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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는 위대하다

이것은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벽에 붙은 이 사진을 처음 보았을 때, 나는 멍한 느낌이 들었다. 사진 속의 두 사람이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왼쪽은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임정욱 센터장이다. 오른쪽은 한글운동 단체인 한글문화연대의 이건범 대표다. 이 사진이 걸려 있던 곳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로비 ...

손기정 금메달 증발 사건

박근령은 박근혜의 동생이다. 박근혜의 뒤를 이어 1990년대에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바이오운동본부라는 곳의 총재를 하고 있다. 지난 3월15일 나온 한 보도에 따르면, 박근령은 최근 육영재단 이사장 자리를 다시 차지하기 위해 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한다. 소송의 상대는 육영재단, 소송 이름은 '이사회결의 부존재 확인청구 소송'이다. 해석...

손기정이 히틀러로부터 받은 월계수?

앞에 쓴 '히틀러가 손기정 목에 금메달을 걸어줬다?'에 덧붙임으로 붙였다가 너무 길어져서 따로 빼 왔다. 본질적으로 같은 맥락의 주장이지만, 당시 손기정과 함께 뛴 남승룡 선수에 대한 왜곡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좀 자세히 썼다. 인터넷을 보면 당시 3위를 한 남승룡이 '손기정이 1등을 한 것보다 히틀러로부터 받은 월계수로 가슴의 일장기를 가릴 수...

히틀러가 손기정 목에 금메달을 걸어줬다?

‘손기정급’ 역사 만들고 청문회에…박태환을 따뜻하게 안아줄 순 없을까?약물 시비에 휘말린 박태환을 손기정에 비기는 칼럼이다. 눈길이 가는 대목이 많지만, 우선 다음과 같은 부분을 보자(강조는 내가):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은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레슬링 종목에서 양정모가 획득했다. ‘한국인’ 최초의 금메달은 그보다 40년 전, 1936년 베를린올림...

'가장 먼저 다가와 악수를 건넨'

언론 기사에 나온 시시콜콜한 잘못을 이야기하자면 끝도 없다. 아무리 잘못이 흔하고 오보가 일상이라도, 잘못은 여전히 잘못이고 오보는 여전히 오보며, 언론으로서 수치스럽다는 점도 여전하다. 27분 늦은 완주…페루 스키선수의 '올림픽정신'남과 자기 자신을 극복하며 경쟁을 펼치는 운동 경기에서는 흔히 감동적인 인간 드라마가 발생한다. 이 기사가 눈에 띈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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