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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외국어는 제3의 언어

한글날 기념이라기보다, 이런 생각도 해 보면 좋을 듯해서.외국어에서 쓰이는 말을 가지고 와서 한국어로 적당히 옮기지 않고 그대로 쓰는 일이 잦다. 이른바 '보그 병신체' 같은 너절하기 이를 데 없는 글자긁어모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들을 생각해 보려는 것이다. 어떤 외국어는 우리에게 비슷한 개념이 없어서 우리말로 옮기기가 어렵다. ...

"미국에서 대학 교재를 내는 3대 출판사"

"노원구 주민에 '안철수 처 입니다' 했더니…"3월31일에 실린 안철수의 부인 김미경 인터뷰 기사다. 멀쩡한 기사에 낚시 제목을 달아놓은 신문사의 추태는 또 넘어가자. 기사에는 이런 부분이 나온다. - 대선 당일 남편과 미국으로 떠나 82일간 지냈다. 그곳 생활은 어땠나. “12월 말까지는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미국에 간 것 같다. 미국 유학 중인 딸...

여성가족부식 영작법

[단독]“부처 영문명 중구난방 그만”새 정부가 출범하고 부서를 재조정하면서 부서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하는 문제를 정리할 모양이다. 이 기사를 보면 몇 가지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된다.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부처의 주요 기능이 바뀌거나 새 부처 수장의 생각에 따라 영문명이 바뀐다. 부처 영문명은 그동안 각 부처의 편의대로 정해 왔다.정부 부서의 영문 이름...

Can I Buy a Capital?

며칠 전에 메일링 리스트로 날아온 이메일 중 일부다. 용건을 쓴 본문 맨 아래, 보낸 사람의 이름이며 직함을 밝힌 부분이다. 검은 칠은 내가 했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 이 이메일을 보내온 사람은 영문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이며, 영문학과 수업 두 개를 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이름은 a로, 성은 o로 시작하는 사람이다. 맨 아래에는 사무실 전화와 휴대 ...

AP, hopefully 논쟁에서 항복하다

세계적인 뉴스 통신사 Associated Press(AP)는 4월17일, 작지만 중요한 발표를 하나 내 놓았다. 5월에 출간되는 2012년판 스타일북에서, 그동안 쟁점이 되어 왔던 단어 하나의 관용적인 용법을 인정하고 수용하기로 한 것이다. 문제의 단어는 'hopefully'다. 우선 AP가 이러한 사실을 발표한 트윗은 다음과 같다. 부사 hopeful...

루저가 되려고 기를 쓰는 사람들

루저 루저 하지만, 최강의 루저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입니다:이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대 루저가 되고 싶어서 혈안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를 위해서 방송에 나타나 루저짓을 하는 것도 마다않죠. 이런 황당한 사람들이 있나. 루저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격분해야 마땅할 판에.이 분들은 미국 NBC 텔레비전이 방영하는 살빼기 경쟁 프로그램 'The Biggest ...

천하의 성룡도 영어 때문에 골치

영어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는 것은 우리만이 아닌가보다. 무술 배우로는 이소룡, 이연걸과 더불어 세계 3대 명인의 반열에 드는 재키 챈 형님도 영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영미권에서 태어나 자랐거나 일찌감치 이민 온 사람이 아닌 한, 영어 때문에 한숨 쉬며 하늘 한번 올려다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영어가 공용어인 홍콩에서 태어나 자란...

한국 여성이 만만한 영어 강사들

한국은 여자랑 자기 쉽고, 쉽게 돈을 벌 수 있으며, 왕 같은 대접을 받고 살 수 있는 나라.최근 한 기사에 따르면, 한국에 와 있는 영어 강사들의 전용 웹사이트 잉글리쉬스펙트럼닷컴 에는 위와 같은 글들이 실려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한국 여성들을 꼬드겨 쉽게 잠잘 수 있는 방법이 서로 공유되고 있고, 한국 여성들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글들도 올라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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