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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섞일雜 끓일湯 (Others)
by
deulpul
2013/07/16 18:57
deulpul.net/3967163
덧글수 :
0
내가 너의 사랑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 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 가진 시를 들려주겠네
누구의 애절한 사랑이 되려고 그러는지, 햇살의 기운조차 스며나오지 않는 신새벽 미명에 온 힘을 다해 시를 들려준다.
이 시는 절명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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