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주지사 소환 실패 미국美 나라國 (USA)



지난 6월5일 많은 사람이 고대하던 주지사 소환 선거가 치러졌다. 결과는 공화당 소속 스캇 워커 현 주지사의 승리. 민주당 도전자와의 차이도 예상보다 컸다. 자세한 이야기는 <슬로우뉴스>에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소환 실패, 공화당 압승'이라는 글로 썼다:

미국 역사상 세 번째 주지사 소환 선거가 벌어졌던 위스콘신에서 공화당 소속 현직 주지사가 승리했다. 6월 5일 열린 선거에서 스캇 워커 주지사는 53.1%의 지지를 얻어, 46.3%에 그친 민주당 후보 탐 배럿을 누르고 재신임을 받는 데 성공했다. 소환 선거에 회부되고도 부활한 주지사로서는 사상 처음이다.

주지사 소환 선거와 함께 벌어진 부주지사 및 주 상원의원 네 명의 소환선거도 공화당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부주지사 레베카 클리피쉬와 세 명의 상원의원은 모두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상원의원 단 한 자리만이 민주당으로 바뀌었다. 수개월에 걸친 역사적인 시위, 소환을 요구하는 1백만 명의 서명, 자본과 노동의 상징적 대결 같은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위스콘신 사태는 이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

 

덧글

  • 밤비뫄뫄 2012/06/08 10:02 # 답글

    저럴거면 뭐하러 소환은 했는지...
    존 에드워드 풀려난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 너무 화가 나서리...ㅠㅜㅠ
    에드워드 본인도 변호사니 알아서 빠져나갈 거라고 대충 예상하긴 했지만요.
  • deulpul 2012/06/08 19:15 #

    그래도 의미가 크죠. 결과만 가지고 과정을 평가해서는 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드워드는 잘 생겼으니까 다 용서가 되... 는 것은 농담이고요, 간단한 소식만 듣고 자세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데, 말씀해 주신 김에 한번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 smilebee819 2012/06/09 21:18 # 삭제 답글

    이런.. 소환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에겐 힘빠지는
    소식이었겠네요.
    저도 들풀님 블로그로 챙겨보면서 나름 응원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46%가 넘은건 꽤 큰 성과가 아닐까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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