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정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Represent

당신은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일을 혼자 다 하기는 벅차서 계약직으로 직원을 한 명 채용했습니다. 가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데 꼭 필요한 일을 직원에게 맡겼습니다. 가게문을 열고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고 물건값을 받고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하는 것 같은 일입니다. 이런 일들은 고용 계약 때 합의한 업무이며, 직원은 이런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손석희, 설방, 허유

6월로 예정되어 있는 지방선거에서 마땅한 서울시장 후보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새누리당이 자꾸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에게 집적댄다는 일부 보도가 있다. '십고초려' 이야기도 나오고 공작 가능성까지 제기하는 판이다. 이런 모양을 보자니, 옛날 이야기 한 토막이 생각난다. 중국 요순 시절에 ​요(堯)임금이 왕위를 물려주려고 은자 허유(許由)를 찾아갔다...

민주당의 한미 FTA

2011년 초겨울:野, 한미 FTA 저지 `결사항전' 결의손학규 "한미 FTA 끝까지 저지할 것"민주당 "한미 FTA 강행처리,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저지"5일 오후 한미 FTA 반대 촛불집회 열려서울시의회 민주당, 한미 FTA 날치기 통과 원천무효 규탄집회민주당 한미 FTA저지 투쟁 전국화 하나민주당, 한미 FTA 무효화 투쟁 본격화(그보다 1년 전:...

오바마 승리의 숨은 교훈: 감으로 선거하는 시대는 끝났다

대통령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적인 선거 운동도 시작되었다. 각 후보 진영은 막판 표 늘리기에 마지막 힘을 다 쏟아야 하는 시기다. 특히 안철수 후보 사퇴 이후 여론 조사에서 박근혜와 문재인 두 후보 간에 실질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마당이라, 두 선거 캠프는 유권자의 한 표가 아쉬울 것이다. 그런 시기에 이런 기사를 보게 되었...

버락 오바마 재선

선거 전날 새벽에 누군가가 아파트 문고리에 걸고 간 투표 독려 홍보물. 정확히 말하면 '오바마에 투표 독려'가 되겠지만 말이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으니, 그 누군가가 이 쪽지를 매단 시간은 심야에서 꼭두새벽에 이르는 몇 시간 동안이었을 것이다. 당선 확정 직후의 언론사 홈페이지들:<워싱턴 포스트><뉴욕 타임스>ABC 뉴스CBS 뉴스NBC 뉴스CNNF...

직장을 구하는 새로운 방법: 미국, 정치, 저널리즘

낚시질을 위한 제목이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먼저 말하자면, 이 글은 미국에서 직장을 구하는 요령을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작지만 의미 있는 에피소드를 짚어 보려는 것이다. 해외 취업 정보를 기대하며 오신 분들은 얼른 돌아나가시기 바란다. 투표일을 한 달 남긴 미국 대선은 오늘 저녁 열린 버락 오바마(민주당) - 밋 ...

온도도 정치도 이글이글

더워서 거의 실신 상태다.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사고와 감정이 함께 중지된 듯하다. 머리를 쓰는 일도, 몸을 쓰는 일도 모두 엄두가 나지 않는다. 밤에도 30도 이하로 잘 떨어지지 않고, 그나마 온도가 조금 내려가면 습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밤에는 잠을 못 자고, 그래서 낮에는 일을 못 하고, 다시 그래서 밤에는 잠을 못 ...

위스콘신 주지사 소환 실패

지난 6월5일 많은 사람이 고대하던 주지사 소환 선거가 치러졌다. 결과는 공화당 소속 스캇 워커 현 주지사의 승리. 민주당 도전자와의 차이도 예상보다 컸다. 자세한 이야기는 <슬로우뉴스>에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소환 실패, 공화당 압승'이라는 글로 썼다:미국 역사상 세 번째 주지사 소환 선거가 벌어졌던 위스콘신에서 공화당 소속 현직 주지사가 승리했다....

임수경은 후안무치를 배우지 마시길

‘근본없는 탈북자 XX’ 임수경 막말 파문임수경이 국회의원이 된 지 며칠 만에, 사석에서 한 말실수 때문에 구설에 오르고 있다.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부적절한 말이었음은 분명하고, 그래서 본인도 즉시 사과를 했다. 강준만의 글 '후안무치는 시대정신이다'를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정치인의 제1 자질이 무엇일까? 단연 후안무치다. 나쁜 뜻으로 ...

나의 국회의원 이상규

우연히도 나는 서울 관악 을구 주민이다. 지금 몸은 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 나의 주소지는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 있고, 주민등록에도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 또 우연히도 나는 한국 전화번호를 갖고 있다. 인터넷 전화 070이 따라왔기 때문이다. 가끔 한밤중에 잘못 걸려온 전화가 태평양을 건너오기도 한다. 이럴 경우는 한참 잠을 못 잔다. 단잠을 깨서가 아...
1 2 3 4 5



Adsense

Adsense2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