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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는 두 영화

한국을 떠나 살면서 아쉬운 것 중 하나는, 한국에서 벌어지는 문화 현상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없거나, 이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런 말은 어폐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을 시간차 없이 관찰할 수 있고, 나라 밖에 사는 사람도 예컨대 한국 TV 드라마 같은 것을 동시에 보고 들으며 함께 울고웃는 세상이니 말이다. 그...

삼성의 '갤럭시 기어' 도배 광고

삼성이 미국 신문에 돈을 퍼부었다. 삼성은 어제(금요일)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월 스트리트 저널>, <LA 타임스> 등 미국 주요 신문에 무려 10쪽짜리 전면 광고를 실었다. 단일 상품은 물론이고, 한 회사가 하루치 신문에 이렇게 광고 도배를 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이 광고가 홍보하고 있는 것은 삼성이 새로 개발해 내놓은 손목시계...

애플 직원 Sam Sung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애플의 퍼시픽 센터에 '샘 성(Sam Sung)'이라는 이름을 가진 직원이 있다고 해서 화제다. 어떤 사람이 애플 제품 서비스를 받았는데, 제품을 수리해 준 직원이 샘 성이었다고 한다. 위와 같은 명함 사진이 돌고 있지만, 이게 사실인지는 최종 확인되지 않았다. '아내의 이모가 찍은 사진'이라고 촌수가 좀 멀리 건너가는 게 좀 의심...

한 애플주의자의 전향 통지서

앞에 i가 들어가는 애플사 제품을 써 본 사람들이 그에 대해 갖게 되는 열렬한 선호를 사랑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사람을 향한 사랑도 그렇지만, 기계에 대해서도 열렬히 좋아하다 실망하면 그 마음을 다잡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영국 위성방송 뉴스 채널인 <스카이 뉴스>의 경제부 편집장이자 블로거이며 <실물 경제(Real Economy)>의 저자인 인 에드 콘...

삼성에 '엄청난 인맥'을 가진 엄기영

강원도 도지사에 출마하고 있는 엄기영이 후보 토론회에서 삼성 인맥을 자랑하여 빈축을 샀다고 한다. 기사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엄 후보는 “삼성이 메디슨을 홍천이 아닌 곳으로 유치한다기에 설득했고, 삼성이 나를 보고 호의적으로 판단해 투자한 것”이라며 “(나는) 삼성에 엄청난 인맥을 갖고 있고, 삼성과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긴밀한 관...

삼성과 오마이뉴스

책 <삼성을 생각한다>를 소개하며 삼성을 비판한 김상봉 교수 칼럼의 불똥이 <오마이뉴스>에게도 튀었다. <경향신문>에서 칼럼을 싣지 않았다가, 사내 반발을 받아 '반성문'을 제출한 것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다. <경향신문>에 칼럼이 실리지 않자, 김교수는 온라인 매체인 <프레시안>과 <오마이뉴스>에 원고를 보냈는데, <오마이뉴스>에서 편집 과정을 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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