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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증오 범죄?

혐오 표현, 증오 범죄를 그룹 간의 우위 관계로 치환하여 선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일부 지식인들의 극단적인 주장은 신물이 난다. 이런 비상식적 주장을 혐오 표현에 대한 이론의 주류나 정설인 것처럼 받아적고 유포하는 언론도 마찬가지다.--- ** --- ** ---예전에 미국의 증오 범죄에 공부하다가 난처한 장면을 만난 적이 있었다. 위스콘신에서 벌어진...

스테이시 캐스터 케이스

남혐 사이트에서 직장 상사, 혹은 불특정 남성에게 부동액을 넣은 커피를 타주었다는 진술이 나온다든가 그렇게 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부동액 커피'가 사실인지 허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부동액이 치명적인 독극물이고 그것을 사람에게 먹이는 것이 살인 행위라는 점만은 명백한 사실이다. 부동액을 활용한 살인으로 세상...

일당 5억원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위 프레지가 보이지 않을 경우: 프레지닷컴 에서, 전체화면에서 더 잘 보임. 슬라이드 속의 유튜브 화면 버튼은 누르면 자동 플레이됨.)조각가 젠스 갈쉬옷의 작품 '비만한 자의 생존법'. 뚱뚱한 정의의 여신이 헐벗은 사람 어깨에 올라타고 있다. 작가의 말: "나는 한 사람의 어깨에 올라타고 있고 그는 내 무게에 짓눌려 가라앉지. 그를 돕기 위해서 할 ...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통합진보당 사건 판사

작년 총선 때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대리투표를 하여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당원 45명에 대해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사람이 어이없어 하거나 화를 내는 모양이다. 그럴 필요 없다. 내가 보기에 이 판결은 솔로몬의 지혜를 능가하는 혜안과 통찰을 담은 명판결이다. 민주적인 선거의 원칙들은 정치 영역에서뿐만 아니라 일반...

인혁당 배상금과 국정원

국정원 “인혁당 재건위 피해배상금 251억 돌려 달라”인혁당 사건이 조작으로 입증되고 관련자에 대해 무죄 판결이 내려진 뒤 그 피해자와 가족에게 국가가 지급한 배상금의 일부를 되돌려달라는 소송이 7월3일 정부에 의해 제기되었다는 기사다. 소송을 낸 주체는 국가정보원이다. 국정원이 썩고 곪아 터진 모습을 연이어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라, 뉴스를 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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