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로 기업을 말아먹는 법 중매媒 몸體 (Media)

★ 한 줄 요약: '검찰 관계자' 뻘소리 → JTBC 뻘보도 연타 → 다음카카오 주가 (더) 추락 ★

아래는 10월8일 나온 JTBC 기사다(밑줄은 내가).


"카카오톡 법무팀이 혐의점 분류"…민간이 영장 집행?

(중략)

그런데 경찰이 직접 카카오톡 서버를 압수수색 한 게 아니라, 카카오톡 법무팀에 요청해 혐의와 관련된 내용을 제출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보통 수사기관이 직접 서버를 복사하는 등 압수수색을 해야 하지만 카카오톡 법무팀이 혐의점을 판단해 집회와 관련된 부분만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설명대로라면 수사당국이 아니라 법무팀이 내용을 들여다보고 혐의점을 분류했다는 얘기입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서버를 중단할 경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협조를 받아 처리하는 지침을 따른 것이라고 밝혔고, 카카오톡 측은 자의적인 기준으로 자료를 선별해 제공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민간 기업의 법무팀이 고객의 대화 내용을 보면서 혐의 사실과 관계있는지를 판단했다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기자는 '논란이 예상된다'라고 했고 앵커는 '커다란 파장이 예상된다'라고 한 사안이다.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보도하는 양상을 보라.

"-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하여 사실로 단정부터 하고 시작한다. 사실은 '그런 주장이 제기되었다'는 것인데, 서두에서부터 주장이 바로 사실로 둔갑한다.

한국 언론에서 빠지면 섭섭한 '관계자' 등장하십니다. 그냥도 아니고 '고위 관계자'다. 기사 내용은 검찰 공무원이 기자에게 수사 과정을 설명한 것이다. 국가 기밀도 아니고 누구의 사생활이나 명예를 침해하는 내용도 아니며 누가 위험에 빠지거나 곤란해질 내용도 아니다. 그런데도 관계자다.

사실 이 기사와 이어지는 기사가 삽질을 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이 무책임하고 한심하기 짝이없는 '관계자'라는 표현에 있다. 검찰 간부가 거짓말을 했거나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더라도, 누가 그런 일을 벌였는지는 오리무중이 되어버렸다. 들키지 않는 일에 책임감을 갖는 사람은 드물다.

다시, 기자와 앵커가 말하듯 논란이 예상되고 커다란 파장이 예상되는 사안이다. 그런데 검찰 '관계자' 주장은 사실인 것처럼 늘어놓았으면서, 상대측인 다음카카오 쪽의 주장은 스물 한자 썼다. 기사에서 이해당사자에게 반론의 기회를 충분히 주는 것은 공정성을 기하고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너무도 초보적인 자세이자, 삽질을 하고 덮어쓰지 않기 위한 대비책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러한 몇 자 안 되는 반론조차 '하지만'으로 깔아뭉개고,

'판단했다는 것이어서'라고 다시 사실인 것처럼 서술했다. '판단했다고 주장하는 것이어서'와 하늘과 땅 차이다.

어쨌든 기자와 앵커가 말하거나 의도했듯, 논란이 벌어졌고 커다란 파장이 일었다. 민간 기업이 개인 사용자의 대화 내용에서 범법 혐의를 찍어낸다니 말이 되냐는 논란, 파장.


--- ** --- ** ---


다음날인 9일 JTBC는 이 이슈를 다시 보도한다. 아주 인상적인 기사다(밑줄은 내가).


카카오톡 "통째로 제출" vs 검찰 "사적대화 안 받았다"

(중략)

수사기관이 아니라 카카오톡 법무팀이 혐의점을 분류했다는 논란에 대해, 카카오톡 측은 혐의를 분류하지 않았다고 다시 한 번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자료 전체를 넘겼고 수사기관에서 이 중에서 선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법원은 영장에 압수수색 대상 번호와 기간을 기재하고 '범죄사실에 한정한다'는 제한을 둡니다.

