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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놓고 다툰 '옛 애인들'

미국의 토크 쇼 진행자 러쉬 림보에 대한 책들을 훑어보다가 재미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림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림보를 매개로 하여 벌어진 두 남녀에 대한 이야기다. 다음은 1996년 1월7일 <뉴욕 타임스>에 실린 서평이다.북 리뷰 (1996년 1월7일)<러쉬 림보는 뚱뚱한 멍청이 - 그 밖의 관찰들>저자: 알 프랑켄, 288쪽, 델라코어 출판사,...

이명박 영문 자서전, 한 달 뒤

이명박의 영문 자서전 <The Uncharted Path>가 출간된 것은 11월 초다. 아마존닷컴의 리뷰에서 찬밥 대접을 받는다는 기사가 나온 것은 딱 한 달 전인 11월14일이다. MB 영문 자서전 아마존서 찬바람이 기사에서는 아마존에서 파는 이 책에 독자 서평이 모두 43개 달렸으며, 그들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고 서술했다.★★★★★ : 7명 (16....

왜들 이래요, 아마추어같이

책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더욱 좋은 일이다. 좋은 일이기 때문에, 자랑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하고, 돈을 많이 쓰는 것을 자랑하는 것보다 1천 배쯤 낫다.하지만 자랑을 하기 위해 과장을 하는 것은 좋은 일도, 바람직한 일도, 현명한 일도 아니다.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의 홈페이지에, 그가...

성공한 좀비 낚시 2: 퀴건과 드레즈너의 좀비 이론

좀비는 살아 있는 인간의 살(특히 뇌)을 먹는 죽은 인간으로서, 현실적 위협이라기보다는 문화적 상상력이 만들어 낸 피조물이다. 따라서 20년 전에 죽은 할아버지가 무덤에서 기어나와 나를 공격하는 일은 아마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100% 확신하긴 어렵다). 하지만 시각을 조금만 달리 하여 보면, 좀비의 습격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

가을은 여전히 독서의 계절인가

e북 리더기의 대표격인 아마존 킨들. 지난 8월에 3세대 기기를 출시한 뒤 순항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 킨들은 화면 크기는 그대로인 채 전체의 크기를 줄였고 무게도 가벼워졌다. 무선 인터넷 연결 기능이 들어갔으며, 저장 용량도 늘었다. 전체적으로 크게 개선되었지만, 책을 읽는 도구라는 단순명료한 본성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화면은 여전히 모노톤이...

소유가치를 위한 기계

예전에 의 한 칼럼니스트는 언젠가부터 자신의 출근길 풍경이 달라졌음을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그의 아침은 아이팟 터치를 갖고부터 크게 달라졌습니다. 출근길은 그 전날 담아둔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런 생활을 반성하기 시작했습니다.과거에 그는 버스에서 사람을 관찰하는 것이 큰 낙이자 일과였습니다. 버스의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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