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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글

한국 문학에서 (아마도 드러난, 혹은 굵직한 일부) 표절 논란 사례를 정리한 한 기사에는 이런 부분이 있다(강조는 내가):황석영씨는 “출처를 밝히지 못한 것은 저의 불찰”이라고 했다. 그는 “문제로 지적된 (자신의 소설 <강남몽>의) 4장 부분 또한 ‘신동아’ 2007년 6월호에 실린 인터뷰 내용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 떠있는 각종 회상자료와 인터뷰 내용...

매절 계약

4400억 대박났는데, 작가 손엔 1850만원뿐작가가 책을 펴낼 때 출판사와 맺는 '매절 계약' 때문에 창작자인 작가의 권익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 조처를 했다는 소식이다. 출판업계에서 매절이라는 말은 두 가지 경우에 쓰인다. 1) 작가가 책을 펴낼 때, 일정한 대가를 지불하면 이후 어떤 수익이 발생하더라도 작가에게 지...

왜들 이래요, 아마추어같이

책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더욱 좋은 일이다. 좋은 일이기 때문에, 자랑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하고, 돈을 많이 쓰는 것을 자랑하는 것보다 1천 배쯤 낫다.하지만 자랑을 하기 위해 과장을 하는 것은 좋은 일도, 바람직한 일도, 현명한 일도 아니다.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의 홈페이지에, 그가...

불법 포르노그래피의 저작권

미·일 포르노 업체, 한국 네티즌 수천명 고소 아직도 많은 나라가 포르노그래피의 제작 및 유통 자체를 법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현실이 어떻든, 국내 제작된 포르노그래피의 저작권이 존재할 수도 없고 인정되지도 않습니다. 침해가 있다고 해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내면, 저작권자가 먼저 처벌됩니다. 결국 누군가가 (불법 제작된) 포르노그래피를 복...

욕심꾸러기 음반수집가 이야기

좋아하면 나누고 싶어집니다. 사람(상대)도 그렇고 사물(대상)도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나 나누어 주고 싶고, 좋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자기 소유의 영역 안에 넣어두어야 성이 차는 물질주의 시대에, 후자는 좀 억지가 될까요. 그러나 적어도 취미나 여흥 같은, 말하자면 나누어도 그 양과 값이 떨어지지 않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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