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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갈등

이것은 나의 강박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메일을 쓸 때, 상대방이 나에게 답장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종종 덧붙인다. 내 이메일을 보고난 뒤 어떤 반응을 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기 때문이다. '1번의 굴욕' 혹은 '1번의 갈등' 아십니까? 카카오톡 같은 온라인 대화 툴에는 내가 보낸 메시지를 상대방이 읽었는지를 보이는 표시가 ...

Can I Buy a Capital?

며칠 전에 메일링 리스트로 날아온 이메일 중 일부다. 용건을 쓴 본문 맨 아래, 보낸 사람의 이름이며 직함을 밝힌 부분이다. 검은 칠은 내가 했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 이 이메일을 보내온 사람은 영문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이며, 영문학과 수업 두 개를 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이름은 a로, 성은 o로 시작하는 사람이다. 맨 아래에는 사무실 전화와 휴대 ...

1000 - 1000 클럽 가입 자축

1000 - 1000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기쁘기는커녕 한심한 일이다. 내가 주로 쓰는 이메일 두 개에서, 안 읽은 이메일이 비슷한 시기에 1천 개를 넘어섰다. 나머지 또 하나의 이메일에는 거의 들어가지도 않아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주요 원인은 지메일과 핫메일 각각에 걸려 있는 메일링 리스트들이다. 이 ...

'기왕 이렇게 된 거'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지난 월요일에 내 이메일 인박스에 특이한 이메일 너댓 개가 들어 왔다. 제목에 모두 'important'라는 말이 들어 있었는데,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Important information from XXXX" "Please read important message" "Important Email Security Alert" 등. 이 이메일들은 지난...

구글 지메일도 수사기관의 손아귀에?

구글 지메일 압수수색 논란검찰이 국가보안법 사건을 조사하면서, 혐의를 받은 사람의 구글 지메일 내용을 확보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하여 구속 기소했다고 한다.그 동안 정부의 자의적 압수 수색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지메일 계정의 사용 내역을 수사 당국이 확보했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지메일, 핫메일 등 외국에 서버를 둔 외국 회사의 ...

이메일의 단점 8 + 1

이메일만 가지고도 책 한 권이 된다. 이메일로 오고 간 이야기가 아니라, 이메일에 대한 이야기다. <뉴욕 타임스>의 오피니언 지면 부편집장인 데이빗 쉬플리(David Shipley)와 하이퍼리언 북스 편집장 윌 슈왈브(Will Schwalbe)가 함께 쓴 는 본격 이메일 가이드라 할 수 있다. 이메일이 등장한 초창기에 나온 책인가? 아니다. ...

이메일 보안 관련해 고려해야 할 점

사이버 망명이 는다사생활이나 통신 보호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한국 이메일을 피해 외국 이메일 서비스로 옮길 것을 고려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메일 망명이라고나 할 어처구니없는 상황인데요. 어떤 점을 생각해 봐야 할지 정리해 봤습니다. 1. 일단 hanmail.net 등 한국 회사에서 제공하는 이메일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수사기관이 마음만 ...

국민에게 범죄 성립의 요소를 설명하는 친절

검찰, ‘PD수첩 작가 이메일 내용’ 수천명에 공개 발송정병두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공적 인물의 명예 훼손은 현저히 공정성을 잃은 경우나 악의가 있는 경우에만 인정되기 때문에 (해당 이메일은) 공소사실과 관계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국민들에게 범죄 성립의 중요한 요소를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고민 끝에 공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설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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