카카오톡 측은, 번호와 기간으로 데이터를 조회해 결괏값을 통째로 넘겼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사생활 부분은 빼고 전달받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카카오톡이 혐의점을 판단해 구분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어제 카카오톡이 혐의점을 판단해 자료를 넘겼다는 것에서 한 발 물러섰지만, 결과적으로 카카오톡 측이 내용을 보고 선별했다는 점에선 같은 맥락입니다.

양측이 서로 다른 해명을 내놓으면서 이용자들의 우려와 불신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시 '관계자' 등장하십니다. 이번엔 '고위'가 빠졌네? 어제랑 같은 인간이여, 아님 다른 인간이여? 출처는 그저 오리무중, 신뢰도는 그저 시궁창.

은 바로 어제 나온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이고, 어제의 보도가 오보라는 것이다. 어제는 "혐의점을 판단해 집회와 관련된 부분만 경찰에 넘겼다"라고 했다고 했다. 같은 넘이 한 말인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오늘 말과 정반대다. 거짓말을 믿고 편파적으로 보도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런 걸 성급하고 선정적으로 긁어댄 오보라고 하지 않으면 뭐가 그렇겠는가.

'물러섰지만' ... 즉 "나는 끝까지 인정 못함".

이게 그런 말인가? 이 이슈가 왜 문제가 되는데? 어제 기사에서는 "검찰 설명대로라면 수사당국이 아니라 법무팀이 내용을 들여다보고 혐의점을 분류했다는 얘기입니다"라고 했고, 또 "민간 기업의 법무팀이 고객의 대화 내용을 보면서 혐의 사실과 관계있는지를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라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스스로 말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제는 그게 아니어도 맥락상 문제다?

게다가 다음카카오는 그런 선별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도, "선별했다는 점에선"이라고 하여, 이미 거짓말로 드러난 '검찰 관계자'의 말을 여전히 사실인 것으로 단정하고 있다.

우려와 불신을 가중시킨 악의 근원은?


--- ** --- ** ---


이 날(9일) 카카오측은 JTBC 방송에 나와 정식으로 해명을 하려던 생각이었으나 이후 취소한 모양이다. 손석희와 기자가 방담 형식으로 나눈 이야기를 보면, JTBC는 추정과 예단을 통해, 카카오측이 뭔가 '복잡한' 구석이 있어서 방송에 나오지 못하는 것 같은 분위기로 몰아간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대화 내용 대부분은 '카카오측이 대화 내용을 선별했다', 즉 검찰 '관계자' 주장을 방증하려는 이야기들인데, 맨 마지막에 가서야 '검찰이 어제와 다른 이야기를 했다'라고 한 마디 한다. 맨 마지막에 가서야. 기승전X.

흥미로운 점이 한 가지 더 있다. 기자는 "하지만 IT 업체들의 경우 영장 집행을 할 때 관행처럼 내용을 선별을 해서 주곤 했다는 내용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IT 업체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라는 것이다. 자신들이 규정한 논란과 파장 가능성(=뉴스 가치)에 따르면 이것은 엄청난 이야기다. 카카오톡만 그래도 '커다란 파장이 예상'되는데, 다른 IT 업체들이 다 그랬고 그런 점이 확인까지 되었다면 이것은 태평양을 휩쓰는 쓰나미 같은 뉴스일 것이다. 그런데도 전혀 아무런 이야기없이 그러고 그냥 넘어간다. 이 뉴스의 뒤에도, 또 다른 뉴스에서도 이 부분은 전혀 다루어지지 않는다. 왜 이 이슈를 계속 제기하고 있는지가 의심되지 않을 수 없다.


--- ** --- ** ---


파문이 커지자 다음날인 10일 다음카카오는 정식으로 해명 자료를 냈다. 주요 내용은 이렇다.


-일부 언론에서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 다음카카오 법무팀이 카톡 대화내용을 직접 선별해 경찰에 넘겼다는게 사실인가요?

“사실이 아닙니다”

(중략)

“다음카카오는 영장에 기재된 정보 중 서버에 남아있는 정보만 제공할 뿐, 절대 자의적으로 특정 대화만 선별해 제공하지 않습니다. 범죄와 관련된 사항을 개인이나 사기업이 판단할 수 없으며,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고 믿습니다.

