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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소문 유포했다는 기자는 어디 소속?

아나운서 황수경 부부가 불화와 관련한 소문을 퍼뜨린 사람에 대해 처벌해 달라고 진정서를 낸 날(10일), 이러한 혐의를 받은 일간지 기자와 블로거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진정서 제출과 영장 청구 중에서 어떤 게 먼저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 일은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 주지만, 다 떠나서 일단 흥미로운 소재라고 할 수 있다. 독자 눈...

저널리즘 101: 아시아나 조종사 이름 스캔들

농담으로 만들어진 가짜 아시아나 사고기 조종사 이름들을 확인해주어 방송사 오보를 촉발시킨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인턴 직원이 월요일에 해고되었다. 문제가 벌어진 게 금요일이니, 그 사이에 주말이 끼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고가 벌어지자마자 즉시 책임자를 문책한 셈이다. 이 일로 인해 지금까지 국가 기관 하나와 굵직한 지역 방송 하나가 머리를 조...

'PC방 실험'을 한 기자의 발언

'MBC '전원차단' 기자 "PC방 실험, 무리한 부분 있다"' 라는 기사에는 '유충환 기자 "미디어스·경향 고소 검토"'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무리한 보도 한 번 하고 한꺼번에 몰매를 맞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다니, 믿기가 어렵다. 1. "유충환 MBC 기자는 <미디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PC방 실험이 '게임의 폭력성'을 ...

유인촌이 해야 할 데미지 컨트롤

나는 보수측은 사고를 많이 치지만 그 관리를 잘하는 편이며, 진보쪽은 사고는 많이 안 치지만 일단 치면 사후 관리를 못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회피 연아' 사건은 거기에도 예외가 있음을 보여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이 터진 이후의 관리, 데미지 컨트롤의 핵심 중 하나는 사과다. 보수측은 사고도 많이 치고 사과도 잘한다. 진보측은 사고는 잘 안 치지만...

훼손될 명예가 없는 인간

명예 훼손은 타인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을 때 발생한다. 동어 반복이나 마찬가지인 설명이지만, 이렇게 뻔한 의미가 새삼 중요해지는 세상이다. 스스로 자기 명예를 훼손하고 깎아먹기를 밥 먹듯이 하는 '명예 자해자'들이, 남이 그러면 정색을 하고 나서는 판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기 명예가 중요하면, 애초에 불명예스러운 짓을 하질 말든가. 욕 먹을 짓들을 ...

명예훼손 게시물의 삭제/차단 정책 정리

깁니다.지난 6월29일, 우리 나라 7개 포털 회사들이 모여 만든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에서 반가운 소식을 내놨습니다. 명예훼손을 이유로 하여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블라인드 처리하는 요건을 좀더 강화해, 무분별하고 무조건적인 게시물 차단 조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인데요.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국가 기관이나 공무원이 명예훼손을 빌미로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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