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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박, 현실은 찬밥

아래는 <타임>의 웹사이트에 뜬 기사다. 인터넷 바이럴로 유명해져 봐야, 실익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별로 설명이 필요없을 듯하다. 보론을 붙이자면, 현실적 역량이나 지속적인 준비 없이 단번에 대박을 쳐서 인기를 끌고 돈방석 위에 올라앉는 일은 인터넷에서 벌어지지 않는다고 할까. 어쨌든 오로지 바이럴로 유명해지는 경우들을 짚어본 글이다. 'Career...

엔젤처럼 블로그 운영하기

<Angel's Laws of Blogging>은 블로그 운영 지침서이다. 대중문화, 특히 흑인 관련 대중문화를 주제로 하는 블로그 ConcreteLoop.com 를 운영하는 엔젤 로즈가 썼다. 부제 'What you need to know if you want to have a successful and profitable blog'에서 알 수 있듯,...

새삼스레 아쉬운 번역서의 오역

지난 겨울, 잠깐 서울을 갔을 때 종로를 지나다 영풍문고에 들어갔다. 분위기는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아서 정겨웠다. 관심 있는 서가들을 지나다, 내가 열심히 읽고 있던 책의 번역판을 발견하게 되었다. 부피도 있고 값도 비쌌지만,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이 책을 샀다. 책 욕심에 더하여, 나에게 중요한 분야의 책이기도 했고, 하다못해 각종 개념의 번...

긴 글의 미덕

사방팔방 막힘 없이 트이고 산이 거의 없는 곳에 살다보니, 귀하고 아쉬운 게 두 가지 있다. 등산과 스키다. 스키는 한국에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고, 여기서도 하고 싶어 안달이 날 만큼 몸에 붙이지 않아서 큰 상관은 없다. 산을 오를 수 없다는 점은 영 아쉽다. 한국에서 혼자서, 혹은 마음 맞는 사람들과 산을 다닌 것은 큰 낙이었다. 덕분에 이름 있는...

'통합'된 올블로그는 어디로 갔나

올블로그가 없어졌다. 2004년부터 서비스된 메타블로그다. 이 블로그가 외부에 글을 보내는 유일한 통로였기도 해서, 오래 된 친구를 잃어버린 것처럼 아쉽다. 없어지는 것이 아쉬우면, 그 흔적을 찾고 싶어하게 된다. '통합'된 3월5일 이후, 올블로그 주소를 치면 기존의 화면 대신 '서비스 통합 안내' 공지가 열린다. 아래와 같은 모습이다. 선택할 수 있...

블로그를 키운 건 8할이 독자

늦었지만 신고합니다. 저도 받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제가 사는 곳까지 따라왔습니다. 지금 제 창 밖은 발이 푹푹 빠지는 눈밭이라서, 적절한 곳에 잘 데려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사철 햇볕이 좋은 고장에서도 또다른 의미로 적절하다고 말할 수도 있을 듯싶습니다. 저는 비타민 캔디 두 개가 들어 있었는데, 이것도 상품에 속하는 것인지, 아니면 포장이나...

IP 조회 도입, 답글 잠정 중지

몇 가지 신고합니다. 1. 이 블로그가 기반을 두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에서 익명/비로그인 댓글의 IP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운영자의 선택 사항인데, 저는 이러한 기능을 운영에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누구나 아무런 제한 없이 댓글을 달 수 있는 방침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습니다. 또 IP를 조회할 수 있다고 해서 익명 댓글의 I...

"블로거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우선, 내가 아주 보기 싫어하는 표현을 제목으로 써서 사과드린다. 하지만 지금 이 글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제목을 찾기가 어려워서, 스스로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일단 올렸다. 이 제목을 달기 전에 생각한 가제는 '언론과 블로고스피어, 밥그릇 싸움?'이었다. 우선 그만님 블로그에서 본 이야기부터 해 보자. 여기에는 '언론사 기자'가 "며칠 동안 연일 썼지...

"저희가 파워 블로거라 이런 거 찍거든요"

어제 음식점 가서 파워블로거 본 게 자랑 이게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이비 블로거들이 음식점 찾아다니면서 허세부리고 금품 뜯고 무전취식하려다 적발된 이야기는 이미 흔하게 널려 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적도 있다. 사이비 블로거는 블로그를 실제로 운영하는가의 여부와는 상관 없다. 블로그를 한다는 걸 내세워 업주 등쳐서 금품이나 향응 울궈내려고 하면...

일본을, 아니지 언론을 공격한다

최근의 베비로즈 사건에서 비롯된 블로그 마케팅 이슈는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블로그에서 무분별하게 벌어지는 마케팅을 돌아보고 이를 정당한 규정 안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블로고스피어가 탄압 받지 않을까 걱정하더라. 넌센스다. 없는 걸 만들자는 게 아니다. 다른 미디어에 정당한 이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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