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섞일雜 끓일湯 (Others)
- 2004/01/08 08:31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잊지 않고 가끔 이 곳을 찾아주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 한 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모두 계획대로 술술 잘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당신의 바람이 이루어졌을 때 그로 인해 다른 누군가가 고통받지만 않는다면, 당신의 그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 인사에 어떤 그림이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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