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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대학생은 무슨 미디어를 보았을까

(프레지가 열리지 않을 경우: 프레지닷컴에서 - 내용은 아래 본문과 같음.)다음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의 대학생들이 미디어를 어떻게 접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다. 1963년 8월2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매스-콤과 학생'이라는 기사다. 이 조사를 진행한 곳은 이화여대 교육연구회, 대상은 학생 1천807명이다. 문화면에서 가장 큰 기사로 실렸는데, ...

7개월 준비한 <타임> 통권 기사

이번주 <타임> 잡지에 실린 취재 기사는 단 하나다. 짤막한 소식을 담는 고정면과 고정 칼럼을 제외한 책 전체를 한 사람이 쓴 특집 기사 하나로 채웠다. 이 잡지의 90년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기사의 주제는 바로 미국의 파행적인 의료비 실태다. 사진, 도표 등 이미지 요소를 포함하여 36쪽에 이르는 이 엄청난 양의 기사는 베테랑 저널리스트가 7개...

<나.들> 창간에 생각하는 두 잡지, 두 사람

<한겨레>에서 새 잡지를 창간했다. 제호가 <나.들>이다. 인쇄 매체가 어려움을 겪는 세상에서 새 잡지를 만들어 내놓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름의 전략과 계산이 있었을 것이다. 여하튼 새로 시작했으니 잘 되라고 빌어주고 싶다. 그건 그렇고, 창간호를 직접 보지 못한 때문이긴 하겠지만, 창간 취지와 소개글만을 보자니 잡지의 컨셉이 분명하...

<와이어드>의 젖가슴 표지

내가 사는 아파트의 건물 입구는 여섯 가구가 함께 쓴다. 건물 현관을 열쇠로 열고 들어오면 바로 옆에 우편함들이 놓인 자리가 있다. 편지 같은 작은 우편물은 역시 열쇠로 열어야 하는 우편함에 들어 있고, 크기가 큰 우편물은 선반 위에 올려 둔다. 우편함은 집집마다 구분이 되어 있어서 내용물의 비밀이 보장된다. 하지만 선반 위의 우편물은 여섯 가구분이 함...

제시카 알바를 깎을 데가 어디 있다고

한 선배는 광고 회사 출신이다. 어떤 백화점의 광고를 담당하는 팀에 있었는데, 재직하는 내내 전속 광고 모델 김모씨의 다리만 깎다가 나왔다고 농담 반 자조 반으로 말한다. 아니 내가 보기에는 이미 충분히 날씬하고 예뻤는데, 어딜 더 깎는단 말인가. 깎을 데가 어디 있다고.이쁜데도 깎는다. 죽어라 깎는다. 제시카 알바를 더 깎아서 어쩌란 말인가. 그 결과...

지난 20년 대중 문화 최고의 캐릭터 100선

대중 문화 전문 주간지 Entertainment Weekly가 얼마 전에 창간 20주년을 맞아, 그 세월 동안 대중의 인기를 누린 '가장 위대한 캐릭터' 100개를 뽑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해지는 순위란 게 항상 그렇듯 선정하는 측의 주관이 들어가게 마련인데, 그 중에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게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중 문화란 무엇을 말하는지를 대충 짐작...

타임 구독료, 1년에 2달러

몇 주 전에 시사 주간지 <타임> 1년치 정기 구독을 신청했다. 이 잡지를 보려면 굳이 정기 구독까지 할 필요는 없다. 도서관이나 사무실에서도 언제나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도 정기 구독을 신청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1년치 56권의 정기 구독료가 2달러다. 쉬핑, 핸들링 비용은 물론 없고.거저나 다름없이 보내 주는 셈이니 나야 좋지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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