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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뉴스'의 위험성

귀성길 톨게이트 직원 모습 방송보도…초상권 침해일까어떨 것 같습니까? 법원의 판단은 엇갈리게 나왔다고 한다. 1심은 톨게이트 직원이 초상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했고, 2심은 초상권을 인정했다. 판결도 엇갈렸지만, 이러한 판례를 근거로 하여 '앞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개념화하기도 쉽지 않다. '톨게이트 직원이 찍혔다'는 쟁점 사실 말고도 다른 구체적인...

<디스패치>의 '현장'

두 연예인이 욕설을 주고받았다는 시시껄렁한 사건이 한 달 가까이 뜨거운 뉴스가 됐다. 이와 관련하여 한 매체가 흥미로운 행보를 보였다. 해당 사건에는 관심이 없지만, 이 매체가 벌이고 겪은 일은 언론과 관련한 이슈를 생각해 볼 재료가 된다. 두 연예인(A, B)의 주장이 엇갈리고 논란이 커지자,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그런 일이 벌어진 '현장'에...

님아, 그 사람을 찾지 마오

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 생겼다.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다(예고편). 내용도 잘 모른 채, 그냥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어제 영화 제작진이 냈다고 하는 다음과 같은 글 때문이다: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된다. 중요한 부분을 다시 옮기면 이렇다: 그런데, 바로 얼마 전, "OOO인데요, 지금 댁에 계시지...

'임여인'의 아파트 앞

<시사IN>의 기사 "이렇게 기다리면 ‘임 여인’은 절대 안 나온다"에 실린 사진과 기사의 일부:10월1일 오후 3시, 임 여인이 거주한다고 알려진 그녀의 외삼촌 집(경기도 가평군의 한 아파트 3층)에 도착하자, [조선일보] [중앙일보] [국민일보] 기자의 옆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파트 현관문에 바짝 귀를 댄 채, 이른바 ‘벽치기’를 하고 있었다. 다...

7개월 준비한 <타임> 통권 기사

이번주 <타임> 잡지에 실린 취재 기사는 단 하나다. 짤막한 소식을 담는 고정면과 고정 칼럼을 제외한 책 전체를 한 사람이 쓴 특집 기사 하나로 채웠다. 이 잡지의 90년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기사의 주제는 바로 미국의 파행적인 의료비 실태다. 사진, 도표 등 이미지 요소를 포함하여 36쪽에 이르는 이 엄청난 양의 기사는 베테랑 저널리스트가 7개...

직장을 구하는 새로운 방법: 미국, 정치, 저널리즘

낚시질을 위한 제목이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먼저 말하자면, 이 글은 미국에서 직장을 구하는 요령을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작지만 의미 있는 에피소드를 짚어 보려는 것이다. 해외 취업 정보를 기대하며 오신 분들은 얼른 돌아나가시기 바란다. 투표일을 한 달 남긴 미국 대선은 오늘 저녁 열린 버락 오바마(민주당) - 밋 ...

평양의 AP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올렸다가 실패한 일 때문에 미국 매체에서도 북한 관련 소식이 계속 나오는 중이다. 텔레비전을 틀면 뉴스에서 노쓰 코리아 이야기가 수시로 흘러나오고, SNL 같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도 단골 소재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보도와 노출이 북한에 대한 미국 대중의 인식에 또 어떤 이미지를 더할지 궁금해진다.지난 1월에 북한은 AP의 평양 지국 ...

궁금하면 취재를 하십시오

와르르 무너진 '금요일 밤의 파티'피해자 규모로 보아 그다지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이모저모를 비교적 잘 짚어낸 기사다. 단순한 건물 붕괴 사고로 볼 수도 있으나 미국 대학가의 파티 문화와 연결하여 보면 일반 붕괴 사고와는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고이며, 기사에도 이런 점이 언급되어 있다. 기사 중에 문답 형태로 포함시킨 관련자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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