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원세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단식하다 쓰러진 권영해 장군

권영해 장군이 쓰러졌다. 칼을 빼들고 적장과 맞서 싸우다 쓰러진 게 아니다. 불의불충한 세력을 응징하다 쓰러진 것도 아니다. 부패하고 무능하여 나라를 도탄에 빠뜨린 선출직 공직자를 지키겠다고 밥을 안 먹다가 쓰러졌다. 일국의 장군 출신으로서, 그리고 한때 수십만 대군을 호령하던 국방장관으로서 이렇게 조잡하고 불명예스럽게 쓰러지기도 쉽지 않을 듯하다. -...

잠시 되돌아보는 대한민국의 현실

2013년 9월 이전에는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2012년 12/11 : 국가정보원 심리정보국 김하영, 댓글로 여론 조작한 상황 포착.12/12 : 민주통합당, 국가정보원의 대통령 선거 개입 고발.12/16 : 서울경찰청, 선거 사흘 전 밤 11시에 수사 중간발표, '국정원 여직원 댓글 단 적 없다'. (나중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김용판 서울경...

만사형통 키워드, 종북!?

국정원 ‘반값등록금 운동 차단 공작’ 문건 입수“등록금 인하 주장…정동영·권영길은 ‘종북좌파’”국정원이 작성한 반값 등록금 대책 문건을 보면, 원세훈 휘하의 국정원이 어떻게 국내 정치 공작을 합리화했는지 그 간명한 구도가 파악된다. 정보 문외한임에도 이명박이 서울시장 때 부시장을 한 측근이라는 이유만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을 거쳐 국가정보원장이 된 원세훈은...

슈타시보다 엄정한 국정원

‘원세훈 前 국정원장 험담’ 국정원 직원 해임 무효이런 일도 있었던 모양이다. 국정원 직원이 식사 자리에서 이명박과 원세훈을 비꼬는 말을 했다고 해임되었으며, 이 조처가 부당하다고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기사다. 김씨는 지난 2010년 11월 동료들과의 점심식사 자리에서 대통령과 원세훈 당시 원장을 비꼬는 막말을 했다는 이유로 2011년 9월 해임됐다....

페트레이어스 스캔들

많은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일이 있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집권 1기 말에 의료 개혁을 야심차게 밀어붙였다. 이른바 오바마 케어다. 미국 의료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뒤바꿀 거대한 프로젝트였는데, 오바마는 이 정책에 정권의 명운을 걸고 밀어붙였다. 반면 공화당과 보수층은 작은 정부와 자기 선택권을 내세우며, 공공 개입의 강화를 지향하는 오바...

현금 손님의 급행열차와 자기 정당화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 두 개. 최근에 한 전시관을 찾아 갔다. 표를 사려는 사람들이 만든 줄이 길게 늘어져 있어서, 이걸 어째야 하나 하다가 그냥 합류해 섰다. 다행히 줄이 줄어드는 속도는 빨랐다. 30여 분이 지나고 나니 나의 차례가 거의 다 되었다. 그런데 내 앞으로 세 번째 쯤에서부터 진행 속도가 뚝 떨어졌다. 아니, 아예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부시, 원세훈, 편견의 노예들

2005년 11월에 조지 W. 부시가 중국 북경을 방문했을 때다.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과 문답을 나눈 부시는 회견을 마무리하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무대 옆의 육중한 문으로 다가가서 문을 밀었다.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잡아당겨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순간적으로 당황하며 바보스런 표정을 지어 보였다. 다른 쪽 문을 밀고 당...

국정원의 삽질, 다 이유가 있었다

국가정보원을 정권홍보원으로 착각하는 무개념 국정원장 원세훈의 불법 지령 현장(진선미 의원 공개 자료, <오마이뉴스> 게재, <위키트리> 정리):2009년 5월 15일불법집회나 불법노조에 대해 등한시한 부분이 있는데 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정상화해야 하며 특히 일부 언론의 편향된 정부비판·좌파옹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함.2009년 6월 19일...
1



Adsense

Adsense2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