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미국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한국 조종사 이름은 '홀리퍽'?

아시아나 사고가 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한 방송사가 뉴스에서 한국인 조종사 네 명의 가짜 이름을 그대로 보도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조종사들의 이름이 가짜였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의 이름을 조롱하고 이번 사고를 희화화하는 의미가 담겼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폭스TV 계열사인 KTVU는 12일 낮 뉴스에서 "지금 막 사고 비행기의 조종...

북한 사태, 하지만 한국이 문제라면 어떨까

전쟁 위기로 치달을 것 같던 북한 사태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하여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다. 북한의 지속적인 협박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인지, 미국에서 강경한 목소리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지난 4월12일 <뉴욕 타임스>에 는 텍사스 대학 역사학/공공행정학 교수인 제러미 수리의 글 '너무 늦기 전에 북한을 폭격하라(Bom...

북한은 왜 우리를 미워하는 걸까요?

NowThis News가 제작하고 Msn.com에 올라와 있는 '북한은 왜 우리(미국)를 미워하는 걸까요?'라는 동영상이다. (대본은 아래에.) 내용을 보면 좀 놀라운 측면이 있다. 대중을 상대로 한 2분짜리 동영상인데도 최소한의 역사적 고찰 정도는 하고 만든 것 같다는 점, 그리고 미국에 대한 북한의 증오심의 원천을 한국전쟁 때 피해에서 찾고 있다는 ...

"미국에서 대학 교재를 내는 3대 출판사"

"노원구 주민에 '안철수 처 입니다' 했더니…"3월31일에 실린 안철수의 부인 김미경 인터뷰 기사다. 멀쩡한 기사에 낚시 제목을 달아놓은 신문사의 추태는 또 넘어가자. 기사에는 이런 부분이 나온다. - 대선 당일 남편과 미국으로 떠나 82일간 지냈다. 그곳 생활은 어땠나. “12월 말까지는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미국에 간 것 같다. 미국 유학 중인 딸...

7개월 준비한 <타임> 통권 기사

이번주 <타임> 잡지에 실린 취재 기사는 단 하나다. 짤막한 소식을 담는 고정면과 고정 칼럼을 제외한 책 전체를 한 사람이 쓴 특집 기사 하나로 채웠다. 이 잡지의 90년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기사의 주제는 바로 미국의 파행적인 의료비 실태다. 사진, 도표 등 이미지 요소를 포함하여 36쪽에 이르는 이 엄청난 양의 기사는 베테랑 저널리스트가 7개...

미국인 김종훈

미국 시민 김종훈을 새 정부의 미래과학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이 옳은지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가 미국 정보기관 CIA와 맺어온 관계가 연이어 드러나고 있으며, 미국을 조국으로 하여 충성을 다짐하는 언행을 공개적으로 한 일도 계속 밝혀지는 중이다. 김종훈은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간 뒤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국적을 취득하여 미국 시민이 됐...

고성능 총기 잡지 규제?

백악관 “총기소유 권리만큼 언론자유 중요”영국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 피어스 모건이 총기가 범람하는 미국 사회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뒤, 그를 미국에서 쫓아내라는 청원이 백악관에 제출되었다. 10만 명 이상의 온라인 서명이 올라왔는데, 최근 백악관 대변인 제이 카니는 표현의 자유가 중요함을 들어 이러한 청원을 기각한다는...

'미국 아청법'을 무효화한 대법원 판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에 대한 비판이 그치지 않는다. 그럴 수밖에 없다. 비판 받아 마땅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성년자를 성폭력이나 성적 학대로부터 보호하자는 취지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관련 사건을 보면 나도 피가 끓는다. 문제는 방법이다. 아청법은 법이 담보해야 할 기본 요건에 위배되는 조항을 담고 있다....

버락 오바마 재선

선거 전날 새벽에 누군가가 아파트 문고리에 걸고 간 투표 독려 홍보물. 정확히 말하면 '오바마에 투표 독려'가 되겠지만 말이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으니, 그 누군가가 이 쪽지를 매단 시간은 심야에서 꼭두새벽에 이르는 몇 시간 동안이었을 것이다. 당선 확정 직후의 언론사 홈페이지들:<워싱턴 포스트><뉴욕 타임스>ABC 뉴스CBS 뉴스NBC 뉴스CNNF...

그 집은 해마다 10월이면 공동묘지가 된다

그 집은 주택가 후미진 도로변에 있다. 걷는 사람은 원래 별로 없고, 뒷길이라 차도 많이 다니지 않는 거리다. 집은 이 도로에 늘어선 평범하고 소박한 주택 중 하나다. 하지만 10월은 다르다. 이 한 달 동안 이 집은 온통 음산하고 괴기스러운 영기(靈氣)에 휩싸인다. 그 영기의 힘을 받아, 묘비 아래 묻혔던 시체들이 땅을 헤집고 기어나온다.이 집은 내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Adsense

Adsense2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