영장에는 통상 수사 대상자의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고, 수사기관은 그 번호가 나눈 대화 내용과 그 외 수사에 필요하다고 판단된 정보를 다음카카오 법무팀에 요청합니다. 법무팀은 영장에 기재된 정보 중 서버에 남아있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1차 수사기관인 경찰에 제공하고, 이후 경찰에서 수사와 관련된 정보를 검찰에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혹 영장에 ‘범죄혐의 관련부분으로 제한’이라고 명시되어 발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명시되어 있어도 사업자가 “범죄혐의 관련부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영장에 기재된 기간 내 정보 중 서버에 남아있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게 됩니다.

저희는 이번 보도 직후 자체적으로 정보를 선별하지 않는다고 언론사에 설명했습니다. 아쉽게도 검찰과 카카오톡 모두 믿지 못하겠다는 후속 보도가 있었습니다. 어느 측 말이 맞는지 언론이 보다 적극적으로 시시비비를 밝혀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발언을 하신 검찰 관계자가 누구신지,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것이 검찰의 공식적인 입장인지도 궁금합니다”


말은 해명이지만, 언론에 대한 강력한 항의나 마찬가지다. "아쉽게도 검찰과 카카오톡 모두 믿지 못하겠다는 후속 보도가 있었습니다"라고 점잖게 표현하였지만, 위 매체만을 예로 보자면 '모두 믿지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말을 바꾸는 검찰을 더 믿는다능'의 태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난 것을 볼 수 있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 현재(10일 오후 9:45), JT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카카오측의 위 해명을 보도하는 기사로 찾을 수 있는 것은 제휴 매체인 <일간스포츠>의 '다음카카오 "카톡 대화내용 선별해 검찰 제공 안해"' 뿐이다.


--- ** --- ** ---


JTBC가 말한 대로 논란도 일고 파문도 일었다. 가뜩이나 미운데 호재가 생겼다.

자신이 콜래터럴 데미지(의도되지 않은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자극적인 방식으로 피해를 증폭시키는 한 사례:



점입가경의 한 사례:



이러는 동안 다음카카오의 주가는 계속 내려갔다. 이 이슈(오보)가 나오고 여론이 오도되어 들끓는 이틀 동안 더 급하게 떨어졌다.

뭐 저런 보도 하나로 주가에까지 큰 영향이 있을려구? 아니올시다. 이런 보도가 주가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음은, 나는 모르지만 저 매체 자신은 잘 알고 있는 듯하다. 10일 오후 6시께 나온 기사다(강조는 내가).


다음카카오 '카톡 검열' 악재에 주가 급락

다음카카오의 죽가가[sic] 검찰의 '카카오톡' 검열 논란 악재로 급락했다.

다음카카오는 10일 전일 대비 7.88%(1만1900원) 하락한 13만9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14만6900원으로 출발한 다음카카오는 계속 내리막을 걷다가 한 때 13만5600원까지 밀렸다.

지난 1일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 법인이 공식 출범하면서 기대를 높았던[sic] 다음카카오는 검열 논란이 일면서 하락하기 시작했다. 1일 16만6500원이었던 주가는 6일 15만4800원, 7일 15만6800원, 8일 15만1100원 등 15만원대를 유지하다가 10일 13만대까지 떨어졌다.

다음카카오의 주가 하락은 검찰의 카카오톡 검열 논란이 점점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다음카카오가 이용자의 대화 내용을 자의적으로 선별해서 검찰에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용자의 불신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이용자의 불신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외면하고 이용자의 불신을 끊임없이 불붙이고 있는 게 누군가. 이것을 뭐라고 해야 하나.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해야 하나, 어르고 뺨친다고 해야 하나, 뺨치고 어른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뺨치고 한 대 더 친다고 해야 하나.

카카오톡이 사용자의 대화 내용 중에서 혐의점이 있는 것만을 골라 수사당국에 넘겼는지 아닌지 나는 모른다. 위 보도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검찰 '관계자'가 그렇게 주장했다는 점, 카카오톡이 이를 부정했다는 점, 검찰 '관계자'가 말을 바꾸었다는 점, 매체가 검찰의 주장을 사실로 단정하며 선정적인 방식으로 충실하게 옮겨주고 있다는 점, 그 결과 저널리즘의 가장 기초적인 원칙도 뭉개지고 있다는 점, 관련 기업에 실질적인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점 등이다. 이것은 카카오톡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안 했는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언론의 기본적인 자세 문제다.

