지... 공대에도 철학과가 있긴 하죠. 아 너무 식상한 유머다.
  • 긁적 2011/11/11 00:07 #

    deulpul // 괜찮아요. 피식 정도는 했습니다. (ㅋㅋㅋ)
  • 2011/11/10 15: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eulpul 2011/11/10 16:30 #

    역시 공부는 체험 삶의 현장이죠.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 담아두고 계시지 않은가요? 이건 마약과 같아서, 한번 맛들이면 깡그리 잊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더군요...
  • 인문학업자 2011/11/12 02:12 # 삭제 답글

    유튜브 들어가보니 저 학생 9년 후 동영상도 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deulpul 2011/11/14 01:05 #

    정말 그렇네요. 여전히 안습이군요...
  • 2011/11/12 14:3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eulpul 2011/11/14 01:11 #

    아, 그러셨던가요? 관심 가지시는 분야 때문에 다른 전공을 하신 줄 알았습니다. 학위가 많을수록 취업할 수 있는 곳은 더욱 줄어드는 현상이 있고, 제가 아는 분들 중 일부는 학위가 많을수록 혼인 가능성도 더욱 줄어든다는 관찰을 내놓기도 합니다... 잘 하신 거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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