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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율 91%인 '빨갱이 나라'

10월 말에 치렀던 서울시장 보궐선거 막판에, 나경원 후보의 억대 피부관리소 출입 시비가 벌어졌을 때다. 이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그 한 쪽 끝은 거액을 얼굴에 바르며 외모에나 신경쓰는 탤런트 정치인이라는 비난이었고, 다른 쪽 끝은 사실을 왜곡한 무책임한 폭로라는 반박이었다. 그리고 그 중간에 비교적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의견들이 있었다. 그...

나경원과 박원순, 차이의 가치

미국의 진보는 대통령 선거 때마다 고민을 한다. 진보라고 해도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사회주의에서 환경주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정치 아이디어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자신의 뜻을 대표하는 후보가 없거나 당선시키기가 어렵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2008년에 공화당의 존 맥케인과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가 나선 대통령 선거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

게임 산업의 도약을 위해 게임 산업을 말살한다

발단: 나경원 의원, ‘게임 언어 건전화 위한 협약식’ 개최나경원 의원은 인사말에서 “게임 산업은 미래의 효자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 게 사실이다”며, “게임 환경이 건강해져야 게임 산업이 제 2의 도약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전개: 그런데...게임산업 `말살`법 또 다시 등장… 셧다운 보다 강력한 규제 게임 서비스를 강제...

페일린을 보는 미국인 마음이 이해가 된다

요즘 벌어지는 꼴을 보노라면, 미국인들이 세라 페일린을 보면서 어떤 심정을 가졌을지가 넉넉히 짐작된다. 그래도 페일린은 무식하긴 해도 서민층의 정서에 나름 잘 어필했고, 대놓고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직함의 최소 기준이자 부정직함의 최대 기준인 거짓말을 정치인이 공개적으로 내놨다가는 그야말로 한 방에 훅 가는 미국 문화 때문일 것이다...

루이 경원 14세

서울 시장 후보자로 나온 이들에 대해 몇 가지 훑어보다가, 한나라당 후보 나경원의 선거용 홈페이지까지 흘러가게 되었다. 감상 후 첫 인상은 이렇다. 이 홈페이지의 주요 컨셉을 기획하고 승인한 사람이 누군지 참 개념이 없구나. 민주주의, 그래 그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개념도 없고, 정치 홍보나 PR에 대한 개념도 없구나.이 홈페이지는 3단으로 나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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