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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유튜브 스타들을 부른 이유

1월20일 버락 오바마의 신년 국정 연설 직후부터 지금까지 관련 검색어로 이 블로그를 찾는 분들이 적지 않다. 올해 연설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넘어갔는데, 약간 마음의 부담이 생겼다. 연설 내용은 건너뛰고, 백악관이 정부 정책을 국민에게 설득하는 기회로 신년 연설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양상을 짚어보고 싶다. 이번 연설은 오바마의 일곱 ...

오바마의 국정 연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앞에 쓴 버락 오바마의 신년 국정 연설 관련글에서, 이 연설 자체가 미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렸다. 그럼 이런 연설을 준비하고 연출하는 사람들은 누군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이런 연설의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해진다. 이 글은 앞의 글들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2년 전인 2012년의 국정 연설은 1월24일에 행해졌다. 바로...

시간을 달리는 한국 기자들

버락 오바마의 신년 국정 연설에 대해 쓴 한국 기사들을 살피다 보니, 특이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연설에서 크게 관심을 모은 사항 중 하나는 '행정 명령'이다. 오바마가 골칫덩이 의회의 결정을 기다리지 않고 행정부만이라도 독자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담아 내놓은 대책이다. 해당 부분은 다음과 같다(강조는 내가, 아래도 같음).앞으로...

버락 오바마의 신년 국정 연설 下

(앞부분의 개략적인 소개에 이어, 연설 본문 중 주요 부분입니다. 저의 주관적 생각에 방해받기를 원하시지 않는 분은 연설 번역문인 박스 부분만 보시면 됩니다.)WSJ 버전. 연설 시작은 00:50 정도부터. 아래 언급한 연설 내용 시점은 이 동영상을 기준으로 한다.아래 그림은 전체 연설문 중 아래에 번역해 소개한 부분을 붉은 색으로 표시한 것이다. 상대...

버락 오바마의 신년 국정 연설 上

(길어서 두 부분으로 쪼갭니다. 上은 간단한 해설이고, 뒤에 이어질 下는 연설문 중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옮겨보았습니다.)버락 오바마는 오늘 저녁 8시 의회를 찾아가, 2014년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히는 신년 국정 연설(State of the Union)을 했다. 상하 양원 의원들과 행정부 각료, 초청을 받아 참석한 청중이 회의장을 꽉 메운 상태에서 오바...

트레이본 마틴과 오바마

몇 달 전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총격 사건이 난 적이 있었다. 밤에 주택가 주차장에서 대여섯 발의 총성이 울린 뒤 동네가 발칵 뒤집어졌다. 사상자는 아무도 없었지만 경찰이 총출동하여 관련자를 찾으려 애썼고, 그 뒤 꽤 오랫동안 동네 공동체에 큰 이슈가 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사건은 마약 거래와 관련한 총격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네를 관할하는 경찰...

오바마 취임식 사진 두 장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대통령 취임식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출발점이 되는 일이므로, 민주 국가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하겠다. 우리보다 한 달 보름쯤 먼저 대통령 선거를 치른 미국은 역시 우리보다 한 달쯤 앞선 1월21일 취임식을 가졌다. 버락 오바마는 재선되었으므로 취임식의 규모나 감동이 4년 전의 그것보다...

오바마 승리의 숨은 교훈: 감으로 선거하는 시대는 끝났다

대통령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적인 선거 운동도 시작되었다. 각 후보 진영은 막판 표 늘리기에 마지막 힘을 다 쏟아야 하는 시기다. 특히 안철수 후보 사퇴 이후 여론 조사에서 박근혜와 문재인 두 후보 간에 실질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마당이라, 두 선거 캠프는 유권자의 한 표가 아쉬울 것이다. 그런 시기에 이런 기사를 보게 되었...

미얀마를 미얀마로 부른 오바마

이름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이 붙은 사람이나 사물의 것이다. 이름은 누가 쓰는가? 이름의 주인공이 아니라,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쓴다. 이 같은 괴리, 즉 주인과 쓰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점 때문에 이름은 곧잘 혼동과 갈등의 대상이 된다.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선거 뒤 첫 방문지로 동남아시아를 선택했다. 많은 정치 평론가가 중동부...

버락 오바마 재선

선거 전날 새벽에 누군가가 아파트 문고리에 걸고 간 투표 독려 홍보물. 정확히 말하면 '오바마에 투표 독려'가 되겠지만 말이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으니, 그 누군가가 이 쪽지를 매단 시간은 심야에서 꼭두새벽에 이르는 몇 시간 동안이었을 것이다. 당선 확정 직후의 언론사 홈페이지들:<워싱턴 포스트><뉴욕 타임스>ABC 뉴스CBS 뉴스NBC 뉴스CN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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