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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과 몸무게가 빠진 지원서, 반갑다

신입사원 채용에 ´스펙란´ 없앤 공공기관…어딜까?좋은 소식, 좋은 기사에 낚시질 제목을 붙인 추태는 그냥 넘어가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신입사원을 뽑는데, 그 지원서에 어학 성적, 학력 따위 '스펙'을 쓰는 부분을 없애고 직무 수행 능력에 초점을 맞추도록 했다는 소식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말에, 학력이나 영어 점수 같은 '스펙란'을 없애고 직무 관...

실업률이 높아서 즐거운 미군

미국의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지표들이 나오고 있지만, 체감 지수는 여전히 낮다. 금융 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더라도 그 후유증은 다양한 형태로 꽤 오래 지속될 것이다. 고공 행진을 계속하는 실업률도 도무지 떨어지지를 않는다. 올해 초의 피크는 넘겼지만, 여전히 9%를 웃돌고 있다. 미국 전체 실업률은 지난 8월에 9.5%, 9월에는 9.2%였다. 경...

'쉬운 길' 속에 들어 있는 함정

고위 공직자 중 많은 사람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병역을 이수하지 않았다. 이들의 아들들도 역시 석연치 않은 이유로 병역을 이수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들이 선출되거나 임명될 때마다 병역 문제로 나라가 들썩인다. 그 꼴을 보다 못해 이런 발상까지 나왔다. 더럽고 추악한 속사정 모르는 바 아니고, 오죽하면 이런 방안까지 생각할까 이해도 하지만, 동의하기는 ...

'한국 엄마'의 공적이 되려는 이재오

야당의 삽질에 힘입어 국회의원이 된 이재오가 기막힌 소리를 했다. 우선 생생한 날 발언을 들어 보자. "내가 권익위원장 시절부터 하려 했던 건데 고용과 취업 시스팀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 한쪽에선 일손이 모자르고 다른 한쪽에선 일자리가 모자라다." (순간적으로 그게 권익위의 업무였던가 하는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우선 그의 말을 계속 듣기 위해 주...

면접 단골 질문과 그 숨은 의도

저는 대학을 재수하지는 않았으나 직장은 재수했습니다. 한 회사를 지원해 면접까지 갔다가 낙방하고, 1년 뒤에 다시 지원해서 가까스로 붙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갔더니 회사 관계자 7, 8명이 앉아 있고, 그들의 테이블에서 좀 떨어진 곳에 의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이것은 면접을 당하는 지원자에게 무척 위압적인 구조입니다. 가뜩이나 쫄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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