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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율 91%인 '빨갱이 나라'

10월 말에 치렀던 서울시장 보궐선거 막판에, 나경원 후보의 억대 피부관리소 출입 시비가 벌어졌을 때다. 이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그 한 쪽 끝은 거액을 얼굴에 바르며 외모에나 신경쓰는 탤런트 정치인이라는 비난이었고, 다른 쪽 끝은 사실을 왜곡한 무책임한 폭로라는 반박이었다. 그리고 그 중간에 비교적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의견들이 있었다. 그...

'공공의 적' 주지사에 대한 복수전 시작되다

미국 위스콘신에서는 오늘(11월15일)부터 주지사 스캇 워커를 목표로 한 주민 소환 운동이 시작되었다. 선출직 공직자가 임기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나야 소환할 수 있는 규정 때문에 몇 개월을 기다려야 했던 사람들이 이제 본격적인 복수전에 들어간 것이다. 공공 부문 노동자들의 노동권 축소와 거대 기업 친화적인 정책으로 위스콘신과 미국 전체에 파란을 불러일...

내가 만일 위험할 때는 누가 날

홀로 사시는 어머니가 가끔 농반진반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다. 본인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다른 사람이 알 수가 없으리라는 게 걱정되신다는 거다. 그래서 주무실 때 현관 문의 자물쇠들 중 하나를 열어 놓으신단다. 혹시라도 밖에서 강제로 문을 열어야 하는 상황일 때 좀 쉬우라고. 한국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혼자 사는 노인들이 목걸이처럼 차고 있다가...

뉴욕 시위와 촘스키의 선동

금융 자본의 패악을 규탄하는 뉴욕 월 스트리트의 시위가 두 주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10월1일 토요일에는 맨해튼에서 브루클린으로 행진을 하는 과정에서 브루클린 다리 주변에서 수백 명이 체포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 규모가 크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아직 '사람이 개를 무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아서인지 한국 언론에는 보도가 많지 않다. 9월17일 맨해튼의...

백악관 사진 P091411PS-0679

아마 많은 분이 이미 보셨을 사진이다. 백악관에서 공개한 사진으로, 'P091411PS-0679'라는 분류 번호가 붙어 있다. 앞의 P는 President일 테고, 091411은 2011년 9월14일 사진이란 말일 것이다. 그 뒤의 PS와 0679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이미 보도된 대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우들을 구하는 공훈을 세워 미군 최고의 훈...

'수치스런 9/11'과 십자가 논란

크루그먼 "9·11 악용 수치스럽다" 네오콘 맹비난폴 크루그먼이 <뉴욕 타임스> 사이트에 운영하는 자신의 블로그에 짤막한 글을 써서 9/11 이후 벌어진 일들을 비판했다고 한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수치스러운 세월9/11을 추도하는 움직임이 이상할 정도로 조용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뿐인가?내가 그렇게 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게 사실이며, 별로 이상한 일도 ...

인종적 소수로 사는 일의 피곤함

나와는 다르게 생긴 다수 속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일이 어떤지는 실제로 경험해 보지 않으면 짐작하기 어렵다. 더구나 나보다 우월하다고 믿는 경향이 강한 다수 속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일이 어떤지는 실제로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절대 알기 어렵다고 본다.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 치고, 피부색이 노란 것 때문에 모욕을 당하는 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

"자살한 병사에게도 명예가 있다"

미 육군 소속 챈스 키슬링 상병은 이라크에 두 번 파견되어 근무했다. 첫 번째 나갔을 때,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 정도가 심각해서, 자살 위험이 있는 사병으로 분류되어 주의를 기울여야 할 대상이 되었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관심 사병이 된 셈이다.근무를 끝내고 돌아온 뒤 키슬링은 스스로 정신 치료를 받기를 원했다. 그런 그에...

기획재정부에 반발하는 외교통상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통기한이 넘으면 마치 못 쓰는 상품처럼 느껴진다"며 "미국에서는 식품이나 화장품에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는데 우리나라도 이를 개선해나가는 방안을 복지부가 검토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이에 대해 "고민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 기사 중에서)--- ** --- ** --...

장관의 구라: "미국은 유통 기한을 표시하지 않는데"

박재완 "유통기한 표시 폐지 검토를"기사에는 이런 부분이 있다.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통기한이 넘으면 마치 못 쓰는 상품처럼 느껴진다"며 "미국에서는 식품이나 화장품에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는데 우리나라도 이를 개선해나가는 방안을 복지부가 검토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이에 대해 "고민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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