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인종차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저지 드레드 세상

여기 언급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시간순). ▶ 에릭 가너: 43세 흑인. 2014년 7월17일 뉴욕 주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납세필증이 찍혀있지 않은 담배를 팔다가 경찰에 적발됨. 체포 과정에서 경찰에 목을 졸려 숨짐. 비무장 상태였으며, 숨을 쉴 수 없다고 여러 차례 말했는데도 무시됨. 동영상. 뉴욕 경찰은 목조르기를 금하고 있으나, 해당 ...

트레이본 마틴과 오바마

몇 달 전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총격 사건이 난 적이 있었다. 밤에 주택가 주차장에서 대여섯 발의 총성이 울린 뒤 동네가 발칵 뒤집어졌다. 사상자는 아무도 없었지만 경찰이 총출동하여 관련자를 찾으려 애썼고, 그 뒤 꽤 오랫동안 동네 공동체에 큰 이슈가 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사건은 마약 거래와 관련한 총격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네를 관할하는 경찰...

Sum Ting Wong의 연원과 해악성

바로 앞 글에서 미국 한 방송사가 실수로 내보낸 아시아나 사고기 조종사들의 가짜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댓글에서 한 분이 이 이름들의 연원을 물어보셨길래 잠깐 살펴 보았다. 'Sum Ting Wong'이라는 가짜 아시아 이름을 활용한 농담이 이번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 오래 전부터 있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페이스북에 4월18일에 올라온 한 농담은 ...

아우렐리우스와 인종 차별

인종차별우연히 보게 된 글이다. 한국인의 인종 차별이 상당하다는 신문 기사에 대한 해설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일부가 옮겨져 있는데, 그 맥락이 조금 낯설다. 이 글에서 아우렐리우스는 인종 차별에 반대하거나 이를 경계하는 것 같은 맥락으로 인용되어 있다. 그러나 해당 부분은 인종 차별과는 직접적인 상관없이, 인간의 본성에 신성의 일부가 ...

인종적 소수로 사는 일의 피곤함

나와는 다르게 생긴 다수 속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일이 어떤지는 실제로 경험해 보지 않으면 짐작하기 어렵다. 더구나 나보다 우월하다고 믿는 경향이 강한 다수 속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일이 어떤지는 실제로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절대 알기 어렵다고 본다.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 치고, 피부색이 노란 것 때문에 모욕을 당하는 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
1



Adsense

Adsense2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