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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로 기업을 말아먹는 법

★ 한 줄 요약: '검찰 관계자' 뻘소리 → JTBC 뻘보도 연타 → 다음카카오 주가 (더) 추락 ★아래는 10월8일 나온 JTBC 기사다(밑줄은 내가). "카카오톡 법무팀이 혐의점 분류"…민간이 영장 집행?(중략)그런데 경찰이 직접 카카오톡 서버를 압수수색 한 게 아니라, 카카오톡 법무팀에 요청해 혐의와 관련된 내용을 제출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①...

자승자박

“홍콩분들, 그만한 일에··· 한국 좀 보세요”아래에 쓰는 주제에 대해서 오랫동안 글로 정리해 오고 있지만, 우선 간단히 몇 자.위 칼럼은 현실과 상대방을 비꼬는 내용으로만 되어 있을 뿐, 어떠한 새로운 사실도, 새로운 시각이나 비전도 없다. 우리가 닥친 문제를 냉정하게 읽어낼 수 있는 안목도 전혀 제공해 주지 않는다. 기껏해야 늘 하는 한풀이 한마당 ...

빈정 상해요

다 ‘기레기’ 덕분입니다제값을 못하는 기자들 때문에 오히려 기자가 드라마 소재로 떠오른다는 칼럼이다. 기자가 썼다. 본문 중에 이런 부분이 나온다(강조는 내가). “기자요? 재미없잖아요. 수술이나 요리처럼 다이내믹한 볼거리를 만들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시청자들이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아요.”몇년 전 만났던 한 드라마 작가는 단호하게 말했다. ‘...

희생자 집계에서 언론을 이해해야 할 부분

세월호 참사 보도에서 언론이 많은 잘못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나 역시 이런 상황에서 언론이 얼마나 잘못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하여 썼다. 하지만 욕을 먹을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다. 욕하기 어려운 일에 욕을 하는 것 중 하나가 사망자와 실종자 수를 제대로 보도하지 못했다고 언론을 비난하는 것이다. 이는 재난 현장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

선박 사고로 두 번 죽은 사람

진도 앞바다에서 큰 사고가 벌어졌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채 실종 상태다. 살아 돌아오는 기적이 벌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모두의 심정일 것이다. 21년 전에도 비슷한 큰 바다 사고가 있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하여 다시 언급되는 서해훼리호 사건이다. 1993년 10월10일 전북 부안 위도 인근 바다에서 벌어진 이 사건으로 승객과 선...

필자도 링크도 사라지고 황금 고추만 남다

1.5인치의 황금 성기 : 여자에게 배짱을 심어주는 신비의 물건우연히 눈에 띄어서 들어가 읽어보기까지 한 것은, 아주 오래 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듣고 끄적거린 일이 있기 때문이다: 여성에게 힘을 주는 불알 목걸이?그렇다. 남자 생식기를 용기와 배짱의 상징으로 미화하여 액세서리 상품으로 제작, 판매하는 일은 꽤 오래된 전통이다. 내가 쓴 불알 목걸이는 9...

50년 전 대학생은 무슨 미디어를 보았을까

(프레지가 열리지 않을 경우: 프레지닷컴에서 - 내용은 아래 본문과 같음.)다음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의 대학생들이 미디어를 어떻게 접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다. 1963년 8월2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매스-콤과 학생'이라는 기사다. 이 조사를 진행한 곳은 이화여대 교육연구회, 대상은 학생 1천807명이다. 문화면에서 가장 큰 기사로 실렸는데, ...

'알려졌다 저널리즘'의 해악성

국정원 활동 유출한 前직원 "민주당서 국정원 고위직 약속"<조선일보>가 2013년 6월11일에 낸 기사다. '국정원 활동 유출한 전 직원'이란, 제18대 대선에서 국정원이 댓글 등 여론 공작을 통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정황을 폭로한 핵심 인물인 전 국정원 직원 김상욱이다. 그는 현직 직원인 후배와 협조하여 국정원 심리전단팀의 대선 관련 댓글 활동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닷새

<허핑턴포스트코리아>(HPK)가 등장하고 나서 벌어진 일들을 지켜보았다. 이 매체가 시작되었다는 것, 미국 창업자가 한국 찾아와서 행사를 가졌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 글 쓰기 시작했다고 알리는 이야기들 말고, 정작 그 매체에 실린 글이나 기사가 화제가 되는 것은 거의 못 봤다. 이것은 매우 시사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2012년에 <슬로우뉴스>가 처음...

황우석 인터뷰, 그리고 닷새 뒤

이메일로 들어온 <동아일보> 뉴스 레터의 기사 목록에 뜬 황우석박사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를 누르지 않기는 어려웠다. 황우석과 2월22일에 인터뷰를 하고 2월24일자로 낸 인터뷰 기사다. 앞부분에 이런 대목이 있다. 황 박사는 2011년 본보 보도 이후 많은 매체로부터 인터뷰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하고 있었다. 지난달 공교롭게도 그의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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