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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마녀 맞잖아"

‘섬뜩한 눈빛’의 조현아 사진…어떻게 생각하시나요?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현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왜곡하며 독자를 오도하는 사진이기 때문이다.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조현아를 어떻게든 나쁘게 묘사하고 싶어하는 매체의 의지뿐이다. 조현아의 검찰 출두를 보도하는 기사가 이렇게 썼다고 해 보자:조현아 전 부사장은 차에서 내려, 취재진의 질문에...

예비 기자 교육, 원칙이 중요한 시대

<경향신문>이 언론계 진출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 '경향 저널리즘 스쿨'을 진행중이다. 지금 막 시작된 이번 5~6월 강의가 아마 첫 출발인 것 같다. 언론사에서 언론 실무 교육을 수행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경험의 집적 자체가 훌륭한 교육 재료이기 때문이다. 미래의 언론인들이 감당해야 할 일과 넘어야 ...

'불편한 진실'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오마이뉴스의 불편한진실, 올해 해군 지원률 증가'선입관을 가지고 현실을 직시'하면 설령 본인은 직시한다고 생각하더라도 사실은 곡시일 수밖에 없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윗글이 비판하고 있는 <오마이뉴스> 기사 ''천안함 P세대' 없다... 해군, 해병대 지원 ↓'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 이른바 P세대는 근거 없는 상징 조작일 뿐이다.2....

이명박, 오바마, 인터넷 매체

인터넷 언론 차별하는 MB의 '말로만' 공정사회?"말해봤자 소용없는 걸 알지만…"<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 기사다. 기사에 따르면 이명박은 지난 10월15일과 19일 언론사 간부들과 점심밥을 먹으며 간담회를 열었다고 한다. 15일에는 서울의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 19일에는 지방 언론사 관계자들이 그 대상이었다고 한다.기사들에 따르면 이들 행사에서 ...

궁금하면 취재를 하십시오

와르르 무너진 '금요일 밤의 파티'피해자 규모로 보아 그다지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이모저모를 비교적 잘 짚어낸 기사다. 단순한 건물 붕괴 사고로 볼 수도 있으나 미국 대학가의 파티 문화와 연결하여 보면 일반 붕괴 사고와는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고이며, 기사에도 이런 점이 언급되어 있다. 기사 중에 문답 형태로 포함시킨 관련자 인터뷰에서...

삼성과 오마이뉴스

책 <삼성을 생각한다>를 소개하며 삼성을 비판한 김상봉 교수 칼럼의 불똥이 <오마이뉴스>에게도 튀었다. <경향신문>에서 칼럼을 싣지 않았다가, 사내 반발을 받아 '반성문'을 제출한 것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다. <경향신문>에 칼럼이 실리지 않자, 김교수는 온라인 매체인 <프레시안>과 <오마이뉴스>에 원고를 보냈는데, <오마이뉴스>에서 편집 과정을 거치는...

오프 더 레코드 안 지켜서 징계?

"15일간 출입정지 당했습니다"<프레시안>이 청와대 '출입정지' 징계를 당한 이유이 사건은 한국 언론이 오프 더 레코드(비보도 조건, OTR)를 얼마나 무원칙하고 자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전적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이 사건의 배경으로 깔려 있을 다양한 요소, 예컨대 이명박 정권과 인터넷 매체의 관계, 언론사끼리의 관계 등은 모두 제외하...

'눈치'를 살피지 말고 사실을 쓰라

"설마 헌재가 또 관습헌법 운운할까요?"중에서,천 의원은 깊은 고민에 빠진 사람처럼 보였다. 명색이 법무부장관까지 한 정치인인데 헌법재판소가 상상초월 판결을 해버린다면 그걸 후대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적이 걱정되는 눈치였다. 87년 민주항쟁의 결실로 탄생한 헌법재판소가 정권의 입맛에 따라 춤춘다면 과연 그 존재의 의미가 있는 것인가 골몰하는 것 같았다...

간접 광고와 식역하 지각

간접광고 범죄, 공공의 적은 누구인가? 돈을 받고 텔레비전 드라마에 간접 광고를 허용한 제작 관련자가 구속된 사건에 대해 분석한 <오마이뉴스> 기사다. 스트레이트 뉴스는 예컨대 드라마 간접광고 대가 ‘돈 PD’ 구속. <오마이뉴스> 기사는 이 사건의 구조적 문제를 짚어 보려고 한 것 같은데, 조금 잘못된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기사...

다시 폭발하는 네티즌의 힘

나흘만에 일억원이 성금으로 모였답니다. 대기업에서 뭉터기 돈을 낸 게 아니라, 개미부대 네티즌이 오천원씩, 만원씩 내서 순식간에 엄청난 돈을 만들어 냈습니다. 지난 연말 국회에서 편찬 사업의 예산을 전액 삭감한 데 분노한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의견을 내서, 그동안 친일파 문제를 줄기차게 쫓아온 민족문제연구소와 인터넷 매체 에서 대신하여 성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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