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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독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부제는 '이런 초등학생'이다. 초등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두 개 썼는데, 이 글은 그 중 하나다. 정확히 말하면 초등학생은 조연이고 감자가 주연이다.예전에 음식에 관한 단상을 쓰면서 "고구마 싹은 예쁜데, 감자 싹은 정말 징그럽다. 칼로 깎아낼 때마다 진저리를 친다"라고 쓴 적이 있다. 진저리를 치면서 깎아내는 이유는 물론 먹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누구...

도그마가 되는 과학: 베게너의 대륙 이동설 사례

과학은 객관성과 엄밀함을 지향하는 영역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과학을 하는 주체는 사람"이다. 따옴표로 친 부분은 과학 저널 <네이처> 2005년 5월5일자의 북 리뷰 기사에서 한 과학자가 한 말이다. 이어지는 말은 "그렇기 때문에 과학 논쟁은 인간이 소통 과정에서 저지르는 어리석음, 편견, 객관성 결여라는 한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라는 것이다. 연구...

자연과학적인 사회과학에 대한 비판

전에 나는 '남자, 집안일을 해야 행복해진다?'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좀 다른 이야기. 실증적인 학술 연구는 과학적 방법을 통한 검증을 거치며 객관적으로 진행해야 하고, 그 결과는 다른 학자가 다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방식을 거쳐 나와야 한다. 하지만 연구 자체가 가치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사회과학적) 연구는 연구...

<네이처>에 실린 한국 창조론 기사 전문

네이처 “한국, 창조론자들 요구에 항복”네이처 “한국, 창조론 요구에 항복”… 우려 표시<네이처>에 실린 한국의 창조론 확산 움직임 기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필자 관련 부분은 확인되지 않아서 삭제했다. 확인이 되면 다시 밝혀 쓰겠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전문을 긁어가지 마시라고 하는 것이다. 수정이 안 되니까. 전문 전재해 가신 분은 삭제하시든지, ...

고등학생에게 발리는 대선 후보

미국의 공립학교 과학 과정에 창조론이나 그 변형인 지적 설계론을 포함시키려는 종교주의자들의 노력이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다. 종교나 철학 수업이 아니라 과학 수업에 창조론을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과는 도저히 공존할 수 없는 이야기를 과학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종교와 교육 분리를 규정한 미국의 헌법적 원칙에도 어긋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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