하나마나한 소 귀에 경 읽기, 한번 다시 읊어봤다.


Advertisement


 

덧글

  • 김승훈 2014/10/11 19:03 # 삭제 답글

    그래서 지금 다음카카오 사라는건가요 말라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농담이었는데 재미 없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 deulpul 2014/10/12 18:42 #

    부르르 떨다 농담 보니 그것도 꿀잼(도 역시 농담입니다).
  • 저기요 2014/10/12 00:45 # 삭제 답글

    주가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jtbc 보도로 인해서라기 보다는 여기저기서 기사가 나오는데다가 검찰 수사가 길어져서겠죠. 그리고 저정도 가지고 회사 망하면 그 회사 홍보팀이 ㅄ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그리고 주가 떨어졌다고 회사 망하지 않습니다. 다음+카카오가 되면서 주가가 많이 상승했는데 1달쯤 전부터 계속 주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물론 저널리즘이란 관점에서 오보를 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로 인해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면 소송이나 정정기사 요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라고 홍보팀 존재하는건데 걔들 지금 뭐하고 있나요?
    만약에 이석우 대표가 10월 10일에 기자회견에 열어서 "사용자들에게 어찌 되었든 우려와 불편을 드린데 대해서 사과드린다"고 하고, "사법당국에 협조하되 고객들의 우려에 대해선 최선을 다해 보호하겠다"고 기자회견 했다면 분위기가 어찌 되었을까요?
    시청률은 검색해보니 jtbc 뉴스9의 10월 첫째 주 시청률은 1.929%예요. S와 M사는 시청률 5~6%정도이고, k사는 10일 기준으로 16.1%예요. 과연 오보 때문에 주가가 떨어졌을까요? 아니면 다음카카오 고문 변호사의 소극적 해명 때문일까요?
    구글에서 유투브에 올린 영상인데 youtu.be/MeKKHxcJfh0 이런 대응이랑 한번 비교해보세요
    단언컨데 지금 주가 하락하는건 다음카카오의 안일한 대응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정도로 절대 회사 망하는일 없구요
  • deulpul 2014/10/13 11:05 #

    저는 주가 전문가가 아닙니다. 본문에도 썼듯 저 매체 자체가 자신들의 보도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쓰고 있다는 것이고요. 이 뉴스의 충격성이나 파급 양상을 볼 때, 저 역시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리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중인 사건이고 자잘한 계기가 잇달아 추가적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개개의 계기들이 주가 변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저는 정밀하게 짚어낼 수 없으며, 누구에게도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과 오해가 뒤섞이고 극단적인 비난이 승한 상황에서 회사 대표가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더라도 분위기가 급반전되는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상당히 획기적인 방침이 포함되어 있는 10월8일의 공지 발표에 대한 주요 반응이 "조까, 못믿어"였다는 점을 참고하십시오. 말씀하신 회견 내용도 트집을 잡으려면 단어 하나마다 다 잡을 수 있습니다.

    매체의 단독 기사가 다른 매체들의 '디지털팀'에 의해 쉽게 복제되어 퍼지고 포털과 SNS로 무한 재생산되는 요즘의 뉴스 유통 상황을 고려하면(위 뉴스가 정확히 그런 상황입니다), 단일 뉴스의 영향력을 따지면서 본방송의 시청률만을 척도로 삼는 것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기업이 언론에 대해 정정을 요구하거나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것은 맞는데, 다짜고짜 내키는대로 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 관계도 확인하고 법률적 검토도 거쳐야 하는데 이런 일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카카오톡의 홍보팀 '걔들'이 지금 노느라 바빠서그런 일을 안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망한다는 말씀은 왜 자꾸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본문에서 '망'자도 꺼낸 적이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제목에 '말아먹는다'라는 표현을 써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만, 수사적 표현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입력 영역



Adsense

Adsense2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