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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minds think alike

쓸모없는 발명품 '진도구'와 똑같은 아이디어가 시판 제품이 되어 인기를 끌고, 더 나아가 상까지 받았다. 카메라(특히 휴대폰)를 장착해 팔 길이보다 먼 거리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 셀카봉은 <타임>이 뽑은 2014년 25대 발명품의 하나로 선정됐다. 현재 시판되는 셀카봉이 진도구를 만들어 내는 가와카미 겐지의 아이디어와 직접 연결되는지는 ...

인도네시아 새 대통령 조코위

어제(10월20일) 인도네시아에서는 좀 색다른 대통령이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쟁쟁한 정치 가문 출신, 아니면 군 장성들이 도맡아 왔던 인도네시아의 대통령직을 판자촌에서 태어난 가구공장 사장 출신 정치인이 맡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타임>의 표지 기사는 미국판에서는 공화당 정치인 랜드 폴이었으나, 아시아판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새 대통령 조코위...

에볼라 그래픽

<타임> 웹사이트에 실린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그림 뉴스 두 개. 이글루스는 임베딩를 위한 iframe 태그를 허용하지 않아 유튜브를 거쳐서 옮겨옴.첫 번째:4월1일부터 10월8일까지 감염이 진행된 모습을 보여준다. 서부 아프리카 기니와 라이베리아를 떠돌던 에볼라는 여름을 지나면서 그 규모가 커지고 감염 지역도 넓어졌다. 그림에 나온 10월8일까지의 감...

<타임> 톱 100에 빛나는 박근혜, 김정은

이번 주 <타임>은 매해 뽑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 특집이다. 한반도 출신도 세 명 있다. 남북의 국가 수장인 박근혜와 김정은이 나란히 들어갔고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도 포함됐다. 이들이 100명에 들었다는 소식은 다들 들으셨겠지만, 어떤 코멘트와 함께 실렸는지는 듣지 못하셨을 것이다. 4분의 1쪽 분량으로 실린 박근혜에 대한 평설은 ...

인터넷 대박, 현실은 찬밥

아래는 <타임>의 웹사이트에 뜬 기사다. 인터넷 바이럴로 유명해져 봐야, 실익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별로 설명이 필요없을 듯하다. 보론을 붙이자면, 현실적 역량이나 지속적인 준비 없이 단번에 대박을 쳐서 인기를 끌고 돈방석 위에 올라앉는 일은 인터넷에서 벌어지지 않는다고 할까. 어쨌든 오로지 바이럴로 유명해지는 경우들을 짚어본 글이다. 'Career...

7개월 준비한 <타임> 통권 기사

이번주 <타임> 잡지에 실린 취재 기사는 단 하나다. 짤막한 소식을 담는 고정면과 고정 칼럼을 제외한 책 전체를 한 사람이 쓴 특집 기사 하나로 채웠다. 이 잡지의 90년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기사의 주제는 바로 미국의 파행적인 의료비 실태다. 사진, 도표 등 이미지 요소를 포함하여 36쪽에 이르는 이 엄청난 양의 기사는 베테랑 저널리스트가 7개...

<나.들> 창간에 생각하는 두 잡지, 두 사람

<한겨레>에서 새 잡지를 창간했다. 제호가 <나.들>이다. 인쇄 매체가 어려움을 겪는 세상에서 새 잡지를 만들어 내놓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름의 전략과 계산이 있었을 것이다. 여하튼 새로 시작했으니 잘 되라고 빌어주고 싶다. 그건 그렇고, 창간호를 직접 보지 못한 때문이긴 하겠지만, 창간 취지와 소개글만을 보자니 잡지의 컨셉이 분명하...

촬영 대상이 카메라를 보는 보도 사진

<타임> 11월15일자에 실린 인상적인 사진 두 장입니다. 이 사진은 1960년에 존 F. 케네디가 대통령 후보로 선거 운동을 할 때, <라이프> 매거진의 특별 취재팀이 선거 운동에 동행하며 찍은 기록 사진들 중 하나입니다. 케네디 지지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당시 케네디는 43세. 젊고 똑똑하며 섹시하기까지 한 후보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타임 구독료, 1년에 2달러

몇 주 전에 시사 주간지 <타임> 1년치 정기 구독을 신청했다. 이 잡지를 보려면 굳이 정기 구독까지 할 필요는 없다. 도서관이나 사무실에서도 언제나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도 정기 구독을 신청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1년치 56권의 정기 구독료가 2달러다. 쉬핑, 핸들링 비용은 물론 없고.거저나 다름없이 보내 주는 셈이니 나야 좋지만, 이렇...

목수 해리슨 포드

1월 말에 개봉된 영화 <Extraordinary Measures> 때문에, 이 영화를 제작하고 주연한 해리슨 포드 인터뷰가 자주 보인다. 왠지 성질 있고 깐깐하고 시니컬한 느낌을 줘서, 말하자면 로빈 윌리암스와 반대편에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해리슨 포드는 인터뷰에서도 그런 느낌이 난다.어떤 일을 오래 하며 산전수전 다 겪으면, 그 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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