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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산다 2

(먹어야 산다 1에서 이어짐.)돈을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이럭저럭 음식을 버리는 경우가 꽤 된다. 아무리 신경 쓰고 조심해도 그렇다. 만든 음식이 남아서 버리는 경우보다는 재료를 버리는 경우가 더 많다. 사다놓고 안 하기 때문이다. 살 때 꿈은 언제나 크다. 또 포장 단위가 지나치게 큰 것도 한 까닭이다. 적게 낱개로 사는 것보다 크게 포장 단위로 사는...

먹어야 산다 1

아무리 배가 고파도 냉동실에 5개월 가까이 들어 있었던, 수분이 다 유리되어 얼음으로 성에로 맺혀 있던 냉동 피자를 구워 먹다가 문득, 내가 왜 이것을 먹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을 수 없는 음식이 있다면 이런 것이 아닐까 싶었다. 배가 불러서 하는 말이 아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다.미이라 씹기 1년 넘어 된 삼겹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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