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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기자의 한국 목욕탕 체험기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 2월7일자에 실린 한국 관련 기사다. 여행 기사인데, 주제는 찜질방을 비롯한 목욕 문화와 미용 문화 체험이다. 남자 기자는 쓸 수 없는 기사로, 여성 취향이 물씬 풍긴다. 외국인이 한국을 들여다 본 관찰기는 우리에게도 언제나 흥미롭다. 그들이 우릴 어떻게 보나 궁금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모르거나 잊고 사는 보편적 기준을 일깨워주...

버락 오바마의 신년 국정 연설 下

(앞부분의 개략적인 소개에 이어, 연설 본문 중 주요 부분입니다. 저의 주관적 생각에 방해받기를 원하시지 않는 분은 연설 번역문인 박스 부분만 보시면 됩니다.)WSJ 버전. 연설 시작은 00:50 정도부터. 아래 언급한 연설 내용 시점은 이 동영상을 기준으로 한다.아래 그림은 전체 연설문 중 아래에 번역해 소개한 부분을 붉은 색으로 표시한 것이다. 상대...

자강불식, <뉴스페퍼민트>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인에게 필요한 뉴스외국 소식을 각 분야에 걸쳐 꾸준하게 번역/요약 소개하는 웹사이트인 <뉴스페퍼민트> 공동 운영자 이효석과의 인터뷰 기사다. 다 보고 나니 다음과 같은 <논어> 구절이 떠오른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같지 못하며, 좋아하는 자는 즐겨하는 자만 같지 못하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

삼성의 '갤럭시 기어' 도배 광고

삼성이 미국 신문에 돈을 퍼부었다. 삼성은 어제(금요일)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월 스트리트 저널>, <LA 타임스> 등 미국 주요 신문에 무려 10쪽짜리 전면 광고를 실었다. 단일 상품은 물론이고, 한 회사가 하루치 신문에 이렇게 광고 도배를 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이 광고가 홍보하고 있는 것은 삼성이 새로 개발해 내놓은 손목시계...

애플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인터뷰

애플 제품의 디자인을 담당해왔고 애플 정신의 구현자로 꼽히며, 많은 사람이 앞으로 애플의 지도자로 전망하는 조너선 아이브 애플 디자인 담당 수석 부사장 인터뷰 기사다. 9월19일 <USA 투데이> 인터넷판에 실렸다. 인터뷰는 또다른 수석 부사장인 크레익 페데리기와 함께 앉은 자리에서 진행되었는데, 아이브에 좀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잡스 이후의 애플 ...

촘스키, 지젝, 월 스트리트 저널

노엄 촘스키와 슬라보예 지젝이 서로를 비난하며 말싸움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촘스키는 지젝에게 무의미한 말장난이나 늘어놓고 있다고 비난했고, 지젝은 촘스키가 자기가 좋아하는 실증적인 근거들도 챙기지 못한다고 비난했다고 한다. 출처는 <월 스트리트 저널>이다. 해당 기사(아래 번역)를 보면, 이 글을 쓴 사람은 좌파의 두 학자가 서로를 비난하며 싸우는...

트레이본 마틴과 오바마

몇 달 전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총격 사건이 난 적이 있었다. 밤에 주택가 주차장에서 대여섯 발의 총성이 울린 뒤 동네가 발칵 뒤집어졌다. 사상자는 아무도 없었지만 경찰이 총출동하여 관련자를 찾으려 애썼고, 그 뒤 꽤 오랫동안 동네 공동체에 큰 이슈가 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사건은 마약 거래와 관련한 총격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네를 관할하는 경찰...

아우렐리우스와 인종 차별

인종차별우연히 보게 된 글이다. 한국인의 인종 차별이 상당하다는 신문 기사에 대한 해설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일부가 옮겨져 있는데, 그 맥락이 조금 낯설다. 이 글에서 아우렐리우스는 인종 차별에 반대하거나 이를 경계하는 것 같은 맥락으로 인용되어 있다. 그러나 해당 부분은 인종 차별과는 직접적인 상관없이, 인간의 본성에 신성의 일부가 ...

그런 말이 <뉴욕 타임스>에 어디 있나요?

한국에서 기자인 주진우에 대해 검찰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는 소식이 <뉴욕 타임스>에 실렸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경향신문>이 옮긴 기사를 보면 원문의 뜻이나 어감이 상당히 다르게 표현되어 있고, 심지어 <뉴욕 타임스> 원 기사에 존재하지도 않는 내용을 보도된 것처럼 옮겨 놓은 부분도 있다. <경향신문>의 번역, 혹은 해석을 원문과 비교해 본다....

<타임> 톱 100에 빛나는 박근혜, 김정은

이번 주 <타임>은 매해 뽑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 특집이다. 한반도 출신도 세 명 있다. 남북의 국가 수장인 박근혜와 김정은이 나란히 들어갔고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도 포함됐다. 이들이 100명에 들었다는 소식은 다들 들으셨겠지만, 어떤 코멘트와 함께 실렸는지는 듣지 못하셨을 것이다. 4분의 1쪽 분량으로 실린 박근혜에 대한 평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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