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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승리의 숨은 교훈: 감으로 선거하는 시대는 끝났다

대통령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적인 선거 운동도 시작되었다. 각 후보 진영은 막판 표 늘리기에 마지막 힘을 다 쏟아야 하는 시기다. 특히 안철수 후보 사퇴 이후 여론 조사에서 박근혜와 문재인 두 후보 간에 실질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마당이라, 두 선거 캠프는 유권자의 한 표가 아쉬울 것이다. 그런 시기에 이런 기사를 보게 되었...

버락 오바마 재선

선거 전날 새벽에 누군가가 아파트 문고리에 걸고 간 투표 독려 홍보물. 정확히 말하면 '오바마에 투표 독려'가 되겠지만 말이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으니, 그 누군가가 이 쪽지를 매단 시간은 심야에서 꼭두새벽에 이르는 몇 시간 동안이었을 것이다. 당선 확정 직후의 언론사 홈페이지들:<워싱턴 포스트><뉴욕 타임스>ABC 뉴스CBS 뉴스NBC 뉴스CNNF...

고등학생에게 발리는 대선 후보

미국의 공립학교 과학 과정에 창조론이나 그 변형인 지적 설계론을 포함시키려는 종교주의자들의 노력이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다. 종교나 철학 수업이 아니라 과학 수업에 창조론을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과는 도저히 공존할 수 없는 이야기를 과학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종교와 교육 분리를 규정한 미국의 헌법적 원칙에도 어긋나서...

선거 광고에 등장한 '쥐새끼'

'쥐새끼'라는 말이 미국 정치에서 큰 논란이 된 적이 있다. 2000년 대통령 선거에서 조지 W. 부시와 앨 고어가 붙을 때다. 아시다시피 미국 대선은 방송(특히 텔레비전) 광고 싸움이다. 양 진영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형국으로 방송 광고에 돈을 탈탈 털어 넣는다. 30초 안팎의 영상물이 조곤조곤한 설득력을 가지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자연히 광고...

Impeachmints, Indictmints

4년 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시가 다시 당선되었을 때, 마이클 무어는 실망스럽긴 하지만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앞으로 조지 W 부시는 더이상 대선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의 말대로 부시는 이번 선거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선거에 나오기는커녕, 되도록이면 눈에 띄지 않게 죽어 지내 왔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내일로 다가왔...

우체통에 삐라가 날아든다

연 사흘째입니다. 집에 돌아오면 제일 처음 하는 일이 우편함을 열어보는 것인데, 사흘째 우편함에 삐라가 들어 있습니다. 삐라는 이렇게 생겼습니다.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버락 오바마를 흠집내고 음해하기 위한 삐라입니다. 풍선 대신 우편 배달을 통해 무차별 살포해 놨군요.

타이어를 쑤시면 지지가 떨어질까

바로 어제인 일요일 오전, 버락 오바마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도시 체육관에서 막판 표다지기에 나섰다. 유세를 들으러 온 지지자들의 열기가 체육관을 꽉 채웠다고 한다. 오바마 지지자인 린 스틴스트라라는 여성은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주차장에서 자신의 닷지 캐러밴을 찾았다. 차에 다가가던 그는 깜짝 놀랐다. 타이어가 칼로 찢겨져 있었던 것이다....

미국 신문은 오바마를 선택했다

많은 분이 아시는 대로, 미국 신문들은 선거에서 자기 회사가 지지하는 후보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전통이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뿐 아니라,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선거라면 대부분 특정 후보를 콕 찍어 지지를 선언합니다. 이러한 지지는 주로 신문 사설을 통해 공식으로 명시됩니다. 지지 사설은 신문사가 왜 그 후보를 선택했는지, 그가 왜 당선되어야 ...

조 식스팩, 조 더 플러머로 업그레이드

20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Joe)들이 연일 화제입니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이은 뜬금없이 조 식스팩(Joe Six-pack)을 들고 나와 논란를 일으키더니, 존 맥케인은 버락 오바마와의 마지막 대선 토론에서 아주 작정하고 조 더 플러머(Joe the Plumber)를 끄집어 냈습니다. 맥케인은 오바마가 며칠 전, ...

페일린 "저는 식스팩이에요" 파문

경험이 없는 것은 둘째치고, 지도자로 뽑기에는 너무나 불우한 능력과 자질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페일린. 어제 가 ABC와 함께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도 이러한 페일린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는 듯하다. 는 페일린이 공화당 매케인의 대선 가도에 오히려 걸리적거리는 방해물(drag)이 되고 있다고 한다. 유권자 10명 중 6명이 페일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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