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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당한 싸이?

싸이, 이탈리아 공연 중 야유, 인종차별 논란 제기싸이 공연에 이탈리아 축구팬들 “우~”…‘인종차별’ 논란첫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 AP통신은 두 축구팀의 관중들이 이전에도 인종차별적인 언행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어 이날 싸이에 대한 야유도 같은 인종차별적인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AP는 그렇게 보도하지 않았...

기억은 말한다: "I'll not be back"

기억이란 참 믿을 게 못 된다. 대부분 일을 잘 하다가도, 필요하고 중요할 때 주인을 곧잘 배반한다. 그래도 우리는 그런 불충한 기억을 무한히 신뢰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러다 결국 실수를 한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예전에 어디 글을 쓰면서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헬리콥터 공격 장면에 나오는 음악을 바그너의 교향곡이라고 한 적이 있다. 글을 쓸 때는 ...

그런 말이 <뉴욕 타임스>에 어디 있나요?

한국에서 기자인 주진우에 대해 검찰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는 소식이 <뉴욕 타임스>에 실렸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경향신문>이 옮긴 기사를 보면 원문의 뜻이나 어감이 상당히 다르게 표현되어 있고, 심지어 <뉴욕 타임스> 원 기사에 존재하지도 않는 내용을 보도된 것처럼 옮겨 놓은 부분도 있다. <경향신문>의 번역, 혹은 해석을 원문과 비교해 본다....

캐나다 최대 신문의 오보와 그 뒷처리

캐나다 최대의 신문 <토론토 스타>는 지난 4월23일 1면에 한 정치인의 파렴치한 비리를 폭로하는 기사를 실었다. 주 정부에서 장관을 지냈고 현재 주 의회 의원인 마거릿 베스트가 질병 치료를 이유로 병가를 냈으나 실제로는 멕시코로 휴가를 갔다는 내용이었다. '주 의회 의원, 의문의 결석 - 전 장관, 병가를 냈으나 휴가지에서 사진을 찍다'라는 제목의 기...

사각지대를 판 미니 매체, 퓰리처 수상

지난 4월15일에 2013년 퓰리처 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저널리즘 부문에서는 언제나처럼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들 이름이 나열되었는데, 그 중에 낯선 이름이 있다. '전국 보도상' 수상자인 <인사이드클라이밋 뉴스>. 상을 받은 개인은 이 매체 소속 리사 송, 엘리자베스 맥거완, 데이빗 하세마이어 등 세 명이다(개인 프로필은 맨 밑에). <인사이드클라이밋...

7개월 준비한 <타임> 통권 기사

이번주 <타임> 잡지에 실린 취재 기사는 단 하나다. 짤막한 소식을 담는 고정면과 고정 칼럼을 제외한 책 전체를 한 사람이 쓴 특집 기사 하나로 채웠다. 이 잡지의 90년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기사의 주제는 바로 미국의 파행적인 의료비 실태다. 사진, 도표 등 이미지 요소를 포함하여 36쪽에 이르는 이 엄청난 양의 기사는 베테랑 저널리스트가 7개...

그럼 김종훈 대감을 우의정으로 임명하든가

[박근혜 대통령 취임]“세종대왕이라면 김종훈 쓸것”기사도 그렇고 그 기사에 쓰인 내용도 그렇고, 아주 오래 전에 방영되던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 코너인 '봉숭아 학당'을 연상케 한다. 내용을 한번 관람해 보자.1. 세종대왕 관련 행사라는데, 사회를 보던 교수가 뜬금없이 '세종대왕이라면 김종훈을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한다. 이런 질문이 당시 모임에서 ...

린다와 영희

옛말에 이르기를, 이해가 안 되는 글을 만나면 1백 번 읽으라고 했다. 그러면 뜻이 자연스레 드러난다고 했다. [책] 합리적이라 믿는 인간의 비합리성앞에 쓴 <포린 폴리시> 리스트에도 등장한 대니얼 카네만의 책 <생각에 관한 생각>을 소개한 기사다. 이 기사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부분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 된다. 책의 내용을 옮겨와 설명하는 부분이...

고성능 총기 잡지 규제?

백악관 “총기소유 권리만큼 언론자유 중요”영국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 피어스 모건이 총기가 범람하는 미국 사회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뒤, 그를 미국에서 쫓아내라는 청원이 백악관에 제출되었다. 10만 명 이상의 온라인 서명이 올라왔는데, 최근 백악관 대변인 제이 카니는 표현의 자유가 중요함을 들어 이러한 청원을 기각한다는...

박선규는 오만하더라도 기사는 제대로

"말한 것 외에 쓰지 말라"는 박근혜 대변인박선규 "내가 오만? 처음 듣는 비난"앞 기사는 인용을 제대로 해달라는 박근혜 대변인 박선규의 말을 전하는 <한겨레> 기사다. 이 기사는 박선규의 발언을 보도하며 "오만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뒷 기사는 이에 대한 박선규의 반응이다. 나는 박선규가 오만한지 어떤지 알지 못한다. 알고 싶지도 않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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