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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겹따옴표는 성역인가?

앞에서 쓴 글의 뒷부분이다. 요지는 '보도문에서 겹따옴표는 취재원이 실제로 한 말을 그대로 옮겨 인용할 때 쓴다'는 것이다. 이것은 저널리즘에서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라서, 이렇게 길게 쓸 거리나 되는지 싶다. 하지만 당연한 상식이라도 잊히거나 무시되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학습을 통해 부단히 재생되어야 할 필요가 있기는 하다. 인터뷰를 당하는 사람, 즉...

이상하지 않은 '이상한 정정 보도'

'스크루 박' 박석순 원장의 항변, 나는 '스크루 원조' 아니다강에 배가 다니면 수질이 좋아진다고 주장해 왔다는 박석순 국립환경과학원장에 대한 <한겨레> 기사다. 기사는 1) 그가 이 같은 취지의 말을 여러 번 해 왔으며, 2) 하지만 지금 물어보니까 그런 주장과 관련한 과학적 근거는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으며, 3) 다른 학자는 이런 주장이 현실성 없...

사설이 된 기사

"조전혁·<동아>, 전교조 교사에 손해배상하라" 기자가 되고 싶거나 대중매체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분은 이 기사를 잘 보시기 바란다. 기사 문장에 있어서는 안 되는 다양한 잘못이 담겨 있는 좋은 사례다. 기사는 일단 기자가 조심해서 써야 하고, 상급자(데스크)가 잘 걸러야 하며, 교정/교열 기능이 적절한 지점에서 개입하고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 ...

궁금하면 취재를 하십시오

와르르 무너진 '금요일 밤의 파티'피해자 규모로 보아 그다지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이모저모를 비교적 잘 짚어낸 기사다. 단순한 건물 붕괴 사고로 볼 수도 있으나 미국 대학가의 파티 문화와 연결하여 보면 일반 붕괴 사고와는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고이며, 기사에도 이런 점이 언급되어 있다. 기사 중에 문답 형태로 포함시킨 관련자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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