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10월의 마지막 날이 기다려지는 이유

소풍날을 받아놓은 초등학생처럼, 10월의 마지막 날이 기다려집니다. 1주일 먼저 개봉하는 영국이 미워질 지경입니다. "오바하지 마세요."오바 아닙니다.위에 링크한 유튜브 예고편에는 이런 댓글이 있습니다:이것도 오바 아닙니다. 저는 갑니다. 몇년 전에는 퀸의 라이브 실황을 극장에서 틀어주는 심야 상영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없나봐요. 아쉽습니다. 영화에서 ...

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

모든 이론은 회색이고 오로지 푸른 것은 소중한 생명의 나무뿐이지만, 그 나무만큼이나 짙푸른 진리가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없다든가 하는 것이죠.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평생 건강하고 왕성하게 살 수도 없습니다. 인생의 그래프란 y=50 과 같은 수평 직선의 모양이 아니라, 출생-성장-절정...

퀸을 좋아하다 못해서

짝퉁은 우울하다. 진짜를 향한 염원, 진짜가 되지 못한 숙명에 대한 회한, 진짜에 기대어야만 성립할 수 있는 존재 방식이 짝퉁을 우울하게 만든다. 그러나 모든 짝퉁이 다 우울한 건 분명 아니다. 어떤 짝퉁은 즐겁고 신나게 짝퉁 한다. 짝퉁인데도 신나기가 진짜배기 저리 가라고, 짝퉁이어서 오히려 더 신난다.퀸을 좋아하다 못해, 스스로 퀸이 되기로 한 밴드...

Love of My LIfe

지난 주에는 그의 생일이 들어 있었다.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1946년에 태어났으니, 살아 있었더라면 만 61세다.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퀸, 살아있는 전설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가 쓰고 부른 곡들을 들으면서, 그가 아직 살아 있다면 얼마나 많은 명곡들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를 생각한다. 아래 동영상은 1985년 리우데자네...
1



Adsense

Adsense2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