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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와 최철원

몇 년 전에 재벌 2세가 노동자를 야구 배트로 폭행하고 맷값을 수표로 지불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최철원은 SK그룹 창업자인 최종현의 조카이며, 현 회장 최태원의 사촌 동생이다. 물류회사 M&M 대표를 지낸 그는 2010년, 회사 합병 때 고용 승계 문제로 항의하던 노동자를 사무실로 불러 구타하고 맷값이라며 2천만원을 줬다. 이 일은 돈으로 세상을 ...

일당 5억원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위 프레지가 보이지 않을 경우: 프레지닷컴 에서, 전체화면에서 더 잘 보임. 슬라이드 속의 유튜브 화면 버튼은 누르면 자동 플레이됨.)조각가 젠스 갈쉬옷의 작품 '비만한 자의 생존법'. 뚱뚱한 정의의 여신이 헐벗은 사람 어깨에 올라타고 있다. 작가의 말: "나는 한 사람의 어깨에 올라타고 있고 그는 내 무게에 짓눌려 가라앉지. 그를 돕기 위해서 할 ...

삼성에 '엄청난 인맥'을 가진 엄기영

강원도 도지사에 출마하고 있는 엄기영이 후보 토론회에서 삼성 인맥을 자랑하여 빈축을 샀다고 한다. 기사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엄 후보는 “삼성이 메디슨을 홍천이 아닌 곳으로 유치한다기에 설득했고, 삼성이 나를 보고 호의적으로 판단해 투자한 것”이라며 “(나는) 삼성에 엄청난 인맥을 갖고 있고, 삼성과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긴밀한 관...

삼성과 오마이뉴스

책 <삼성을 생각한다>를 소개하며 삼성을 비판한 김상봉 교수 칼럼의 불똥이 <오마이뉴스>에게도 튀었다. <경향신문>에서 칼럼을 싣지 않았다가, 사내 반발을 받아 '반성문'을 제출한 것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다. <경향신문>에 칼럼이 실리지 않자, 김교수는 온라인 매체인 <프레시안>과 <오마이뉴스>에 원고를 보냈는데, <오마이뉴스>에서 편집 과정을 거치는...

자본과 언론

닥치고 돈이 제일인 세상에서, 금력이 가장 강력한 사회 권력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이란 높은 이상일지도 모른다. 언론이 자본으로부터 독립하기 어려운 것은, 현대 사회에서 둘 사이가 칼로 두부 자르듯 쉽게 나뉘기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대의 언론과 자본은 소유, 투자, 광고, 인맥이라는 중층 구조로 긴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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