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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차량 통행량이 이주 상황을 말해 주는가

숫자로 본 ‘설 歸省-歸京 지도’… 수도권→호남 비율 크고 경남→호남 이동도 많아 데이터는 수집보다 분석이나 해석에 더 공을 들여야 한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기사다. 뉴스 매체가 데이터를 다룰 때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도 잘 보여준다.우선 기사에 나타난 데이터의 성격을 보자.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이 2년을 투자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1...

사이비 기자, 사이비 블로거, 사이비 리뷰

사이비 기자라는 게 있다. 언론 종사자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언론 일보다 딴 데 더 관심이 많은 사람들다. 김주완님의 '사이비 언론, 사이비 기자 감별법 아시나요?'를 참고하여 보면, 이들의 양상은 대개 다음과 같다. 한여름에도 항상 짙은 색 양복을 입고 다니는 자 회사에서 발급한 기자증이 화려하고 뻑적지근한 자 '보도'나 'PRESS'라는 표지를 눈...

<와이어드>의 젖가슴 표지

내가 사는 아파트의 건물 입구는 여섯 가구가 함께 쓴다. 건물 현관을 열쇠로 열고 들어오면 바로 옆에 우편함들이 놓인 자리가 있다. 편지 같은 작은 우편물은 역시 열쇠로 열어야 하는 우편함에 들어 있고, 크기가 큰 우편물은 선반 위에 올려 둔다. 우편함은 집집마다 구분이 되어 있어서 내용물의 비밀이 보장된다. 하지만 선반 위의 우편물은 여섯 가구분이 함...

촬영 대상이 카메라를 보는 보도 사진

<타임> 11월15일자에 실린 인상적인 사진 두 장입니다. 이 사진은 1960년에 존 F. 케네디가 대통령 후보로 선거 운동을 할 때, <라이프> 매거진의 특별 취재팀이 선거 운동에 동행하며 찍은 기록 사진들 중 하나입니다. 케네디 지지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당시 케네디는 43세. 젊고 똑똑하며 섹시하기까지 한 후보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명박, 오바마, 인터넷 매체

인터넷 언론 차별하는 MB의 '말로만' 공정사회?"말해봤자 소용없는 걸 알지만…"<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 기사다. 기사에 따르면 이명박은 지난 10월15일과 19일 언론사 간부들과 점심밥을 먹으며 간담회를 열었다고 한다. 15일에는 서울의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 19일에는 지방 언론사 관계자들이 그 대상이었다고 한다.기사들에 따르면 이들 행사에서 ...

'신상 털기' 권하는 정신 나간 매체들

여교사와 중학생의 부적절한 관계를 다룬 기사들을 보자니, 사건 자체도 충격적이었지만 이를 보도하는 기사들도 한숨이 나온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여교사'를 검색어로 하여 나온 결과 화면이다. 모두 한 화면에 나온 그대로이고, 페이지가 넘어가는 바람에 맨 밑 기사 하나만 추가해 붙였다. 이 매체들은 아주 수상쩍은 이미지 요소를 썼다. 인물의 실루엣을 ...

"소녀와 할머니, 진실은 뭘까~요?"

언론은 확인된 사실만을 기사로 쓴다. 이것은 언론 보도의 알파요 오메가다. 이것은 언론을 언론으로 존재하게 하는 핵심적 규범이다.진지하게 기자 생활을 하거나 진지하게 기자를 지망하는 모든 사람이 한 줄 한 줄 밑줄 그으며 읽고 달달 외었으면 싶은 책이 있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지국장 출신인 빌 코바치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미디어 비평을 담당...

궁금하면 취재를 하십시오

와르르 무너진 '금요일 밤의 파티'피해자 규모로 보아 그다지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이모저모를 비교적 잘 짚어낸 기사다. 단순한 건물 붕괴 사고로 볼 수도 있으나 미국 대학가의 파티 문화와 연결하여 보면 일반 붕괴 사고와는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고이며, 기사에도 이런 점이 언급되어 있다. 기사 중에 문답 형태로 포함시킨 관련자 인터뷰에서...

USA 투데이, 1면 전면 광고?

미국 신문 USA 투데이는 그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보는 신문이었으나, 올해 조사에서 월스트리트 저널에게 1위를 내어 주었다. 그래도 이 신문을 보는 사람은 여전히 뉴욕 타임스의 두 배 가까이 된다. 오늘 이 신문을 받아 보거나 가판에서 사 본 사람들은 깜짝 놀랐을 것이다. 신문 1면이 전면 광고였던 것이다. 신문의 1면이 전면 광고? 이게 ...

제시카 알바를 깎을 데가 어디 있다고

한 선배는 광고 회사 출신이다. 어떤 백화점의 광고를 담당하는 팀에 있었는데, 재직하는 내내 전속 광고 모델 김모씨의 다리만 깎다가 나왔다고 농담 반 자조 반으로 말한다. 아니 내가 보기에는 이미 충분히 날씬하고 예뻤는데, 어딜 더 깎는단 말인가. 깎을 데가 어디 있다고.이쁜데도 깎는다. 죽어라 깎는다. 제시카 알바를 더 깎아서 어쩌란 말인가.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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