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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메시지가 낳는 오해들

앞 글과 더 오래 된 글에서 풍자로 표현되는 메시지의 숙명적 중층 구조와 여기에서 발생하는 오해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어 가지 사례를 더 들여다 보고자 한다. 위 그림은 주간지 <뉴요커>의 2008년 7월21일자 커버다. 격렬한 논란을 불러 일으킨 표지다. 아마, 1925년에 시작한 이 잡지의 표지 중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이 되었던 몇 개 중 하나일 것...

'수치스런 9/11'과 십자가 논란

크루그먼 "9·11 악용 수치스럽다" 네오콘 맹비난폴 크루그먼이 <뉴욕 타임스> 사이트에 운영하는 자신의 블로그에 짤막한 글을 써서 9/11 이후 벌어진 일들을 비판했다고 한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수치스러운 세월9/11을 추도하는 움직임이 이상할 정도로 조용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뿐인가?내가 그렇게 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게 사실이며, 별로 이상한 일도 ...

테러 용의자 '오사카 빈 로덴'

주간으로 발행되는 미국 풍자 신문 <더 어니언(The Onion)>은 천재들이 만든다. 이 신문의 필자들은 정통 저널리스트들보다 대여섯 배쯤 머리가 더 좋아야 하고 그 좋은 머리를 서너 배쯤은 더 혹사해야 한다.기자들은 기사를 발로 써야 한다고 하는데, 거꾸로 말하자면 발로 뛰면 어쨌든 기사는 나온다. <더 어니언>의 기사는 쭈그리고 앉아서 머리를 쥐어...

협박할 때 편리한 종이 신문

경영 악화와 독자 감소로 인한 세계 신문 산업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독자가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바람에 종이 신문을 구독하거나 사 보는 사람이 줄어드는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풍자 신문 은 이런 상황을 다음과 같이 익살맞게 표현했습니다: "협박 사진에 날짜 증거를 넣으려는 납치범들, 종이 신문의 최대 구매자층으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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