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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판단에 아주 큰 실망

유시민, 이재명 인터뷰 논란 언급 "이재명 당선자 판단에 아주 큰 실망"왜 실망을 했다는 말인가?이어 유시민은 "하지만 제가 실망한 건 이재명 당선자의 판단이다. 아주 실망했다. 20%정도 차이로 이겼는데 정치인 이재명이 남경필을 이긴 게 아니다. 이 선거는 정당 지지율로 결판났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당선 소감...

트럼프 다이어트

(사진)강한 주장을 가졌을 뿐 아니라 그것을 꺼내놓는 데 거리낌이 없는 사람과 만날 때, 나는 되도록 진지한 이야기를 피한다. 편하게 시작한 이야기가 말싸움으로 끝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를 피해야 하는 사람 중에는 어머니도 포함된다. 나이도 드셨으니 이젠 좀 둥글둥글해지실 만도 한데, 웬일인지 정치적 주장은 갈수록 단단해지기만 한다...

찌라시 언론, 찌라시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월19일 국회에 나갔다가 혼이 날 뻔했다. 자신의 결혼식 때 주례를 선 사람이 성폭력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시인 고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 문제가 거론되기를 바라는 간질간질한 마음을 갖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바로 밑에 있다.)주장을 제기한 사람은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다. 보도에 따르...

홍준표의 척당불기는 어디 있었나

'척당불기(倜儻不羈)'라는 낯선 사자성어가 난데없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때문이다.2016년 9월에 열린 1심 재판에서 홍 대표는 징역 1년 6개월, 추징금 1억 원의 판결을 받았으나, 올해 4월의 2심에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그리고 지난 12월 22일 열린 상고심...

적폐 청산이 피로하십니까

적폐 청산은 시대의 과제다. 국민의 요구가 정치권으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정치 구호로 변질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여전히 중요한 시대의 과제임은 틀림없다. 지금은 한국 사회 곳곳에 쌓인 폐습과 범죄를 확인하고 경계하고 반성하여 나라를 정상 국가의 위상으로 끌어올리기에 최적인 상황이다. 의도하여 조성한 상황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렇게 되었다. 이런 환경은...

모든 정치는 회색

"모든 이론은 회색이며 오직 영원한 것은 저 푸른 생명의 나무이다"괴테의 <파우스트>에서 메피스토펠레스가 한 말이라고 한다. 80~90년대 사회과학 출판사 풀빛에서 펴낸 책들에는 속지 맨 앞에 저런 말이 새겨져 있었다. 잎이 풍성한 나무 그림과 함께.모든 이론을 색으로 형상화한다면 정녕 회색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모든 선거판을 색으로 형상화한다면 ...

조상의 빛난 꼼수를 오늘에 되살려

경남도지사 홍준표가 사퇴했다. 도정을 쥐락펴락한 자리, 떠나고 싶어서 떠난 건 아니다. 대통령 선거에 나서기 위해서는 공직을 사퇴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표를 냈다. 공직선거법 제53조는 특정한 종류의 공무원이 선거에 출마하려면 미리 그 직을 떠나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는 '주민 선거로 취임하는 정무직 공무원'이 포함되며, 도지사도 그...

낙망 18세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라

촛불 시위와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선거 연령을 18세로 낮추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기 전인 작년 3월의 일이다. 대학에 갓 입학한 학생들을 상대로 교양 수업을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해봤다."18세 국민에게 선거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몇 개의 손이 올라갔다. "18세 국민에게 ...

반기문 우상화

1월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통령 선거에 나서겠다며 광역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를 대하는 국민의 마음을 투박하게 셋으로 간추리자면 ① 무조건적인 추앙, ② 관망-유보 혹은 무신경, ③ 비판이나 혐오 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추앙'에 무조건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반기문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가 무엇을 해 왔나'와 '...

그때 박근혜는 이런 말을 했었지요

(11월 8일 쓴 글이며 <슬로우뉴스>에도 실렸습니다.)박근혜가 최순실 일당 국정 농단의 피해자가 아니라 한 주역이라는 점은 이제 국민이 모두 잘 아는 사실이 됐다. 지난 11월 5일 전국에서 열린 항의 집회에서 국민이 외친 대표적 구호는 "박근혜가 몸통이다", "사과말고 사퇴하라", "박근혜는 퇴진하라" 이 세 가지였다. 한마디로 축약하면 '박근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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