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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무현 합성사진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없다. 없어야 한다. 적어도 법적으론 그렇다. 1. 노무현을 합성해 노출시켰다는 것만으로 문제되지는 않는다. 않아야 한다.문제의 이미지는 내용이 어떻든, 혹은 그 풍자의 수위가 어떻든, 정치적 의견을 담은 풍자물이다. 이명박을, 박근혜를 합성할 수 있으면 당연히 노무현도 안철수도 합성할 수 있다. 마호메트 카툰을 그릴 수 있다면 예수 카툰도 그릴 수...

5년 전의 한미 FTA

지금 한국을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미 FTA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되도록 생각을 하려 하지 않는 중이다. 한미 FTA에 대한 생각은 2007년 3월 말에 노무현 정권이 협상을 타결할 때 이미 다 털어 놓았다. 내 인식은 그 때나 지금인 한 치도 달라진 바 없다. 생각을 하려 하지 않는 이유는 이 문제에 대한 피로감에 더해, 당시 민중을...

나경원과 박원순, 차이의 가치

미국의 진보는 대통령 선거 때마다 고민을 한다. 진보라고 해도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사회주의에서 환경주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정치 아이디어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자신의 뜻을 대표하는 후보가 없거나 당선시키기가 어렵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2008년에 공화당의 존 맥케인과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가 나선 대통령 선거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

선거 운동하는 오바마가 탄핵되지 않는 이유

11월2일 실시되는 미국의 중간선거를 코앞에 두고, 민주당 성적을 올리기 위해 버락 오바마가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선거 전 마지막 주말에, 고향이나 다름없는 시카고를 찾아 '예스, 위 캔'의 불기를 다시 지피려고 애썼습니다. 오바마는 주말 동안 시카고뿐만 아니라 펜실베이니아, 코네티컷, 일리노이, 오하이오 등 여러 곳을 정신없이 오가며 막판 캠페...

개구리와 쥐, 노시개와 쥐박이

대통령을 조롱하는 일이 '국민 스포츠'가 된 적이 있다. 오래 전도 아니다. 불과 몇 년 전, 노무현 재임 때다. 노무현을 놓고 국민, 언론, 기업인, 보수 정치인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겁고 신나게 씹고 조롱했다. 일반 국민은 둘째치고 한나라당 의원이며 기업 총수 같은 자들이 어떻게 했나를 잠깐만 회상해 보자. 예컨대 한나라당 김병호는 공식 자리인 한나...

대통령의 어법이 이상해?

대통령의 이상한 어법Mistiline님을 통해 본 기사. 대통령이 호주에 가서 한 말이 어법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 기사다. 굉장히 고마운 지적이다. 바야흐로 이제 언론이 대중 정치인의 말과 어법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만 말이다. 여론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인(公人)의 말은 우리네 것과 그 비중이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국가 지도자의 그...

국새도 흘리고 다니는 칠칠치 못한 정부?

사라진 국새 찾기… 1년째 오리무중이게 뭔 말인가.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니. 나라를 굴리는 사람들, 참 정신 없구나 하고 놀라서 기사를 읽어보니, 국새가 없어진 것은 62년께요, '1년째' 라는 것은 그 없어진 국새를 다시 찾으려는 노력을 한 지 1년째라는 거다. 이런 썩을... 저 기사 제목을 보고, 지금의 정부가 국새를 잃어버려 허둥지둥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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