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美 나라國 (USA)
- 2005/11/03 12:56
어느 날 한밤중에, 갑자기 들이닥친 중무장한 사내들에 의해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간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 도착한 곳은 이 세상에 아무에게도 알려져 있지 않은 고립된 수용 기관. 세상의 이목을 철저히 피한 이 비밀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일은 아무도 알 수 없다. 언제 어떠한 고문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언제 이곳을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평생을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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