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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를 판 미니 매체, 퓰리처 수상

지난 4월15일에 2013년 퓰리처 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저널리즘 부문에서는 언제나처럼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들 이름이 나열되었는데, 그 중에 낯선 이름이 있다. '전국 보도상' 수상자인 <인사이드클라이밋 뉴스>. 상을 받은 개인은 이 매체 소속 리사 송, 엘리자베스 맥거완, 데이빗 하세마이어 등 세 명이다(개인 프로필은 맨 밑에). <인사이드클라이밋...

독일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것

<국민일보>에서 장기 기획을 세우고 관련 기사를 연속으로 싣고 있다. 기획의 제목은 '독일을 넘어 미래 한국으로'다. 한국 사회가 겪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을 모델로 삼자는 취지다. 기획의 큰 방향은 작년 12월10일, 기획 시리즈를 시작하며 낸 '왜 독일인가'에 라는 기사에 잘 나와 있다.분단과 통일, 흔들리지 않는 경제, 대기업과 중소기업...

책 <슬로우 뉴스>

트위터를 통해 <슬로우 뉴스>라는 책이 최근에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올해 3월7일 출간된 책이다.책은 오랜 기간 저널리스트로 일하다 지금은 오리건에서 저널리즘 스쿨 교수를 하고 있는 피터 로퍼가 썼다. 지금까지 그가 펴낸 책이 무척 많은데, 대부분 전문서가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취재를 하여 엮어낸 책들이다. 한국어판의 앞에 출판사 편집부가...

7개월 준비한 <타임> 통권 기사

이번주 <타임> 잡지에 실린 취재 기사는 단 하나다. 짤막한 소식을 담는 고정면과 고정 칼럼을 제외한 책 전체를 한 사람이 쓴 특집 기사 하나로 채웠다. 이 잡지의 90년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기사의 주제는 바로 미국의 파행적인 의료비 실태다. 사진, 도표 등 이미지 요소를 포함하여 36쪽에 이르는 이 엄청난 양의 기사는 베테랑 저널리스트가 7개...

그럼 김종훈 대감을 우의정으로 임명하든가

[박근혜 대통령 취임]“세종대왕이라면 김종훈 쓸것”기사도 그렇고 그 기사에 쓰인 내용도 그렇고, 아주 오래 전에 방영되던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 코너인 '봉숭아 학당'을 연상케 한다. 내용을 한번 관람해 보자.1. 세종대왕 관련 행사라는데, 사회를 보던 교수가 뜬금없이 '세종대왕이라면 김종훈을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한다. 이런 질문이 당시 모임에서 ...

오바마 취임식 사진 두 장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대통령 취임식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출발점이 되는 일이므로, 민주 국가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하겠다. 우리보다 한 달 보름쯤 먼저 대통령 선거를 치른 미국은 역시 우리보다 한 달쯤 앞선 1월21일 취임식을 가졌다. 버락 오바마는 재선되었으므로 취임식의 규모나 감동이 4년 전의 그것보다...

대학 신문은 대학이 지켜라

80년 역사 연세대 학보 ‘연세춘추’ 고사 위기연세대의 대학 신문인 <연세춘추>가 '구독료' 납부 체계가 바뀜에 따라 재정 위기를 맞게 될 우려가 있으며, 자칫하면 신문 발행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보도다. 우울한 소식인데, 학보에 얽힌 옛날 생각부터 먼저 떠오른다. 대학 학보가 종이 신문으로 발행되는 덕분에 수행할 수 있었던 부수적 기능들이 여럿 있는...

발번역에 낚인 <워싱턴 포스트>

북한 선전 동영상에 미국이 불쾌해 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한국 기사들은, 이런 반응을 보이는 대표적인 미국 언론 중 하나로 <워싱턴 포스트>를 제시했다. 예컨대 아래와 같은 YTN 기사 내용은 여러 언론에 다시 그대로 전재되었다. 워싱턴포스트는 젊은 북한 남성이 뉴욕과 같은 대도시를 파괴하는 꿈을 꾸는 황당한 영상이 북한의 핵실험 위협 속에 나왔다고 강조...

고성능 총기 잡지 규제?

백악관 “총기소유 권리만큼 언론자유 중요”영국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 피어스 모건이 총기가 범람하는 미국 사회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뒤, 그를 미국에서 쫓아내라는 청원이 백악관에 제출되었다. 10만 명 이상의 온라인 서명이 올라왔는데, 최근 백악관 대변인 제이 카니는 표현의 자유가 중요함을 들어 이러한 청원을 기각한다는...

박선규는 오만하더라도 기사는 제대로

"말한 것 외에 쓰지 말라"는 박근혜 대변인박선규 "내가 오만? 처음 듣는 비난"앞 기사는 인용을 제대로 해달라는 박근혜 대변인 박선규의 말을 전하는 <한겨레> 기사다. 이 기사는 박선규의 발언을 보도하며 "오만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뒷 기사는 이에 대한 박선규의 반응이다. 나는 박선규가 오만한지 어떤지 알지 못한다. 알고 싶지도 않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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