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와이어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미치지 않았다면 잘못된 것이다: 래리 페이지 인터뷰

Wired.com에 1월17일자로 올라온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 인터뷰다. 여기 옮겨온 것은 인터뷰를 하러 잘 나서지 않는 사람의 목소리를 모처럼 생생히 들을 수 있는 기회인데다, IT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의 철학이나 포부가 어때야 하는가를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터뷰에서는, 무수한 사람의 참여와 표현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

(아마도) 모범적인 IT 글쓰기

남의 나라 말을 다 커서 배워 쓰는 일은 참 어렵다. 뜻은 통할 수 있다 하더라도, 단어들이 가진 미묘한 차이 같은 것까지 구분해 가면서 말을 쓰기란 쉽지 않다. 외국어를 공부하거나 실제로 쓰다 보면, 최종적으로는 단어 선택(word choice)의 벽을 만나게 된다. 비슷한 뜻을 가진 여러 말 중에서 문맥과 상황에 맞는 말을 골라 넣기의 어려움이다. ...

와우저 부모

잡지 <와이어드>에는 'Dear Mr. Know-It-All'라는 제목이 달린 간단한 상담란이 있다. IT와 관련해 일상에서 벌어지는 고민들을 상담해 주는 지면이다. 서너 달 전에 여기에 다음과 같은 질문이 실린 적이 있다. 저는 이따금씩 아들을 시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골드를 벌게 하고, 그 대가로 용돈을 줍니다. 아내는 기겁을 합니다. 난 ...

<와이어드>의 젖가슴 표지

내가 사는 아파트의 건물 입구는 여섯 가구가 함께 쓴다. 건물 현관을 열쇠로 열고 들어오면 바로 옆에 우편함들이 놓인 자리가 있다. 편지 같은 작은 우편물은 역시 열쇠로 열어야 하는 우편함에 들어 있고, 크기가 큰 우편물은 선반 위에 올려 둔다. 우편함은 집집마다 구분이 되어 있어서 내용물의 비밀이 보장된다. 하지만 선반 위의 우편물은 여섯 가구분이 함...

온라인의 그이, 멋지지 않은가

내가 생각하는 무언가를 누가 깔끔하고 설득력 있게, 게다가 유머러스하게 정리해 준 글을 보는 일은 즐겁다. 좀 지났지만 <Wired> 7월호에 실린 짧은 기사가 그랬다. 누군가 이런 걸 틀림없이 생각하고 있으리라고 믿었다.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사람 치고 환영 받는 이 드물다. 대개는 자리를 피하고, 친하다면 어쩔 수 없이 들어주긴 하지만 짜증은 좀 난다...
1



Adsense

Adsense2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